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기다리다가 본 알사탕
볼이 불룩해지는 알사탕
어릴 때 생각이 난다.
눈깔사탕도 십원에 열개나 줬는데,
눈깔사탕이 있나없나 그것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마음껏 상상믈 했다.
사탕을 먹을 때 마다 누군가의 말이 들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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