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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의정보담기/[♡] 공부하기

공애란작가의 강연(20240328)

by 정령시인 2024. 3. 30.

공애린 작가의 강연내용메모)
강연주제

<작가의 둥지,19호실>
버지니아울프의 강연 내용을 인용하여,
여성이 글을 쓰려면, 오백파운드와( 는 현시세로 삼천육백만원)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한다.
버지니아울프 [자기만의 방]을 출간한 버지니아울프의 생애를 말하고,
어쩌구 저쩌구
도리스레싱의[19호실로 가다]를 설명.
안톱체홉[6호실]
정작 본인은 집을 나와 옥상에서 11월 추위를 견디며 공모전 구상을 하여 타자기로 원고지를 채워나갔는데 보름만에 써서 마감날,세살배기가 열장정도를 구겨 다림질을 하여 제본을 하러가서 제목을 못붙이고 우체국을 갔는데 오늘소인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이 나서 [아버지의 멍에]로 해서 보냈다 함.
여성중앙에 공모했다함.
그게 당선이 되었다함.
심사위원이 박완서하고 박범신이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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