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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이솝우화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호랑이: 마!! 이 토깽이 쉐키야.. 요와바라!! 이너마.. .. 2007. 4. 3.
경상도에서 강원도로 이사간 이야기 .. 저 절대아님: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간 사람의 일기장 8/12 강원도의 새집으로 이사왔다. .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정말 기다려 진다.^ㅇ^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곳은 정말 세.. 2007. 4. 3.
핸드폰송 누구(?) 핸드폰일까요 ?...*^^*...ㅋㅋㅋ 우리주인 핸드폰은 꼬진핸드폰 ~ 친구들이 한마디씩 그거 무전기냐 사주지도 않으면서 그 핸드폰 버려라 ~ . 우리주인 핸드폰은 미친핸드폰 ~ 불쌍해서 전화걸면 야 바뻐 끊어 ~ 바쁘지도 않으면서 야 나중에 해 ~ 우리주인 핸드폰은 꼬진 핸드폰 ~ 전화와서 꺼내보.. 2007. 4. 3.
좋은 욕에 대한 좋은 생각...ㅡㅡ;; [1]한시에 적힌 적나라한 욕... 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년)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 2007.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