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까지 200km 걷기신청을 했다.
혼자 갇다가 여럿이 걷기도 했는데
둘 다 매력이 있다.
혼자 걸을 때는 나 혼자만의 세계에서
모든 구상을 하고,
여럿이 걸을 때는 나름의 호흡과 배려와,
기다림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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