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시인 2020. 1. 15. 11:58

 

 

 

감사합니다

 

김건화님은 시집<손톱의 진화>를,

박이도님은 시집<지상의 언어>를 보내주셨고,

정숙자님은 손편지에 시 봅니다를 필사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