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4~20160721
0714
♥보내주신 시집 크크라는갑 잘 받았습니다.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원문협 서춘자입니다. 출타했다 돌아와 이제사 감사인사 드립니다.
♥*당신이 던진 빈말들로 너덜거립니다*
귀한 시집 받고 답이 너무 늦었습니다.
먼저 정령 선생님의 두번째 시집 축하드립니다.
시집 읽고서 글 드린다는게 차일피일 늦어졌습니다.
저는 김해에서 시쓰고 있는 송미선입니다.
<시와사상>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손에 잡히지않는 시를 만들기 위해 겪어야하는 고통을 잘 알기에 한 권의 시집이 더 귀하게 다가옵니다.
선생님의 작품들은 지면에서 만나길 기다려봅니다.
건필하세요 선생님.
김해에서 송미선 드림
♥
정령 시인,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시집,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크크라는 갑}에 무진장 축하인사를 보냈습니다.
시편들이 참 재미있고, 신선합니다.
이야기를 풀어내는 솜씨가 유쾌하면서도 슬프고, 슬프면서도 유쾌해요.
{크크라는 갑} 안에 든 무수한 말들의 구슬들이 마치 공기놀이를 하듯
찰랑찰랑대네요.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무지무지 무더운 날, 건강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축하와 감사를!!!
김상미 드림.
0718
♥정령시인님,
시집, 축하드려요.
고마워요. 잘 읽었어요.
평생연애 아카데미, 수강신청해야겠네요.
ㅡ백우선 드림
0720
'크크라는 갑 '시집 발간 축하드려요 제가 이사로 주소가 바뀌어 오늘에사 시집을 받았습니다 귀한시집 감사합니다 소중히 읽어 볼께요 좋은 시 많이 쓰시고 문운도 왕성하십시요^^ 최춘희 두손
0721
정령선생님 인사가 늦었군요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잘 보관하여 감상할게요 감사합니다
이아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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