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로 작은애랑나랑
다녀왔다.
눕고 싶었는데,
작은애가 워낙 힘들어하여
아쉬움을 안고 내려왔다.
'∑령의시인바람♬ > [♡] 령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서커피응모 엽서그리기 (0) | 2020.11.22 |
---|---|
아는 지인이 보았대요 (0) | 2020.11.05 |
미래가 만든 도예작품 (0) | 2020.09.20 |
문학토크/펄벅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0) | 2020.09.19 |
왜목마을에서의아침맞이 (0) | 2020.07.26 |
코로나19 로 작은애랑나랑
동서커피응모 엽서그리기 (0) | 2020.11.22 |
---|---|
아는 지인이 보았대요 (0) | 2020.11.05 |
미래가 만든 도예작품 (0) | 2020.09.20 |
문학토크/펄벅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0) | 2020.09.19 |
왜목마을에서의아침맞이 (0) | 202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