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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의시인바람♬/[♡] 령이의 강연파일38

강연2주차 과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대하여 ㅡ 본질에 대하여 ㅡ 한자도 써보고 ㅡ 나에 대해 거울보듯 성격 알아보기 ㅡ 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을 읽고 ㅡ 종이배를 접고 배이름 여성적으로 지어보고 ㅡ 나무처럼 부모가 아이에게 주고싶은 가치관 적어 배에 넣기 ㅡ 아이들은 부모에게 받고 싶은 것 적어 넣기 ㅡ 부모에게 한가지 만 받고 나머지를 돌려준다면 돌려주고 싶은 걸 고르기 피드백)주고싶은게 부모마음 받고싶은게 자식 마음 건강하고 바르게 때를 기다리다보면 자식은 부모마음을 부모는 자식들마음을 알게된다. 2023. 9. 9.
2023년 송림아해뜰강좌-1주차 1. 자존(自尊)에 대하여-책 ㅡ 자존에 대한 이야기착을 함께 보고 ㅡ 한자 자존(自尊)을 써보고 ㅡ 자신을 소중히 여길 방법을 적어보고 ㅡ 눈아이를 만들어 이름 짓고 ㅡ 나를 닮은 눈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 적고 ㅡ 함께 소개하며 자신을 다독이고 따뜻한 말 해주기로 약속하기 피드백)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다 보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잘 하는 것도 찾게 되고 내가 지금 있는 아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 수 있음을 알게 된다. 2023. 9. 2.
광명 부광서적 강연성료 20230504(목)19:00 부광서적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초등학생도 엄마 손을 잡고, 혹은 옆집 누나를 따라 왔다. 강연제목은 나의 제 3시집[자자, 나비야]를 가지고 시작했다. 시를 탄생시켰던 일화들을 얘기했는데 아이들이 그렇게 예쁘게 질문해 주고 들어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꽤 즐거웠던 모양인지 내시집에 사인을 받아가겠다고 줄을 서기도 하는 모습에 뿌듯하였다. 어른들이 참석하여 들은 것보다 아이들이 재미있었다고 하면서 지난 주에 했다는 강연과 비교하여 말하는 소리에도 은근한 쾌감에 미소가 번지는 걸 숨길 수 없었다. 역시 내것으로 내얘기를 할 때가 가장 즐겁고 진정성이 통하는 것 같다. 2023. 5. 5.
2023년 서점 강연이 있다. 연이어 금년에도 작은 서점에서 강연을 한다. 이번 주제는, 라는 주제로 할 예정이다. 2023.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