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길을 헤쳐나왔다.
나오고 보니 군부대일원이었는데,
발자국이 난 곳으로 간신히 나왔다.
나는 왜 혼자 산행을 하면 여지없이 이상한 곳을 가는 걸 까.
완전히 쫄아서 나왔더니 인천대공원 옆 부대가는 쪽 음식점부근이라 천만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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