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령의시인바람♬/[♡] 령이읽은 책

책읽기-백희나[알사탕]

by 정령시인 2018. 5. 10.

 

 

 

 

 

아이들을 기다리다가 본 알사탕

볼이 불룩해지는 알사탕

어릴 때 생각이 난다.

눈깔사탕도 십원에 열개나 줬는데,

눈깔사탕이 있나없나 그것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마음껏 상상믈 했다.

사탕을 먹을 때 마다 누군가의 말이 들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