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이詩발표♬224 문학이 숨쉬는 깊은골 4호 펄벅 문화학교에서 문학이 숨쉬는 깊은골 4호를 출간했다. 이번에는 출간기념회도 열고, 교장이신 박희주소설가님께서는 저녁도 거나하게 쏘셨다. 거기에 정령인 나도 함께 했다. 그곳에서 학생때로 돌아간 듯이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꽃피운 일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2023. 11. 16. 콩나물신문에 나의 얼굴삽화 가끔씩 벅찬 관심은 즐겁다. 네 번째 시집을 내고 누리는 이 호사가 좋다. 콩나물신문 / 더피플 / 시인 정령님 출처 : 감사로채워.. | 블로그 - https://naver.me/56Du2j3g 콩나물신문 / 더피플 / 시인 정령님... 저는 사실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가 되어 매일 이젤과 화판을 들고 빵모자를 쓰고 경치 좋은 곳을 찾아...blog.naver.com 2023. 7. 17. 누군가의 관심은 좋다. 누군가의 관심은 좋다. 특히 새 책을 내고 난 후는 한 없이 고맙다. 나에 대하여 기록해주는 누군가가 있어 행복한 아침이다. http://m.poetnews.kr/14658 [시인뉴스 포엠] 시인이 말을 걸어올 때면 사물도 생명이 되다 시인이 말을 걸어올 때면 사물도 생명이 되다 - 《구름이 꽃잎에게》 - 정 령 시집/미디어 저널 - m.poetnews.kr 2023. 7. 17. 뉴제주일보(20230407) 이 날짜에 실었다고 알려주신 변종태주간님께 감사드립니다 2023. 7. 9. 이전 1 2 3 4 5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