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시인이고 사진작가다
이원규시인은
백두대간을 걸은사람이고
그길에 핀 조그만 풀꽃들까지도
사진에 담아 방송국 다큐로도나왔다.
시인이기전에 사진작가로
더 유명하여
백두대간의 반딧불도
사진에 담아두고
별도 담아두고
실생활에서
배우고 익힌것들로 시를 써서
참 시인다운 시인이고 사진작가여서
강연이 참으로 알찼다.













' ∑령이詩발표♬ > [♡] 부천~문학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목판걸개 (0) | 2025.03.11 |
---|---|
부천여성문학31호(2024) (0) | 2024.12.20 |
부천문학82호(2024겨울) (0) | 2024.12.15 |
MEMORY 2024 부천의 작가들 추억의 시화전 (0) | 2024.10.18 |
부천여성문학회 시화전 -3 (0) | 202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