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이랑놀기♬/[♡] 흥이랑55 볼로냐원화전 2번째 지인들과 가서 못 본것들을 다시 감상하고 왔다. 세세하게 보여지는 그림들 참 거저 되는것은 없다. 작가들의 세밀한 작없들이 보이니 작은 터치 하나도 긴 시간의 기다림으로, 또 뼈를 깎아내는 고통의 연속이었을 것을 생각하니 하투루 보아지지 않았다. 2024. 3. 23. 볼로냐 원화전(20240316) 두 딸래미와 건대입구 롯데 C&C에서 열리는 볼로냐 원화전을 다녀왔다. 그림을 좋아하는, 그림책을 사랑하는, 아이와 엄마와 가족들이 많았다. 보고 왔는데 정말 또 보고 싶은 그림들이었다. 2024. 3. 16. 유럽알프스3대미봉 트레킹 일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 15. 희한한 떡 시중에 이런 떡이 다 있다. 포장색이며 무늬가 약간 먼 곳의 무늬 같은데, 지금 시판되고 있다. 엊그제 편의점에 갔다가 하도 신기해서 사서 먹어 본 것이다. 일단 볼이 둥근 그릇에 물방울떡을 담고 꼭지부분을 자른다. 그리고는 동봉한 콩가루를 뿌려주고, 흑당시럽도 얹어 먹었다. 마치 떡쌀이 빠진 마술떡처럼 물컹한 인절미 맛이 나서 신기했다.생각보다 괜찮은 맛에 웃음이 나왔다. 2023. 7. 12.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