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렌지용케� - 10분안에 후다닥~
일본 잡지책에서 본게 생각났다.
일본에선 전자렌지로 쿠키며..빵도 만드는것 같은데 매번 따라해 보면~
빵이 타거나...아예 딱딱해 지더라...
일본전압은 110v라서 우리나라보다 화력?이 약하단다.
요번엔 레시피의 딱 반만 전자렌지에 돌려보니 그런대로 성공^^;;;
짧은 시간안에 아주 좋은 그것도 오븐없이 만들수 있으니...이 월메나 좋은가~^^
재료: 계란 1개, 설탕 30g, 밀가루 30g, 코코아 1/2작은술, 생크림 100ml, 설탕 1작은술
장식용 딸기, 슈가파우더 약간, 버터 아주 약간~
저 그릇에 담겨있는 밀가루의 1/3만 썼다.
생크림의 100ml를 잘못보고 밀가루 100g으로 착각~ ^^;;
재료의 양을 보면 알겠지만...케& #51084;의 크기는 약간은 큰 국그릇..한개 분량이다..
볼에 달걀 1개와 설탕을 넣고 중탕으로... 거품기로 잘 섞어준다.
센불에서 하지말고(그럼 달걀이 익어버리니까...) 중불로 물을 데운후...불을 끄고...
거품기로 살살 저어주면
물의 온도로 인해서 그릇도 따뜻해 지면서 설탕이 잘 녹는다.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저어준 다음~
열탕에서 빼낸뒤~걸죽해 질때까지...핸드믹서로 돌린다.
반죽에 밀가루와 코코아 가루를 체에서 내려 거품이 죽지 않게끔 위아래로 살살 섞어준다.
빵구을 그릇...오목한 국그릇이라고 해야 할지 우동그릇이라고 해야 할지...
적당히 둥글고 오복한 그릇에..약간의 버터를 넣고 전자렌지에 버터가 녹을만큼 살짝 돌려...
그릇안쪽에 골고루 버터를 발라준다.
반죽을 그릇에 붓고...랩을 덮어 전자렌지에서 약 2분간 돌려주고....
랩을 싼채로 상온에서 식혀준다.
2분정도 했더니...약간 안이 딱딱했다. 약 1분 40초정도가 적당할 듯~
상온에서 식힌...빵을 그릇에 엎어 담고...가운데를 직경 6cm정도의 틀로 둥글게 빼낸다.
휘핑한 생크림을 빵위에 숟가락등을 이용해서 올리고...
(생크림은 새로 산~ 휘핑크림에 설탕이 가미된거라 1작은술의 설탕을 빼고 만들었다.)
쪼그마한..딸기도 올린다음~ 슈가파우더를 뿌리면 끝!!!!
출처 : http://tong.nate.com/wjyoon11/38840376
집에서 만든 치즈와 밥통으로 만드는 치즈케익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깊고 진한 맛에 치즈케익~~
크림치즈와 요플래만 있으면 나머지는
집에 있는 재료로 오븐 없이 충분히 만들수 있다
사실 시중에 파는 크림치즈와 집에서 만든 리코타 치즈맛이 비슷해서
돈아깝게 굳이 크림치즈를 사먹진 않는다
리코타 치즈를 만들어 실컷 먹고
유효기간이 다되갈때쯤 ..
요렇게 치즈케익을 만들어 먹으면 아주 딱이다
재료:::
박력분 30g(1/4컵),플래인 요쿠르트1개(100g),
크림치즈1개(200g 또는 리코타 치즈)
달걀3개,설탕 60g(1/3컵)
다이제스티브1개,버터3~4큰술
1 .실온에 두었던 말랑한 버터와 다이제스티브를 지퍼팩에 넣고
밀대로 밀어 잘게 부슨다.
(바닥에 과자부분을 넣고 싶지 않으면 생략한다)
2 .케익틀이나 베이킹컵 밑바닥에 깔고 꼭꼭 누른 다음
냉동실에 넣고 15~20분 굳힌다.
(냉장에서 굳힐 경우는 더 오래)
3 .실온에 두었던 크림치즈(리코타 치즈)를 믹싱볼에 넣어 거품기로 가볍게 풀어준 후
플래인 요쿠르트를 넣고 잘 섞어준 다음
달걀 노른자 3개를 넣고 매끄러워 질정도로 섞는다.
4 .체친 박력분을 3에 넣고 섞어준다.
6 .다른 볼에 흰자3개와 분량의 설탕을 조금씩 넣어가며
거품기로 한쪽 방향으로만 저어서
거품이 단단해 질정도로 머랭을 만들어 준다.
7 .만들어 놓은 4에 반죽에 6의 만든 머랭을 조금씩 떠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 살살 섞어준다.
8 .굳힌 케익틀 밑바닥에 반죽을 1센치 정도 남기고 부은 후
케익틀은 양손으로 잡고 밑바닥에 두세번 탁탁 친다.
9 .밥솥에 굽기-
일반 전기 밥통에 넣고 취사버튼을 누르고
취사가 완료되어 자동으로 보온모드로 전환되면
취소 버튼을 누르고 다시 취사 버튼을 눌러 보온이 될때까지 굽는다.
1 .케익 굽는 시간은 ...
케익 높이에 따라 익는 정도가 다를수 있으므로
2번 취사를 해서 보온상태로 된 다음 젓가락으로 찔러 반죽이 묻어 나오면
다시 한번 취사를 눌러 한번 더 익혀주는 식으로 굽는다
2 .케익 틀이 없을 경우는...
일회용 호일 도시락이나 종이 베이킹 틀로 대체를 하거나
것도 없다면 그냥 전기 밥통냄비에 반죽을 부어 사용한다.
(단 밥통냄비에 할 경우 꺼낼때 완전히 식힌 후
꺼꾸로 엎어 조심스레 꺼낸다)
위의 4번 사진이 전기 밥통에서 굽고 바로 꺼낸 상태이다
저상태로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색깔을 더 이쁘게 하고 싶어 케익 위에 잼을 발라
오븐에서 한번 더 구워 주었다
(오븐이 없을 경우는 생략해도 무관하다)
오랜지 잼과 레몬쥬스를 섞어
케익 위에 발라 살짝 구웠다
틀에서 꺼낼때는 완전히 식힌 후에
가장자리 부분을 칼로 한번 그어 준후 잘 꺼낸다
완성된 치즈 케익~
냉장고에 두고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다
요렇게 만들어서 위의 재료 양으로
케익틀 지름15센치,높이6센치되는 원형 케익틀1호 정도와
일회용 사각호일 도시락 1개 더 나오는 양이 나왔다
만들어 놓은 리코타 치즈만 있으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손쉽게 먹을수 있다
비록 사먹는 치즈케익 처럼 완벽한 모양과 맛은 아니지만 ..
촉촉하고 보드라운 살살녹는 치즈케익~
사먹는것 보다 느끼하거나 달지가 않아
1조각이 아니라 케익 반은 뚝딱 잘라 해치울수 있을 정도다~^^
치즈의 깊고 진한맛
치즈 케익에 어울리는 커피와 함께 ~
양식이나 제빵 촬영할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나무 도마와 식기 셋트들...
사진빨도 잘받고 아주 유용해서 싸값에 사서
아주 제대로 요리조리 뽕빨나게 울거 먹는다
밑바닥 과자를 너무 두껍게 깔았는지 높이가 상당하다
담부턴 과자 두께를 반으로 줄인던가 해야지...
두꺼워서 텁텁한맛이 많이 나는것 같다
케익 자르듯 세모로 조각낸 후
작은 베이킹 호일컵 밑에 깔고 ..
일회용 도시락에 담아서 선물용으로~~
많은 양을 만든다면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동실에 두고
살짝 녹인 후 차갑게 먹어두 넘넘 맛난다
장미인지 뭔지 정체 모를꽃자국 박혀있는
일회용 도시락에 담아 지끈으로 묶어
나의표 치즈케익이라고
쿡~라벨지도 붙이고..
일회용 포크와 함께~~
|
오븐없이 밥솥으로 케이크 만드는 법
전기밥솥 케이크
우선재료요. 밀가루랑, 계란, 설탕.. 이것만 있어도 되죠..
난 혹필요할까봐 베이킹 파우더를 하나 구해놨는데..별필요 없습니다.
밀가루 120 그램,설탕도 그정도, 그리고 계란 4개
그럼 먼저 계란을 노른자랑 흰자랑 불리해서..
노란자랑 설탕 한 3~4스푼 정도.. 넣고 거품기로 풀어줍니다.
우유가 있어서 조금 넣었는데 뭐 안넣어도 되오~~
이렇게 변했으면 오케이!!
흰자도 설탕 3~4스푼정도 넣고 거품기로 한방향으로..이렇게 될때까지
그 흰자에 노른자 풀은거랑, 밀가루, 버터 있으면 넣으시고 역시 없으면 생략
베이킹 파우더 조금, 이상완료.. 역시 풀어줍니다.
준비완료되면.. 맛을 한번 보시고
나왔다 오늘의 주인공 [ 전기 밥솥 ] 에 버터나 마아가린으로 바닦및 벽에
좀 발라 주시고, 취사로 20~30 분정도 돌려주셔야됩니다.
스폰지 케이크 완성~~~
중간에 익었는지 본다고 손가락으로 눌러 봤는데 찍혀 버렸네요..
이대로 그냥 드셔도 되지만..케이크로 만들어 봅시다..
좀 식혀 주신담에.
마트에서 400냥 주고 구입한 이놈 생크림을 발라줍니다.
짜주머니란 놈도 없고 자신도 없고 그냥 칼로 발랐습니다.
너무 심심 할거 같아서..집에는 과일도 없고
그냥 과자 부스러가 믹서기 돌렷죠.ㅋㅋ
초콜릿도 좀 부셔 줬구요
짠..완성!!
모양은 영 어설 프죠... 미적 감감이 별로 없어서리..
글고 귀찮아서..
4등분
출처 : - melongo2004님의 [행복한 요리시간]통
♡‥‥‥오븐 필요없는 치즈케익‥‥‥♡
누구나 좋아하는 치즈케익~
냉장고에서 굳힌후 차갑게 즐기는 촉촉한 치즈케익 
이번 돌아오는 크리스마스때 만들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정성이 듬뿍 담긴 멋진 선물일듯 싶다
|
재료:::
크림치즈 130g,생크림100g,플레인 요거트1개,
설탕 35g,우유100g,레몬즙 1작은술,판젤라틴3g
케익 바닥-다이제스티브(오레오 쿠키)1통,버터40g
----------------------------------------------------------------------------
케익 바닥 만들기~~
1 . 다이제스티브는 비닐팩에 넣고 밀대로 밀어 대충 부순다.
2 . 버터는 전자랜지에서 살짝 녹인 후 부셔놓은 비스켓에 넣고 고루 섞는다.
3 . 케익틀 밑바닥에 꼭꼭 눌러 깔아 준다.
(틀 옆면까지 깔아줘도 좋다)
4 .남는 비스킷은 다른 미니 파이틀이나 타르트 틀에도 깔아주고
냉동실에서 1시간 정도 굳혀준다.
치즈크림 반죽 만들기~
1 . 실온상태에 크림치즈를 거품기나 믹싱기로 잘 풀어준다.
2 . 분량의 설탕을 넣어 섞어 크림 처럼되면 레몬즙과 플레인 요거트를 넣고
섞어준다.(되직하면 우유 넣어 농도 조절)
3 .찬물에 불려서 준비한 젤라틴은 2의 치즈크림 한수푼 정도와 함께
중탕으로 녹여준다.
4 .녹인 젤라틴은 다시 2의 치즈크림에 천천히 넣고 잘 섞는다.
크림치즈가 비싼 관계로 항상 만들어 두는
집표 리코타 치즈케익으로 대신했는데 맛은 더 환상이다
이제 비싼 크림 치즈 사먹지 말아야지~~
5 .생크림은 70~80%휘핑을 한후 4에 넣고 섞는다.
6 .굳힌 케익틀에 반죽을 넣고 ,,고명도 올리고 냉장고에서 굳히면 완성.
냉장고에서 굳히면 2~3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난 성질이 급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다시 냉장고에서 굳혀 꺼내 먹었다
딸기와 허브로 간단하게 마무리~
치즈케익은 화려한 장식보단
심플하게 포인트만 주어도 충분히 뽀대가 난다
다른 케익도 마찮가지로 장식을 많이 하면
오히려 촌스럽게 보이는것 같다
미니 타르트 틀에 굳힌 것들은
슬라이스 아몬드와 슬라이스 쵸코렛을 올려주었다
치즈 케익은 워낙 진한맛에 고칼로리이기 때문에
딱~한조각만 잘라 먹어줘야 한다는,,,
냉장고에 차게 넣고 아껴서 찔끔찔끔 먹어주기~~
케익 받침이 없는 관계로 나무 피자판에 깔고
피자칼로 썰어주니 아주 잘어울린다
아주 요 피자식기 셋트가 너무 유용하게 쓰여서 요즘 계속 등장한다
케익 박스에 담아서 선물로 주면 아주 감동한다
집표,,나의표 치즈 케익인줄도 절대 모른다~ㅋ
입속에 들어가자 마자
촉촉하고 보드러운 이 느낌~~
먹는 순간 너무너무 행복해진다 @@
■Tip
- 오븐으로 구운 스팀치즈 케익에 비해 밀도가 높아,가볍고 부드러움보단 묵직한
식감이 듭니다
- 종이틀 대신 전자렌지 전용 내열용기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케익팬(철제)을 전자렌지에 넣으시면 스파크가 튈수 있으므로 사용을 금하시기
바랍니다
- 쿠키는 비스킷 종류가 좋으며 시중에 파는 "다이제스**,오레*
(가운데 크림을 제거하고 쿠키만)쿠키가 좋습니다.
- 버터는 가염버터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가염버터로 사용할 경우 소금의
양은 조금 줄여주세요.)
* 치즈케익은 냉장고에 차게 해 두셨다가 드셔야 더욱 맛있습니다 ^-^
■Tip
- 계량단위 ts=tea spoon(작은술 5cc), Ts=table spoon(큰술 15cc)
■ 2호 원형틀(18cm)로 할 경우 배합
<바닥>
크레커 100g
버터 50g
<반죽>
크림치즈 250g
설탕 80g
바닐라에센스 1/2 ts
레몬엑기스 1 ts
플레인요구르트 200g
생크림(휘핑전 액체상태) 200g
분말젤라틴 4g (판젤라틴 2장)
물 3 T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