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사람 몇옃과
장봉도를 걸었다.
삼목항에서 신도를 거쳐
사십여분 배로 달려가는 곳에
봉우리가 길다는 뜻의 장봉도가 있었다.
'∑령의시인바람♬ > [♡] 령이의 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에 내가 걸은 총거리 (0) | 2022.01.21 |
---|---|
시월에 걸은 길 (0) | 2021.10.31 |
계양산둘레길 걷기 (0) | 2021.10.04 |
매일걷기는 역시 힘들다 (0) | 2021.10.01 |
부천스마트관광지도를 보며-1 (0) | 2021.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