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읽은 책
시집읽기-김용택[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정령시인
2018. 11. 18. 23:48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잎이 필 때
♡바람의 노래를 들을 것이다
♡햇살이 나를 나누어 가리라
♡발걸음을 멈추고
이렇게 4부로 구성 되어있고
드라마 [도깨비]에서 읽혀지고
캐나다 잎이 꽂혀진
김인육시인의[사랑의 물리학]이
회자되면서 더욱 시에 대한 열망을 꽃 피운 책이다.
천천히 필사하면서 시를 더 알아보리라.
다시 작심하며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