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 바닷가에 그려놓은 사랑의 메세지 정령시인 2007. 8. 7. 11:46 사랑의 메세지가 되어버린 하트... 이곳에서 다정한 부부의 사진도 찍어주었죠^^ 넘 잘 그렸지요? 나도 찰칵! 딸과 다시그린 하트에서 사랑해.... 깜찍하다 못해 끔찍!!!!! 바닷가에 이런곳도 있었는데... 동굴속 바위에 자라나는 넝쿨식물... 너끈히 둘이 앉아 사랑을 속삭일만한 장소.. 너무 아담하고 좋죠? 발견한 사람....저예요^^ 저먼저 폼잡았죠^^* 숙소앞유리에 날아든 대빵 큰 나방....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