내가 직접 그린 그림이
삽화로 들어간 시집이다.
시를 읽고>
선생님의 두번째 시집[사이에 새가 들다] 를 빼꼼히 들여다보았습니다.
올곧게 세상을 보시는 선생님의 직관력과 사회에 대하여 불의에 대하여 단호하게 할말 다하시는 당찬 모습에 역시 선생님의 매력은 거기에 있었습니다.그러면서도 연리지, 사랑하는 자연씨, 무모한증거에 여실히 나타나는 선생님의사랑법도 선생님나름의 선생님 다운 표현이라는 사실에 감동도받았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시집 , 이 시집이 선생님의 문운에 더욱 빛나는 영광이 되길 바랍니다~
좋은 아침 즐거운날 시작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정령올림
답문>
아이구~~령님께서 이렇게 아부성 글도 다 보내주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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