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술치료를 하고있다 1987년 4월29일
68세에 뇌졸중을 일으킨 후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던 엘리자베스 레이톤,
레이톤은 희망을 찾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그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졌고 그녀의 그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 대한 풍족한 만족감을 가질 수 있었다.
희망으로 가득한 그녀의 메시지는 마치 무지개처럼 다가온다.
그녀의 인생의 변화점이 되었던 68세 생일, 그녀는 이전의 삶보다
더 나은 활력넘치는 생애를 68세 이후에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그림을 그릴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에게 그림 그리는 방법을 가르쳐주었고
수 많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었던 삶에 대한
무력감과 우울증을 치료해주었다.
"그녀의 그림의 선들은 마치 반 고흐를 닮아있다."
-워싱턴 타임즈
"나는 레이톤을 천재라고 말하려는 유혹을 참기 힘들다."
-뉴욕 매거진
"레이톤의 예술세계는 인류주의이자 여성주의이다. 그녀는 외부의 고정관념을 뒤바꾸어 놓는다."
-워싱턴 포스트
"그녀의 예술은 인종과 모든 고정관념을 넘어 평화를 말하는 강렬한 주장을 담고 있다."
-퍼레이드 매거진
신데렐라
가면들 1978년
분홍장미
봄의 공유
68세에 뇌졸증을 일으킨 후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던 엘리자베스 레이톤.
레이톤은 희망을 찾기위해 그림을 그리기 사직했다 한다.
:: 보헤미안님네이버블로그에서 가져옴 ::
나또한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을 치유하는데~~
상처도.욕심도.미움도.
모두 다~~
출처 : 조수아초크아트
글쓴이 : 조수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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