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301

우연한 외출 하던 날... 언니랑 갑자기 외출바람이 불어 확 ~~~ 저지른 어느 날... 나와 언니가 잘 애용하는 애마 렉순이.... 끄떡않고 내성질 다 받아줘서 고마워!! 내초등학교친구가 원주에 낸 얼큰해물 칼국수로고... 정말 내친구넘은 저렇게 생겼단다. ㅋㅋ 모자벗으면 ......아마 멋질걸!! 칼국수집담벽에 커다란 만선의 배!! .. 2009. 4. 16.
[스크랩]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 2007. 11. 5.
[스크랩]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친구.. 2007. 9. 13.
바닷가에 그려놓은 사랑의 메세지 사랑의 메세지가 되어버린 하트... 이곳에서 다정한 부부의 사진도 찍어주었죠^^ 넘 잘 그렸지요? 나도 찰칵! 딸과 다시그린 하트에서 사랑해.... 깜찍하다 못해 끔찍!!!!! 바닷가에 이런곳도 있었는데... 동굴속 바위에 자라나는 넝쿨식물... 너끈히 둘이 앉아 사랑을 속삭일만한 장소.. 너무 아담하고 좋.. 2007.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