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0
밤9:00
밤중에 밥 먹고
배부르다고 찾은 볼링장
평일에 월요일인데
사람들은 북적댔다.
자신없어하는 작은애,
이제 막 자세 잡고 재미있어하는 큰애,
두 딸냄스와 치기 시작.
글쎄. 내가 잃어버린 감각을 찾았는지
스트라이크를 네개나 붙였당~^^
볼링용어로 포베거라하는걸 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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