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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

바닷가에 그려놓은 사랑의 메세지

by 정령시인 2007. 8. 7.

 사랑의 메세지가 되어버린 하트...

이곳에서 다정한 부부의 사진도 찍어주었죠^^

 넘 잘 그렸지요?

 나도 찰칵!

 딸과 다시그린 하트에서 사랑해....

 깜찍하다 못해 끔찍!!!!!

 바닷가에 이런곳도 있었는데...

동굴속 바위에 자라나는 넝쿨식물...

 너끈히 둘이 앉아 사랑을 속삭일만한 장소..

너무 아담하고 좋죠?

발견한 사람....저예요^^

 저먼저 폼잡았죠^^*

 숙소앞유리에 날아든 대빵 큰 나방....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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