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읽은 책 책읽기-백희나[알사탕] 정령시인 2018. 5. 10. 14:12 아이들을 기다리다가 본 알사탕 볼이 불룩해지는 알사탕 어릴 때 생각이 난다. 눈깔사탕도 십원에 열개나 줬는데, 눈깔사탕이 있나없나 그것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마음껏 상상믈 했다. 사탕을 먹을 때 마다 누군가의 말이 들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