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서
캘리그라피로 쪽지 쓰고,
랜덤으로 골라가고,
수상자는 좀 크고,
대의원들은 중간크기로,
다 향초, 그리고 디퓨저로 준비하여
꼬박 밤새워 쪽지 쓰고 붙이고,
묶어서 선물했다.
뿌듯하다.
그래서 엄마것은 스칸디아모스로 아주 기가 막히게 멋진거로 했다.
♡ 꿈이소는 작은애가 다니는 복지관 도예 및 향초기술반이름이다. 그애들이 만들고 제작하여 지금 무인판매중이라 내가 좀 샀다.
더 많이 알려져야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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