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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

트래킹 4일차(스위스 고르너그라트와 마테호른)

by 정령시인 2024. 6. 16.

산악열차를 타고 눈밭을 푹푹 빠지며 걸어 산장카페에서 진라면과 함께 파스타를 먹는다.
미봉이라는 눈덮힌 마테호른을 옆에 끼고 보며. 걷고 먹고 마시며 즐기는 짜릿함.
인생이

톡쏘는 사이다처럼 신비로와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