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시인 2020. 1. 31. 13:24

 

 

 

감사합니다.

2020 0214 금요일 맑은 봄날같은 오후에 고명자시인께서 시집[자자,나비야]가 시어들이 재미있고 톡톡튀는 젊은 사유가 느껴진다는 말씀으로 축하전화를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