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

두딸과 고양이케아

by 정령시인 2022. 5. 1.





20220410 일, 맑음.
두딸과 망가진 식탁의자를
사러 다녀왔다.
외식도하고
봄기운 물씬 풍기는 카페트도 사고
무겁게
돌아다니느라
힘든 다리로 돌아왔다.

'∑령의시인바람♬ > [♡] 령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합건강검진  (0) 2022.05.03
4월의 걸음  (0) 2022.05.01
아프고 외로울 때 보이는 것들  (0) 2022.04.28
환갑언니랑 힐링여행  (0) 2022.04.09
커피  (0) 202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