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식1 만화책읽기-홍연식 글 그림[불편하고 행복하게] 가난한 만화가의 삶이 가슴을 저민다. 지금은 잘 살겠지. 본인 이름을 건 책을 냈으니. 글씨가 작아서 보기 힘들었다. 이젠 진짜 노안이 오나보다. 책 보기가 힘들다. 2024.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