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이詩발표♬/[♡] 콩나물신문연재 콩나물신문 연재-19 정령시인 2022. 2. 14. 22:34 책용-19.hwp 0.34MB 연재활동지-19.hwp 0.07MB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81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 콩나물신문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은 자기가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뜻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자기의 흉은 보지 못하고 남의 흉을 잡아 뒤에서 떠들어대고는 www.kongnews.net 누가 내머리에 똥 쌌어?를 실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