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수적논리1 코리아프라임뉴스(20220627)/시의 수적논리 문학과의 산책-41 < 문화·교육 < 기사본문 - 코리아프라임뉴스 (koreaprimenews.com) 문학과의 산책-41 - 코리아프라임뉴스 시의 수적 논리 자음과 모음이 공중제비를 하는 시간은 미지수,곤두박질치며 구르고 굴러서 허방에 고인다. 허방에 고인 자음과 모음들이 떠나는 날은 자연수,길을 가다가 차이고 책을 보다가 www.koreaprimenews.com 시의 수적 논리 자음과 모음이 공중제비를 하는 시간은 미지수, 곤두박질치며 구르고 굴러서 허방에 고인다. 허방에 고인 자음과 모음들이 떠나는 날은 자연수, 길을 가다가 차이고 책을 보다가 채이고 글을 쓰다 쓰러져 퇴비처럼 쌓이고 쌓여서 거름이 되어 뿌려진다. 거름이 되어 뿌려지는 자음과 모음들의 꿈꾸는 달은 함수, 그토록 기다려 다지고 다지다.. 2022.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