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과 [폭풍우 치는 밤에]를 짧게 대화위주로 읽어보고,
책 속에서 전혀 사귈 수 없는 염소와 늑대의 친밀한 관계를 보면서 그 둘의 비결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친구와 소통하는 방법은 경청이라는 중요한 요소가 뒤따른다는 것을 알았으며, 경청이라는 방법을 알기위해 알사탕이라는 책을 보면서 우리는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이 아닌 가 그리고 내 위주로 해석하여 상대방의 말을 잘 귀 기울여 듣지 않는가에 대하여 말 전달하기도 해보았고, 말없이 사교조각을 맞출 때와 서로 필요한 조각이 무엇인지 말을 하면서 할 때의 차이를 깨닫고 말을 할 때는 상대방을 위하여 귀를 쫑긋 세우고 경청해야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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