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메세지20160706-맑은수요일
《크크라는 갑》좋은 시집을 만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독자 조재형 드림
<답문/
독자라는 표현에 가슴이 벅차고, 고추꽃이 그렇게 하얀별처럼 예뻐보인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격려와함께 받으니 감사감사또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여 건필하겠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날되실겁니다-정령올림>
ㅋㅋ라는갑 ~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특한발상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순금
<답문/ 바쁘신 중에도 제 시를 봐주심에 황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기바랍니다-정령올림 >
시집 '크크라는 갑' 잘 받았습니다. 재치있는 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일화
시집 축하합네다
고생 고생해서 쓴 시 잘 읽겠습니다먼 훗날
큰시인 되시리라 믿겠습니다
서정춘 절
정녕 선생님께
보내주신 시집 크크라는 갑 잘 받았습니다.
첫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꼼꼼하게 읽어내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필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이진욱(배)
20160707-비오다 맑아진 목요일에
고맙습니다.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늘 문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저도 단양 태생이고, 유년의 기억이 있습니다. 고향 사람이라 더 반갑습니다.
오석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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