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발간을 하고
곱게 우편의 꽃으로 날아와
내 무릎에 앉았다.
활자를 꽃가루 퍼올리듯
나르고나르고 시심의 자양분이 되도록
심취되어 읽다가 고마움에 그 정성과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순서-소율시인-송정현시인-조옥엽시인
시집발간을 하고
곱게 우편의 꽃으로 날아와
내 무릎에 앉았다.
활자를 꽃가루 퍼올리듯
나르고나르고 시심의 자양분이 되도록
심취되어 읽다가 고마움에 그 정성과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순서-소율시인-송정현시인-조옥엽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