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가 실렸다.
십사리 작품을 실을 기회가 없는 무명작가들의
작품과 자타공인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들이
누군가의 수고로 잘 만들어진 공간에서
꽃피울 수 있다는 사실이
나같은 이류작가들(시집을 두권이상 낸작가들 로 사적으로 분류한것임)에게는
다행스럽고
행복하고
뿌듯하다.
능소화는 보고 있었지 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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