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과난소1 짧은병원생활........미래맘이야기 첫째날.... 오후두시반, 입원수속을 끝내고 병실에 입실했다. 미래는 병원에 입원한다는 긴장감으로 몸이 많이 굳어있었고, 나또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조차 없이 지친 몸으로 입원준비를 했었고, 537호실에 입원했다. 도착하자마자 먹은 삼각김밥과 쏘세지탓에 검사가 늦게야 이뤄졌다. .. 2007.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