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령의시인바람♬/[♡] 령이읽은 책

시집읽기-김정원[마음에 새긴 비문]

by 정령시인 2019. 10. 22.

 

 

 

 

 

한숨에 다 읽었다.

첫장부터 눈물샘 열리게 하는 감성으로 끌어당겼다.

엄마와의 관계

교사와 아이들간의 관계

일상에서의 관계로 봤는데,

서평을 쓰신 정우영시인도 나와 비슷하고

같은 시점에서 세분화하여 시인의 눈으로 봤다는 것에

깊은 호감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