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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6(엄마 생일날 전에) 오늘 내남편 생일이어서미역국에 아이들은 어제 다 가고조촐하게 둘이서 먹었다.그리고 종일 자다까다했는데,엄마가 불쑥 놀러오셨다.추석날 미리 생파를 하시고 바람처럼 집에 오시더니,방방마다 둘러보고,문마다 열어보며,놀라고 감탄을 연발하셨다.내가 이사 와 산 지 어언 이십 사년이 되었는데, 이제사 찬찬히 둘러보신거다.그 모양이 하도 고맙고 기특하여 사진으로 쟁여둔다. 2026. 9. 29.
베스트리폼 나는 베스트를 좋아한다.용도에 따라툭 불거진 뱃살도 가려주고밋밋한 티를 나름 색다르게도 해주는 효과를 낼 수 있다.가끔 베스트를 욕심내다가엉뚱하게 실패를 하기도 한다.특히 등은 패이고 앞쪽은 밋밋한이런 베스트는 다시는 안 살 것이다.답답하고 별로라 사놓고입지도 않고 버리려다 리폼을 한 번 해봤다.브이로 목선을 보이게 하고,배부분을 열어젖히니 좀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그리고 문양을 주니 좀 괜찮아졌다. 2026. 9. 27.
종이 한 장으로 만드는 나만의 책(펌) 종이 한장으로 만드는 나만의 책책 만들기 과정은 종이 한장을 접는 것에서 시작한다. 기본책 접기와 아코디언 책 접기 두 가지 방식을 기본으로 팝업(Pop-up)이나 움직이는 책 등 여러가지로 활용 가능하다.기본책 접기와 아코디언 책 접기를 통해 종이를 접으면 8쪽의 공간이 생긴다. 이 8쪽을 책의 형태에 맞게 꾸미는 것이다. 이야기의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글과 그림을 구상한다. 그리고 앞표지와 뒷표지를 제외한 6쪽 각각의 면에 들어갈 글과 그림을 미리 작성해본 다음, 직접 책에 옮긴다.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법, 쪽 수에 따라 이야기를 쪼개는 법,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표현하는 법 등을 자연스럽게 체득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표지를 만든다. 앞표지에는 책 제목과 지은이,.. 2026. 9. 15.
독후활동/도깨비 책에 도깨비가 나와서 아이들도 도깨비로 바꿔주었다.도깨비를 색칠도 하고이름도 지어주고아이들이 보통 재밌어하지 않는다. 2026.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