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가서
못 본것들을 다시 감상하고 왔다.
세세하게 보여지는 그림들
참 거저 되는것은 없다.
작가들의 세밀한 작업들이
보이니 작은 터치 하나도
긴 시간의 기다림으로,
또 뼈를 깎아내는 고통의 연속이었을 것을 생각하니 하투루 보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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