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세 읽은책
해님과 달님의
완전히 다른 버전의 책이라
신기하고 놀라웠다.
질문도 되어있고
독서수업에 해야할 생각들을
아예 정리를 해놓아서
오히려 무한상상을 방해받을 수도 있는조심스런책이기도 했다.
더 조심스러운건 그만큼 독서를 가르치는 선생들이
생각의 정리를 목적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염려도조심스럽게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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