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샤쓰1 콩나물신문연재-9 방정환선생님의 만년샤쓰로 했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08 『만년샤쓰』 글 방정환 / 그림 김세현 - 콩나물신문 초록이 짙어갈수록 점점 찌는 더위가 찜통 속에 갇힌 듯 숨을 헐떡이게 합니다. 코로나가 심해진 요즘, 마스크도 한 몫 하구요. 곧 나올 매미들은 귀가 따갑게 울어 대겠지요? 건강백세를 강조하 www.kongnews.net 2021.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