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이랑놀기♬/[♡] 흥이랑55 웃긴얘기(19금) * 남의 말 * 암말이 바람을 피웠는데 수말이 현장을 덮쳤다. 수말이 외쳤다. “내가 할 말을 왜 네가 해?!” 상대 말이 변명을 했다. “자네는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고 그러는가.” 수말이 기가 막혀 소리쳤다. “이 말 했다 저 말 했다 그러는 것 아냐! - - - - 남의 말 함부로 하는.. 2017. 10. 14. 영화감상-파인딩 포레스터 영화속 대사> 그냥쓰고 가슴으로 느끼고 머리로 고치는거야 친구를 유혹하는법 - 생각지못한 때에 생각지못한 선물을 주는거야 -우리보다 먼저 간 이들의 평온은 그들을 뒤따르는 자들의 불안을 잠식시킬 수 없다- 소감>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 .꼭 !! 보라고 추천하고.. 2017. 8. 25. 이런일이~~~^^;; 인터넷고스톱을 치는데, 나랑 이름이똑같당. 내본명이 저건데... 내가 연꽃시인으로 하고 치던 와중에만난 정명순... ㅎㅎ~~웃기고 신기하당^^ 2016. 8. 6. 이름으로 보는 사랑점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한번 해 보세여^^* 1. 당신과 상대방의 이름을 풀어서 씁니다. 예를 들어 "전미선", "한영진" 이라고 하면.. ㅈ ㅓ ㄴ ㅁ ㅣ ㅅ ㅓ ㄴ ㅎ ㅏ ㄴ ㅇ ㅕ ㅇ ㅈ ㅣ ㄴ 이렇게요. 2. 다음에 당신과 상대방의 이름 요소 중 같은 것을 지워 나갑니다. 위의 이름을 예로 들자면.. 공.. 2016. 4. 14.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