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자리한 아담한 폭포가 맨 먼저 우리를 반겼지요.
그리고 그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계단식 폭포도 장관이었구요.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이에요.
뱃길이 갈라지는거 아름답죠?
한 십분뒨가 이십분뒨가 차이가 보이죠?
그리고 오후엔 안개가 짙게 깔리면서 섬은 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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