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추웠는지....
차안에서..찰칵
이궁..ㅡㅡ;;
그래도 난 소나무숲길에서 정기 받으며...
안면암 바닷가로 가는 길에..
십이지장돌상 앞에서라니까 앉네요^^*
저도...좀..
큰애...
한컷 더..
칠층탑을 다나오게 하려고찍어달랬더니
어떤 아저씨가 탑을 짤랐어요...ㅡㅡ;;
또 찍으면서도 짜르고..
에고..ㅡㅡ;;
저게 절모습...지금은 물이빠져서 부표도로가
갯벌위에있지만 물이차면 물위에 떠오르죠..
그래서 걸어다녔죠.
하얀게 바닷가 밀물자국이 아니고 눈이더라고요..^^
그런데멋있죠.
에궁...울딸 팔다리 어쩌누...
결국엔 옆에끼고..
사이좋아^^*
하늘위의구름이 참그림같아요.
정말!!
바닷가에 새긴 세모녀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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