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세지가 되어버린 하트...
이곳에서 다정한 부부의 사진도 찍어주었죠^^
넘 잘 그렸지요?
나도 찰칵!
딸과 다시그린 하트에서 사랑해....
깜찍하다 못해 끔찍!!!!!
바닷가에 이런곳도 있었는데...
동굴속 바위에 자라나는 넝쿨식물...
너끈히 둘이 앉아 사랑을 속삭일만한 장소..
너무 아담하고 좋죠?
발견한 사람....저예요^^
저먼저 폼잡았죠^^*
숙소앞유리에 날아든 대빵 큰 나방....신기하죠.
'∑령의시인바람♬ > [♡] 령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0) | 2007.11.05 |
---|---|
[스크랩]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0) | 2007.09.13 |
바다갈매기 (0) | 2007.08.07 |
당구치는.... (0) | 2007.08.07 |
바닷가의 추억 (0) | 2007.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