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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이랑놀기♬/[♡] 꺼리랑

생활상식 700가지

by 정령시인 2007. 11. 9.
 

[생활] 계란찜에 구멍이 안생기게 하려면??
계란찜에 구멍이 안생기게 하려면
강한 불에서 달걀찜을 하면 수분이 증발해 버려 거품이 생기고, 그 거품이
응고되기 시작한 달걀 속으로 파고 들어가 구멍이 생긴다.
이 것을 막으려면 2분 정도 센불에서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찌는 것이 포인트.
15-20분이 적합하며 너무 오래 찌면 수분이 증발해 부드러운 맛이 없어진다.


[생활] 묵음쌀로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묵은쌀로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쌀이 오래되면 수분이 말라서 건조해지고, 겨의 지질이 산화된다.
수분을 보충하고 산화를 없애면 묵은 쌀로 맛있는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다.
수분과 찰기를 보충하기 위해 찹쌀을 1할 분량으로 섞어도 좋고, 술을 조금
넣어서 쌀에 수분과 풍미를 더 할 수 있다. 이 때 술의 분량은 쌀 3컵에 술
1큰술의 비율이 알맞다.


[생활] 냉장고에 이런음식은..NO!!
냉장고에 이런 음식은 No!
무조건 모든 식품을 냉장고속에만 넣으면 안전하다고 생각 하는 것은
일반적인 식품 저장 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바나나-검게 변한다.
빵-맛이 변한다. 곰팡이가 피는 계절이 아니라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넣을 경우에는 냉동실에 넣는다.
달걀-냄새를 흡수하여 상하기 쉽다.
마요네즈-섭씨 9도이하에서는 분리되기 쉽고 또 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무더위가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당근, 죽순, 두부-수분이 얼어서 맛이없어진다.
감자-맛이 떨어진다.
무-투명하게 변한다.
통조림-장기 보존을 고려해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


[생활] 손잡이는 치약으로 닦는다..
손잡이는 치약으로 닦는다
접촉 횟수가 많고 쉽게 더러워지는 문의 손잡이. 그래도 커버를 씌우거나
늘 닦으면 반짝거린다. 더러워진 손잡이는 치약을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꽉짠 물걸레를 마무리해 주면 더욱 좋다.
조심할 점은 치약이 열쇠구멍으로 들러가지 않도록 한다. 구멍으로
들어간 치약이 말라서 굳어지면 열쇠의 회전이 나빠지므로 미리 구멍을 막고
닦으면 간단하다.


[생활] 집안의 냄새를 없애는 방법..
집안의 냄새 없애는 법
부엌의 요리 냄새, 담배 냄새등 집안 특유의 냄새가 가족들은
습관이 되어서 잘 모르지만, 손님들 중에는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특히 맞벌이하는 가정에서는 창문을 열어 환기시킬 기회가 적으므로
냄새가 실내에 배기 쉽고, 손님이 올 때 신경이 쓰이기도 한다.
그래서 바람이 통하지 않는 방구석과 부엌 등에 순도가 높은 알콜이 주성분인
탈취제를 약간 뿌리도록 한다. 물론 냄새가 나는 원인을 제거하는 일도
게을리 해서는 안되지만 부엌 쓰레기 등은 생기는 대로 바로 버리고,
쓰레기통도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씻도록 한다.
애완 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음식 찌꺼기나 분비물에도 신경을 쓰도록 한다.
애완 동물 자체에서도 냄새가 나므로, 1주에 1번 정도는 목욕을 시키는
등의 손실이 필요하다.


[생활] 휴대폰 관리요령..
휴대폰 관리 요령..
휴대폰은 이제 일상생활에서 필수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휴대폰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AS센터를 찾기 전에 개인이 할 수 있는
간단한 「응급처캣 요령을 평소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
우선 휴대폰이 물에 젖었을 경우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바로 전원을
켜는 것은 금물이다. 물에 젖은 휴대폰의 전원을 곧바로 켜면 물기에 의해
부품간에 흐르는 전류의 전압이 갑자기 높아져 내부 부품을 모두 망가뜨리게
된다. 이때는 배터리를 제거하고 헤어드라이어로 휴대폰의 물기를 말린 후
AS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닷물에 빠뜨렸을 때는 곧바로 맑은
물에 헹군 후 24시간 내에 수리를 받는 것이 좋다.
일반 가입자가 감지하기는 어렵지만 기지국 통화권을 벗어나면 휴대폰의
전원을 꺼 두는 것도 배터리를 오래 쓰는 요령 가운데 하나다.
통화 대기중에도 휴대폰은 가장가까운 기지국과 끊임없이 위치 확인을
위한 교신을 하기 때문에 통화권을 벗어나면 교신 간격이 짧아져 통화권
내에 있을 때보다 전력 소모가 많아진다.
<09.07자 전자신문 >


[생활] 원룸과 오피스텔, 어느것이 좋을까.?
원룸주택은 침실, 거실, 주방, 등 공간이 벽으로 나누어져 있지 않고,
트인 것을 말한다.
좁은 공간이라도 답답함을 줄이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게 매력.
원룸주택은 주거지를 목적으로 하는 만큼 싱크대와 욕실 도시가스를 기본적으로
갖춰 생활에 불편이 없다.대개 주택가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게 장점이다.
또 전용면적이 60~70%로 50~60%인 오피스텔보다 10% 넓으며 관리비도 저렴하다.
주차여건도 좋아졌다. 96년말 개정된 관련법에 의하면 가구당 0.6대의 주차공간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오피스텔은 주거보다는 업무용으로 설계되기 때문에 기본구조가 원룸과는
많이 다르다. 바닥에 불이 들어오지 않고 24시간 냉난방 도시가스설비가 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아 생활하기에 불편하다.
화장실이 좁고 목욕시설이 없는 곳도 흔하다.
평당 1만~1만5천원하는 관리비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거리.
하지만 오피스텔은 원룸보다 임대가가 싼편이다.
또 도심대로변이나 지하철 역주변에 자리잡아 교통이 편하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장점이 있다. 건물내에 상가나 시푸츠센터가 있어 생활하기에도 편하다.
또한 최근에 주거기능을 강조한 오피스텔이 등장하고 있다.
95년 주거용으로 전체면적의 30%내에서 주거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법에
개정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96년에는 온돌, 욕실 주거 시설 설치에 대한 규제가 완화된 뒤 분양되는
오피스텔은 업무기능보다는 주거기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전용면적도 보통 50%였던 것이 60~70%로 늘어났다.
다양한 시설이나 전용면적의 확대는 임대가를 높이는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오피스텔의 생활여건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 '원룸' 고르는 포인트 5가지!!
1.. 지하철역은 가까운지, 다소 고지대인 경우 마을버스가 운행하는지
알아야 한다.
2.. 빨래방과 슈퍼마켓 등의 편의 시설이 인근에 있는지 알아본다.
3..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으으모 방범 시설이 기본으로 되어 있으면 좋다.
4.. 자가용이 있거나 살 예정이라면 꼭 살펴봐야 한다.
신축 원룸은 가구당 0.6대의 주차시설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예전에
지은 것은 미흡한 경우가 많다.
5.. 원룸은 제한된 면적을 사용하므로 방의 구조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지
따져본다. 작은 방이지만 계획하기에 따라서 효울성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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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달걀은 뾰족한 쪽을 아래로...
달걀은 뾰족한 쪽을 아래로 보관..
달걀의 앞쪽인 둥근 쪽에는 호흡하는 공간이 있어 그속으로 호흡하므로
달걀의 신선도를 유지 한다 때문에 달걀은 둥근쪽을 공기가 통하는 위를
향하고 뾰족한 쪽을 아래로 해서 두어야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존 할 수
있다.


[생활] 맥주나 사이다는 거꾸로 세워 보관을..
맥주나 사이다는 거꾸로 세워 보관한다..
맥주나 사이다를 보관할 때, 병을 거꾸로 세워 두면 김이 빠지지 않아
시원한 음료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병마개를 잘못 열었을 경우 넘칠 때가
잇는데, 병을 45도 정도 기울이고 마개를 따면 상부의 압력이 뚜껑
부근에 덜 몰리기 때문에 넘치지 않는다. 맥주를 마실 때 거품을 너무
많이 내면 맛이 적어진다.


[생활] 조미료 넣는 순서..
조미료를 넣는 순서는..
설탕, 소금, 식초, 간장, 된장의 순으로 넣는다. 이는 조림 등 재료의 속까지
베어게 하는 요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 사용법이다.
제일 먼저 설탕 간장을 먼저 넣으면 간장에 함유된 염분이 스며 들어가
재료를 단단하게 응고 시켜, 설탕의 단맛이 배는 것을 방해한다. 그리고
간장이나 된장 등 향을 살려야 하는 것은 오랜 시간 가열하면 안된다.
그러므로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맛술도 풍미가 날라가 버지지 않게
나중에 넣는다. 소금을 넣는 조림도 마찬가지, 우선 설탕을 넣고 소금을
넣어야 한다.


[생활] 베개도 과학??
베개도 과학...
편안하게 자려면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골라야 한다. 맞지 않는 베개는
수면장애와 어깨결림과 요통을 유발할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보통
체격의 남자는 4~5CM, 여성은 3~4CM 높이의 베개가 적당. 어깨가 넓고
살찐 체형은 1CM높게, 옆으로 누워자거나 웅크리고 자는 경우 여기에 1CM를 더한다.
다음은 베개소재에 따른 손질법..
1. 메밀..흡습성이 좋아 머리를 시원하게 해준다. 발습성이 약하므로 자주
건조시킬것
2. 오리털.. 부드럽고 흡습성이 우수, 일주일에 한번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건조시킨
뒤 손이나 솔로 ?굅?쳐주면 볼륨이 살아난다.
3. 실크.. 흔히 명주솜이라고 불리운다. 감촉이 좋고 먼지가 않난다. 자주 햇빛에 말
린다. 눌리는 성질이 잇어 1,2년 지나면 교환...


[생활]세수 대하의 선..
세수 대하들을 잘..아니 그냥 보면 컵라면에 물 붓는 선이 있는 것처럼 선이 있습니다.
오늘 무심코 대하를 쳐다보다가 '아하~!' 하고 생각이 났어요.
세수할때나 또는 설겆이를 할때나 바구니에 있는 그 선에 까지만 물을 채워 사용한다면
물을 절약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요..그전까진 거의 넘치기 전까지 물을 채워 사용했는데.
그건 분명 낭비입니다. 왜냐면 어떤 물체가 대하속으로 들어가거나 담그면 물이 넘치니까..
말이예요..물을 괜히 넘치게 하지 않고 쓰기 위해 그 선이 존재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네요.그럼 이만@


[생활] 밥 잘짓는 요령..
밥 잘짓는 요령.....
1. 쌀씻기
쌀을 씻을 때 수도 꼭지에서 바로 쏟아지는 물로 씻으면, 싸의 표면에 붙어있는
쌀겨가 수분을 빨아들여 쌀의 표면에 달라붙게 되므로 다른 그릇에 물을 받아
두었다가 그 물로 쌀을 씻어야한다. 살을 씻을 때는 손바닥으로 ?굅?비비듯
이 쌀을 씻어야 표면의 쌀겨가 벗겨진다. 단 너무 힘을 주면 쌀알이 으깨지거나.
부서져 버리니 조심해야 한다. 처음 물을 부은 다음엔 한 번 휘젓고 재빨리 물을
쏟아 버린다. 이 과정을 두 세차례 반복하여 어느정도 깨끗해지면 그 이상 씻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깨끗이 씻으면 비타민 B1도 씻기기 때문이다.
씻기가 끝났으면 정량의 물을부어 쌀알이 충분히 불 때까지 30분 정도 두었다
그대로 밥을 짓는다.
2. 밥짓기
밥물을 잘 맞추는 것이 밥짓기의 가장 기본이다. 보통 밥물은 쌀의 분량보다
1~2할 정도 더 붓는다. 쌀의 분량이 많을 때나 햅쌀의 경우 그리고 습기가 많
은 장마철은 표준보다 다소 적게 잡는다. 반면 쌀의 양이 적을 때, 묵은 쌀일 때,
건조한 겨울철에는 약간 넉넉하게 잡는다.
밥이 다 지어지면 서둘러 뚜껑을 열지 말고 남은 열로 10~15분간 뜸을 들인다.
뜸들이기가 끝나면 뚜껑을 열어 주걱으로 밥을 ?굅?뒤섞어 김을 내보낸 다음
밥을 푸면 물이 돌지 않으면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
3. 빨리 밥을 지어야 할 때
쌀이 적당히 수분을 머금고 있어야 윤기가 흐르는데 이 경우 30분 정도 물에 담
구어 두어야 하나 그럴 시간이 없는 경우 끓는 물을 사용한다. 뜨거운 물에 씻
어 둔 쌀을 넣고 물이 끓어 오르면 휘저어 섞은 다음 센불에서 3분, 중간 불에서
4분, 약한 불에서 3분 정도로 불을 조절하여 밥을 짓는다. 마지막으로 불을 높
였다가 곧바로 끄고 뜸을 들인다.


[생활] 깐감자 보관법..
깐 감자 보관법..
카레 또는 감자 조림등을 하다가 까 놓은 감자가 남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그냥 냉장고에 넣거나 물에 담구어 놓는데, 이렇게 하면 색이 탈색
되거나 상하기 쉽상이다.
이럴 때에는 물에다가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린 후, 그곳에 깐 간자를
보관하면 신선하게 보관 할 수 있다...
근데..불량감자는 어떻게 하죵?? 쿠히히..


[생활] 가방이 더러워 졌을경우엔..
가방의 더러움은 중성 세제로 닦는다..
먼저 옷감으로 만들어진 가방은비눗물로.., 합성 피혁은 묽게 탄 중성세제물에
적셔서 짠걸레로 닦고 잘 말린다. 또 고무 지우개로 더러움을 지워본다. 이렇게
1개월에 1번 정도 손질하면 오래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생활] 발의 피로를 없애는 방법..
발의 피로를 없애는 방법 ..
평소에 많이 걷지 않던 사람이 오랜만에 야유회를 갔다거나 굽 높은 신을 신고 다니다
들어온 날은 발이 몹시 피로해진다.
이럴 경우에는 맥주병을 밟고 서서 손은 넘어지지 않도록 기둥이나 문설주를
잡고 제자리걸음으로 병을 굴려본다. 이와 같이 몇 번하고 나면 발의 피로가 깨끗이
풀리게될 것이다. 또 소금을 탄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얼마동안 마사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활] 많은 김을 한꺼번에 굽는 법..
많은 김을 한꺼번에 굽는 방법..
김은 보통 한번 구울 때 많은 양을 구워 둔다. 그 일이 쉬운 것 같으면서 쉽지
않은 일이다. 먼저 기름에 소금을 섞어 김에 바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알루미늄 도시락에 차곡차곡 담는다. 그 다음 은은한 불에 도시락을 2~3분
동안 올려둔다.그럼.. 골고루 잘 구어진다.


[생활] 아이스커피를 맛있게 만들려면...
아이스커피를 맛있게 만들려면?
보통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인스탄트 커피를 녹여 얼음을 띄우는데, 이렇게 하면 커
피가 잘 녹지 않고 마시는 사이 점점 농도가 묽어진다. 아이스커피를 맛있게 만들려
면 진하게 볶은 커피로 커피 원액을 만들어 커피 향이 날아가기 전에 얼음이 가득찬
컵에 부어 급속히 냉각 시킨다. 커피 원액의 양은 한 잔에 40 - 50cc 정도면 알맞다.
인스탄트 커피를 이용할 때는 2 - 3 작은술을 더운 물에 녹여 원액을 만든다.
아이스커피에는 가루 설탕 대신 시럽을 넣는 것이 좋다. 시럽은 설탕과 물을 일대일의
비율로 섞어 끓인 것이다. 액상크림은 마시기 직전 에 넣는데 젓지 않고 마시면
크림이 아래로 흘러 내리며 천천히 혼합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생활] 커피를 마시면 피부가 거칠어질까?
커피를 마시면 피부가 거칠어 진다?
커피를 마시면 피부가 거칠어 진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오래된 원두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오래된 원두는 보관중에 산화물이 생성되는데 이
산화물이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커피에는 혈앵을 좋게하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그러므로
좋은 원드를 골라 산화전에 사용한다면 피부가 거칠어질 염려가 전혀 없을
뿐더러 오히려 피부 미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생활] 커피는 다이어트에 좋다????
커피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좋다?
카페인은 인체의 에너지 소화량을 10퍼센트 정도 증가시켜
비만을 방지한다. 그러나 커피에 타 마시는 설탕과 크림은
당분과 고지방질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면 블랙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다.


[생활] 액세서리 손질 요령
Ш액세서리 손질 요령
땀이 난 피부에 직접 닿는 액세서리는 외출해서 돌아올 때마다
손질한다. 금,은, 경금속으로 만들어진 목걸이, 팔찌, 귀고리등
은 중성세제나 샴푸등을 조금 넣은 액체를 플라스틱 컵의 1/3정
도 만들고, 그 안에 넣어서 컵을 흔들어 씻은 뒤 물로 휑궈준다.
다 헹궜으면 마른 타월로 싸서 살살 눌러가면서 닦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놓아서 말린다. 구슬이나 돌을 실로 팍 것을 에 넣으면
실이 약해지므로, 물수건으로 눌러서 닦아준 다음 마른 타월로 습
기를 제거한다. 반지등은 세제나 탄사수소 나트륨등을 푼 물에 담궈
부드러운 브러시로 닦아 물로 헹군다음,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바람
을 쏘여준다.


[생활] 구겨진 넥타이는 신문지를 이용
Ш 구겨진 넥타이는 신문지를 이용한다.
남성 정장의 포인트는 넥타이. 그러나 아무리 멋진 넥타이
도 구깃구깃 하면 볼품이 없다. 넥타이는 아무래도 맬 때
주름이 생기게 되므로 가끔식 다림질을 해줄 필요가 있다.
넥타이를 다림질 할때 위에는 누르듯이 다리면 주름은
펴지지만 납작하게 들어 붙어 모양이 나지 않는다. 신문지
를 가늘게 2개 말아 넥타이 양쪽 모서리에 넣은 다음 ?굅?
다림질한다. 이렇게 하면 주름도 깨끗하게 펴지면서 넥타이도
볼품이 살아나 모양새가 바로잡힌다.


[생활] 기침 해소에 좋은 방법...
기침 해소에 좋은 무·꿀즙
무는 보혈작용이 뛰어나 세포를 활기있게 해 주며 가래를 삭인다.
장내 이상 발효를 막고 혈액을 깨끗이 하며 목 통증을 없애준다.
껍질엔 칼슘과 비타민 B가 풍부하고, 혈관강화와 혈압을 조절한다.
♡ 무·꿀즙 만드는 법
⇒무를 1cm정도 얇게 썰어 용기에 넣고 잠길때까지 꿀을 붓는다. 약 3일후 무
수분이 빠져나오면 꿀과 섞이게 되고 절여진 무즙이 약효를 내는데 이 물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면 웬만한 가래 기침 해소는 거뜬히 낫는다.


[생활] 화분의 흙이 흩어지지않게 하려면??
화분의 흙이 흩어지지 않게 하려면??
화분흙에 유리 구슬을 얹어두면 흙이 흩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분을 옥외에 놓아둔 경우 비가 오면 빗물에 흙이 튀어 주위를 어질러 뜨리는데..
이럴 때 화분 흙위 에 유리구슬을 가득 얹어두면 세찬 비가와도 끄떡없다고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하면 외관상 깔끔하고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도 있고요..
만약..유리 구슬이 없을 경우에는 동글동글하고 멀쑥한 돌이나 나무 조각을 깔아도 좋
다고 합니다..


[생활] 자반생선을 오래두고 먹으려면??
자반 생선을 오래두고 먹는 요령..
자반 생선은 여름철에도 다른 반찬에 비해 오래 보관할 수 있어 밑반찬으로
애용되고 있다. 먼저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자반 생선을 절일 때 반드시 꼬리
부분을 아래쪽으로 가게 한 다음 걸어야 맛이 변하지 않는다. 큰 것을 조금씩
잘라 먹을 때에는 머리쪽부터 먹는 것이 좋고, 잘라낸 자리에는 반드시 소금물을
적신 종이를 붙여 두어야 상하지 않는다.


[생활] 벨트구멍에 에나멜을 발라둔다??
벨트 구멍에 에나멜을 발라둔다.
벨트를 세게 매거나 오래 사용하게 되면 구멍이 늘어나거나 찢어져 가장자리
부분이 흉하게 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벨트구멍의 양쪽에 매니큐어용
투명 에나멜을 칠한 다음에 사용을 하면 구멍이 찢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용중이라도 틈틈이 에나멜을 칠해 주면 윤활유 역할을
하여 오랫동안 사용할 수가 있답니당..


[생활] 생선비늘은 숟가락으로??
생선비늘을 칼대신 숟가락으로 벗긴다???
생선요리에 있어서 가장 번거로운 작업이 바로 비늘을 벗기는 일이다.
이때 칼로 벗기면 생선살점 으로 칼날이 들어가 비늘이 잘 벗겨지지 않고
요리를 해 놓은 모양이 흐트러지기 쉽다. 이때에는 칼 대신에 숟가락을 이용,
꼬리에서 머리방향으로 벗겨보자. 힘이 적게 들 뿐 아니라 모양도 그대 로
보존해 준다.


[생활] 과일을 설탕물에 삶으면??
과일을 설탕물에 삶는다???
과일은 차고 시원하게 해야 맛이있죠..
그러나 가끔 설익었거나 맛이 간 과일 덕분에 배탈을 앓거나 먹지도 못하고
상해서 그냥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맛이 없는 과일을
잘게 썰어 냄비에 넣고 두 숟가락 정도의 물과 설탕을 약간 넣고 약한 불에 살짝
삶아서... 이것을 빵과 곁들여서 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또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생활] 과일에 진딧물이 묻었을땐..
과일에 진딧물이 묻었을땐..???
살충제를 너무 많이 쓴 까닭에 해충과 익충을 막론하고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익충 보다도 해충은 더 잘 살아남는 법이어서 과일이나 야채를 사면
진딧물이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는 비눗물을 진하게 타서 과일이나
야채에 발라주면 진딧물이 죽는다. 그 후에 깨끗이 씻어 먹으면 인체에도 해롭지 않고
공해도 막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생활] 찻잔이나 컵에 금이갔을경우엔..
찻잔이나 컵에 금이 갔을 때...
마음에 드는 찻잔이나 컵에 금이 가 버리면 실망이 크다.
버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작은 금이라면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다.
금이 가면 즉시 냄비에 우유를 듬뿍 넣어 그 안에 찻잔을 담그고 4~5분 끓인다.
꺼내보면 신기하게도 금이 안보이게 된다. 이것은 우유의 단백질이 금이 간 틈
을 메꿔주기 때문이다. 단 이 작업은 금이 갔을때 바로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금에 앙금이나 때가 붙어버려 우유로 끓여도 표가 난다.

 


[생활] 변기의 냄새를 없애는 요령
▶변기의 냄새를 없애는 요령
변기를 사용한 후 냄새가 남아 있어 환풍기를 돌려도 효과가
없을 때에는 성냥 한 개비를 켜본다. 성냥을 연소시키는 성
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준다. 다만 성냥
을 태우고 난 후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좋은 향기를 드라이 플라워에 뿌려 화장실 벽에 걸어두는
것도 나쁜 냄새를 숨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냄새를
흡수시키는 방법으로 원두커피 찌꺼기를 조금마한 용기에 넣어
두는 것도 좋다.


[생활] 유리는 습도가 높은 날 닦는다
▶유리는 습도가 높은 날 닦는다.
유리는 맑은 날보다는 구름이 많은 습도가 높은 날이나 비가
온 다음에 닦는다. 더러움도 습기가 포함되어 있는 쪽이 닦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닦아서 깨끗하게 하려면 적어도 1주일에
1번이나 보름에 1번은 닦아야 한다. 그 이상의 경우 세제를 사
용해서 닦아야 깨끗해진다.
세제를 닦을 경우는 세제액을 묻힌 걸레로 닦은후에, 유리면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마른 걸레로 닦는 것이 요령이다.
세제액으로만 닦고 자연 건저해서는, 다 마르고 난 후에 닦는다.


[생활] 상한 우유로 가구를 닦는다
▶ 상한 우유로 가구를 닦는다.
-유통 기간이 지나 변질이 되어다고 의심이 가는 우유가
있으면 그냥 버리지 말고 마루나 가구들을 닦는데 이용
하면 광택이 잘 날것이다. 우유는 신선한 동안에는 산성
과 알카리성의 두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오래되어
상한 것은 암모니아등의 발생하여 알카리성만이 남게 된
다. 알카리성으로 변질된 우유는 더러움을 제거해 주는
효력이 있고 포함되어 있는 지방분에 의해 광택을 낼 수
있다.


[생활] 건전지 사용 요령
▶건전지 사용 요령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건전지는 망간 건전지등 ??7종류가
있고,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소모품이 되었다. 건전지를 잘 사용
하는 요령을 기억해 두자.
먼저 건전지의 액이 흐르는 것인데, 이것은 스위치를 끄고 잊어
버리고는 사용이 끝난 전지를 계속 방치해둠으로 인해 이런 현상
이 일어난다. 또 얼마간 사용한 전지는 교환 할때 1개씩이 아니라
한꺼번에 전부 새것으로 교환하는 것이 포인트다. 헌 건전지와 새
건전지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비경제적이며 성능이 다른
건저지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건전지는 상온에서 2-3년간 보존할 수 있는데, 유사시 곤란하지 않도
록 구입 연월일을 기록하고 정기적으로 사서 준비한다.
NS
# 자료의 끝입니다 !!


[생활] 하룻밤 동안 이불이 흡수하는 땀의 분량


[하룻밤 동안 이불이 흡수하는 땀의 분량]
☞ 이불은 마른 공기를 충분히 포함하고 있어야 열이 달아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반대로 눅눅한 이불에서 자면 체온을 점점 빼앗긴다.
건강한 성인은 하룻밤에 약 150g이 땀을 배출하므로 보통의 솜이불
은 푹 젖는다. 그러나 약 5kg의 이불을 4시간 정도 햇볕에 말리면
150-300g이 수분이 증발한다. 그래서 말리지 않은 이불을 덮고 자면
수분을 덮고 자게 되는 꼴이므로 진드기 등의 번식도 많아서 아무래도
청결하다고는 하기 어렵다. 지면의 수분이 말라서 햇살이 강해지는 오
전 10시경부터 말려서 12시경에 한번 뒤집어 다시 오후 2시까지 말리면
이불의 수분이 다 증발되어 진드기도 방지된다.


[생활] 주택내의 개미를 없애는 방법


[주택내의 개미를 없애는 방법]
☞ 부엌이나 방에 아주 작은 개미가 줄줄이 기어다니는 수가 있다.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으면 위생상 좋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혐
오 감마져도 일으킬 때가 있다. 이럴때는 개미가 기어다니는 통
로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며칠 후에 없어진다. 또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 석유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
행을 떠나기 전에 약을 뿌려두고 나가는 것이 좋다.


[생활] 비오는날 현관이 젖었을경우엔..
비오는 날 현관이 젖었을 때...
비오는 날에 젖은 우산과 신발은 현관을 축축하게 하고 더럽게 해 불쾌한
느낌을 준다. 이런 날을 대비해 현관에 벽돌 3~4개를 준비해 놓는다.
벽돌은 놀랄 만큼 물을 잘 흡수해 젖은 우산을 벽돌위 에 세워놓거나 신발을
놓아두면 이것만으로도 현관이 젖지 않아 골치거리가 어느 정도 해소된다.
수분을 잘 흡수한 젖은 벽돌은 햇볕에 잘 말려서 신발장 아래 칸에 놔두면
신발장의 습기도 흡수한다.


[생활] 압력밥솥이 탔을경우..
압력 밥솥이 탔을 때..
조리에 편리하게 사용되는 압력솥을 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입니다.
압력솥이 탔을 때는 우선 탄 부분 이 충분히 잠기도록 물을 붓고 끓인다.
다음에 주걱으로 긁어낸다. 추운 겨울철에는 하루밤만 내 놓는다.
그것을 그대로 불에 올리면 얼음이 녹으면서 탄 부분이 신기하게도 없어진다.


[생활] 레몬주서를 닦을/땐..
레몬 주서를 닦을 때...
레몬즙을 내는 기구는 잘 씻어도 금방 어느사이엔가 검어진다.
이것은 레몬 껍질 속에 있는 유지분이 오염되어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부드러운 칫솔에 알코올을 묻혀 박박 문지른다. 검은 때가 싹 빠지고
커트기 속까지 반짝반짝해 질 것입니다.


[생활] 홍차찌꺼기로 염색을??
홍차 찌꺼기로 염색을 한다??
누렇게 변한 티셔츠나 스웨터를 산뜻한 베이지색으로 되살려 입는 방법이 있다.
한 번 걸러낸 홍차 찌꺼기를 물에 담가 우려낸 뒤 이 물에 티셔츠나 스웨터를
넣어 10분 정도 삶으면 멋진 베이지색으 로 염색이 된다. 염색한 뒤에는 물로 잘
헹군다. 또한 염색할 때는 염색이 고르게 되도록 물을 충분히 잡고 도중에 잘
휘저어야 한다.


[생활] 국이나찌게는 불을 조절하여 끓인다..
국이나 찌게는 불을 조절하여 끓인다.
국이나 찌게를 끓일 때는 불을 적당히 조절하는 데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처음에 물이 끓을 때까지는 센 불을 사용하고 물이 끓은 다음 재료를 넣고
다시 끓여서 거품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약한 불로 줄여야 한다.
끓이는 요리는 바로 이점이 중요하다. 또한 끓일 때는 반드시 뚜껑을 덮어 두도록
한다.


[생활] 맥주는 냉장고에 오래두지않는다..
맥주는 냉장고에 오래 두지 않는다..
냉장고에 맥주나 사이다 등의 음료를 며칠씩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음료는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면 맛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마시기
서너 시간 전이나 하루전에 넣었다가 마신다.


[생활] 물이 빠지는옷은 소금물에 담궈둔다..
물이 빠지는 옷은 소금물에 담가둔다...
물빠질 우려가 있는 옷은 30분간 소금물에 담가 두었다가 빤다.
물 한동이에 한줌의 소금을 넣어 30분 지나면 색이 빠지지 않게 되는데,
특히 빨강, 검정은 매우 효과적이다. 또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1ℓ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한 큰술을 넣으면 물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생활] 변색된 셔츠나 손수건은 레몬즙으로 표백..
변색된셔츠나 손수건은 레몬즙으로 표백한다...
흰 목면으로 된 손수건이나 셔츠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다림질 등에 의해
색이 누렇게 변해 보기 흉하게 된다. 이때 뜨거운 물에 레몬즙이나 얇게 썬
레몬 한 조각을 넣고 거기에 셔츠나 손수건을 하룻밤 정도 담가 놓으면 천이
상하지 않고 간단히 표백된다고 합니다...


[생활] 고기는 찬물에 씻어야 냄새가 없어진다..
고기는 찬물에 씻어야 냄새가 없어진다...
고기는 독특한 냄새가 있다. 그래서 잘못 끓이면 국물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맛이 변하기도 한다. 이때 고기를 조리하기 전에 냉수로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빼고 요리를 하면 냄새도 없어지고 국물맛도 좋아진다.
냉수로 씻으면 고기맛도 변하지 않는다.


[생활] 손에 기름때가 묻었을경우엔..
손에 묻은 기름때는 설탕으로 없앤다...
난방기구를 손질할 때는 손에 기름이 묻기 쉽습니다.
기름때는 비누로 씻어도 잘 없어지지 않는데 이럴 경우 설탕을 약간 묻혀
손에 비비면 감쪽같이 때가 빠진다. 또한 기름냄새가 없어지지 않아 역겨울
때는 밀감껍질이나 차잎으로 문지르면 냄새가 쉽게 빠진다.


[생활] 리본과 스카프 보관법..
리본과 스카프의 보관법..
머리리본이나 선물 포장의 리본을 오랫동안 간직하려면 쓰고 남은
화장지의 심에 감고 클립으로 고정해 두면 된다.


[생활] 가위의 날이 무뎌졌을땐..
가위의 날이 무뎌졌을땐..이렇게..
가위를 오래 쓰다보면 날이 무뎌저서 잘 안들게되죠?
그럴땐 쿠킹호일(은박포장지)를 조금 준비한 다음,그 가위로 살짝 여러번
그 호일을 자릅니다.그런 다음 종이나 기타 자르고 싶은 것을 잘라 보세요.
전보다 잘 잘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근데..이방법은 응급처치이구요.....
날이 너무 오래 되어서 잘 안드는 가위는 버리고 새롭게 구입해야겠죠?


[생활] 스타킹 씌워 구두보관


[생활] 스타킹 씌워 구두보관
철지난 구두를 보관할 땐 헌 스타킹을
쒸워두면 통기성도 좋고 먼지도 들어가
지 않는다. 어린이 신발은 한 켤례씩
집게로 집어서 보관한다.


[생활] 화상때문에 생긴 물집제거하는 방법..
화상때문에 생긴 물집을 제거하려면??
우선 달걀을 깨서 달걀 부서진 끝을 잡고 쭈~욱 속껍질을 벗겨내서
데인 부분에 붙여두세요....그럼.. 한참만에 완전히 말라서 하얗게 손에
붙어버리게됩니다..
그상태로 밤새 그냥 두고 잔후... 담날 아침에 세수할때 대게 떨어지게됩니다...
즉..달걀흰자가 뭍어있는 쪽이 피부에 닿도록 붙이시면되구요..
이러한 작용은..달걀흰자가 살균 작용을 하기때문이라고하는데..
달걀 속껍질이 마르면서 피부에 틈이 없도록 찰싹 달라붙어서
물집이 생길 공간도 안만들어주고 외부의 균이 침입하는 것도 막아준데요.


[생활] 부드러운 손을만들려면??
손 부드럽게 하는법...
이제 쌀쌀한 계절이면 손이 더 거칠어지죠??
우선 설거지 한후에는 항상 비누로 깨끗이 씻으세요..
그리고 핸드크림을 항상 바르는 습관을 기르시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손에 영양크림과 에센스 한방울을
섞어서 손 전체를 맛사지하며 많이 바른후 랩을 감아 30분정도 지나면
부드러움을 느껴진다고합니다.
만약..그것도 귀찮으면 손에 핸드크림 많이 바른후 면장갑을 끼고 그냥
아침까지 자세요.
조금 답답하지만 예뻐진다면 그정도야..쿠쿠...^^


[생활] 쓰임새 많은 식초..
쓰임새 많은 식초....
1. 갈증이 날때 물에 식초를 두세방울 떨어뜨려 마시면 좋습니다.
2.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를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집니다.
3. 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을 넣기 전, 밥통에 식초를 한두방울
떨어뜨립니다.
4. 도마에 밴 파,비린냄새나 손에서 나는 양파냄새는 식초탄 물로 씻으면
없어집니다.
5. 김밥을 썰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 썰면 밥풀도 잘 안 묻어나고
으깨지지 않습니다.
6.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쓴맛이 없어집니다.
7. 다시마·연근·우엉을 삶을때 식초를 몇방울 넣으면 아린맛도 없어지고
변색도 막을수 있습니다.
8. 질긴 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두면 연해집니다.
9. 껍질을 벗긴 감자·고구마·토란등은 식초물에 푹 담가두면 맛과
색이 변하지 않습니다.
10. 스타킹을 빤 뒤 식초탄 물에 담갔다 말리면 올이 잘 안풀리고 위생에도
좋습니다.
11. 주방을 표백제로 소독한 후 고약한 냄새가 남을 때 식초 몇방울을 뿌려주면 냄새
가 사라집니다.

 

[생활] 홍차 맛있게 끓이는 방법..
1st // 차주전자를 사용한다.
차주전자에 펄펄 끓는 물을 부으면 홍차 잎은 아래 위로 물을따라 이동한다.
이것을 '점핑' 이라고 하는데 점핑이 발생하지 않으면 홍차의 맛있는 성분
을 맛볼수가 없다 차주전자는 어느 것이라도 상관없지만 동그런 도기 제품
이 가장 적당하다.
2nd // 홍차 잎의 양을 정확히!
홍차의 양은 티스푼으로 조절한다. 가장 기본적인 양은 1컵에 1스푼, 진하
게 되었을 때는 뜨거운 물을 부어 연하게 할 수 있으니 조금 모자란 것보다
는 조금 넉넉하게 할 것.
3rd // 물은 팔팔 끓일 것.
맛있는 홍차를 즐기려고 할 때 물은 가장 중요한 요소.
팔팔 끓인 물은 공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홍차의 점핑이 원할하도록 도와
준다. 미지근한 물에선 홍차 잎이 위에 둥둥 뜨고 말아 점핑이 없다.
50원짜리 동전만한 물방울이 생길정도로 끓인다.
4th // 차주전자로 우려낸다.
홍차의 맛있는 성분을 충분히 추출하기 위해서는 뚜껑을 꼭 덮어야 한다.
홍차의 종류, 등급, 마시는 방법에 따라 우려내는 시간이 다른데, 스트레
이트 티의 경우 잎차는 2~3분이 적당한 시간.


[생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잘못된 습관9가지.
1. 습관처럼 얼굴을 만진다.
얼굴은 생명체다. 식물 잎사귀나 강아지를 만지듯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자꾸 만지고 뜯고 괴롭히면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절대 좋은 피부를
갖지 못한다. 주의 깊게 살펴보도록 한다. 습관처럼 얼굴로 손이 가는 사람
치고 좋은 피부를 가진 사람은 하나도 없다.
세안과 화장, 마사지할 때를 제외하곤 안 만지는 것이 가장좋은 피부 보호책.
2 비누 세안을 열심히 한다.
원래 건강해와떤 우리 피부는 꾸준히 계속되어온 '비누세안'으로 인해 꼭 있
어야 할 보호막(필요 각질층)을 잃어버렸다. 이로 인해 외부의 건조한 공기에
그대로 노출된 우리 피부는 자체의 유분과 수분을 빼앗기기 쉽고, 그래서 겨
울엔 더 당기고 주름이 쉽게 생긴다.
3. 화장품 하나로 4계절을 버티고, 화장도 절대 안한다.
화장을 안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화장을 안하는 것이 피부 건
강을 위해서 좋다. 그러나 우리는 좋은 환경에 살고 있지 않다.
가을과 겨울엔 피부 건조를 막는데, 봄에는 영양 공급에, 여름엔 자외선 차단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한다. 계절적 요구에 따른 기초 제품을 하나씩은 갖고 있어야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4. 바빠서 빨리 기초를 해치운다.
결론부터 말하면, 각 단계의 화장품이 충분히 스며든 후에 다음 단계의 화장품을
사용해야 한다. 가령 스킨이 충분히 스며든 후 로션을 바르고, 로션이 모두 흡수
되기를 기다려 크림을 바라는 것이 정석. 그래야 화장품 본래의 기능을 100% 발
휘 할 수 있다. 또하나, 기초 단계가 끝난 후 10분쯤 있다가 색조 단계로 들어
거야 한다. 그래야 화장이 잘 먹는다.
5. 마사지와 팩을 너무 자주 한다.
건성피부인 경우 마사지는 1주일에 한 번, 팩은 10일에 한번 정도면 충분하다.
자연팩은 20분 정도가, 기성제품 팩은 15분 정도가 기본이다.
6. 겨울엔 뜨거운 물이 좋다.
이렇게 하면 각질까지 녹아 떨어지게 되어 차차 건조한 피부로 변한다.
또한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모공도 커진다.
지성피부 → 좀 따뜻한 물로.
건성이나 중성 → 미지근한 물로.
얼굴이 붉은 사람 → 좀 차갑다 싶은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7. 나이에 맞지 않는 제품을 쓴다.
20대 초반에 베이비 제품만을 쓰거나, 30대 중반이나 좋을 유분 크림을 바르면
아무리 열심히 피부관리를 해봐야 꽝이다.
알콜이나 유분이 많이 들어간 화장품은 피지분비가 왕성한 시기지만 지나치게
피지를 빼앗기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쉽게 잔주름이 생긴다.
알콜은 15% 이내로, 유분보다는 수분이 많은 제품이 좋다.
8. 화장울 두껍고 정교하게 한다.
숨구멍을 단단히 막아서는 노랗게 비틀어지거나 시들시들 죽어갈 수 밖에 없다.
화장은 얇게, 텁텁하거나 두꺼운 느낌이 들지 않을 수준으로 해주어야 한다.
9. 피부 타입메 맞지 않는 제품을 쓴다.
건성피부는 아스트린젠트를 많이 쓴다든지, 알콜 함유도가 높은 기능성 화장품
을 쓰면 안된다. 부족한 피지나 유분을 빼앗겨 더욱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건성이면서 T존만은 지성인 복합성 피부는 T존에만 아스트린젠트를 충분하게
발라주면 된다. 눈가나 볼, 입가에는 절대 금물.
지성피부인에도 유분기가 많은 영양크림이나 나이트크림을 많이 바르면 피부가
더욱 번들어거리고 지저분해진다. 무조건 알콜 함유도가 높은 제품보다는 보습
을 강화한 제품을 태가는 것이 더 좋다.


[생활] 고무장갑의 냄세를 제거하려면??
고무장갑 냄새제거는..??
고무장갑에 아기 땀띠분을 조금 넣고 하면 ..
고무장갑뿐만아니라..손 냄새도 제거 된다고합니다... .
주부습진 걸리신분도 이렇게 하면 많이 좋아 지구요... ^^


[생활] 낡은씨디를 재활용 하는 방법..
낡은씨디 재활용법...
버리긴 아까운 낡은 씨디 시계부품 구해서 시계를 만들어보세요.
시계부품 사기 아까우면 싫증난 시계 분해해서 씨디에 조립해도 되구요.
그럼.아주 색다른 시계가 된답니다..쿠쿠..


[생활] 폐유처리 방법은??
폐유 처리방법은 ???
대부분 폐유는 비누를 만드는데 사용되지만..만약..그렇게 하기 힘든경우엔..
버려야하는데..함부로 버리면 안되겠죠??
그럼..변기에다 버려보세요..
국물이나 우유, 술, 폐 식용유 등등을 버릴때 그냥 싱크대에 흘려 보내면
그걸 정화하기 위해서 엄청난 물이 필요하데요.
근데 변기는 정화조를 거치기 때문에 훨씬 낫다는 군요.
그게 아니라면, 우유팩에다 신문지를 구겨서 가득 채우고,
거기에 기름을 부어서 신문지가 흡수하게 만든후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는 방법도
있다네요..

 

[생활] 올 김장김치 언제담궈야 하나..
올 김장김치 언제 담가야 맛있나?
올해 감칠맛 나는 김장 김치를 맛보기 위해서는 언제쯤 김장을 담가야할까.
기상청은 3일 올 김장 적기는 강원산간지방이 오는 7~10일을 비롯해 ▲중
부내륙 11월10~15일 ▲ 서해안과 남부지역 11월25일~12월10일 ▲동해안 12
월5일 ▲남해안 12월20일 등으로 지난해보다는 5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
했다.
올 겨울은 11월 하순부터 예년에 비해 날씨가 추워질 것으로 예상돼 김장을
너무 늦게할 경우 갑작스런 기온 하강으로 배추와 무가 얼게 되면 제 맛을
낼 수 없기때문이다.
일최저기온이 0도 이하가 계속되거나 일평균기온이 4도 이하를 유지할 때
김치는 특유의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기상청의 조언이다.
김장 김치의 보관은 지하실에 보관하거나 햇볕이 직접 비치지 않는 땅속에
묻어두는 것이 좋다.
또한 항아리에 김치를 직접 넣지 말고 두세 포기씩 비닐 봉지에 넣어
보관하면 온도변화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공기에 노출되지 않아
변함없는 김치맛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활] 천연재료 목욕미용법..
천연재료 목욕미용법..
꿀-따뜻한 목욕물에 끌을 한잔 섞은후 10-15정도 몸을 물에 담그고 있으면
당기고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게 해줌.
오이 -피부가 윤기없이 칙칙하다고 느껴지면 미지근한 물에 오이 두개를
갈아서 망에 넣어 담근뒤 입욕.
약쑥-냉증이 있으면 잘말린 약쑥을 넣은 물에 몸을 담??
녹차-녹차잎을 망에넣어 충분히 우려내거나 다마신 티백을 모아서 욕조에
넣고 5분 정도 지난후 목욕하면 거친피부에 효과.
당근-당근을 잘게 썰어 달인뒤 그물을 욕조에 희석해서 쓰면 건조한피부어ㅔ
좋고 피부에 탄력.
유자-향이 좋을 뿐아니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어줌.
얇게 썰어 망에 넣어서 탕속에 담근후 10분정도 지나면 입욕.
레몬-미백효과가 있는 레몬을 쓸때는 일반 목욕물보다 약간 뜨거운 물에
레몬을 잘게 썰어 망에 넣은뒤 10-15분간 우려냄.
소금-삼투압 효과로 노폐물 제거 작용으로 피부결이 부드러워짐.
40도이상의 물이 담긴 욕조에 천일염을 큰 스푼으로 3-4개 넣고
다녹을 때가지 저어준뒤 입욕.
감초-계속되는 스트레스로 몸이 뻐근하다면 감초를 우려낸 욕조에 몸을
오래 담금.
장미-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데 탁월.
말린 장미 꽃잎을 망에 넣거나 생잎을 물위에 띄워 씀.


[생활] 두루마리 화장지 잘쓰려면??
두루말이 화장지 사용법..
가끔 두루말이 화장지 쓰다 보면
끊어쓰는 점선부분이 엇갈려 있어서(화장지가 두 겹으로 되어있음.)
뜯을때마다 신경쓰일 때가 있죠?
어쩌다가 잘못 찢어질 때도 있구요...
이럴땐 ....
두 겹 중에 겉겹의 한 장을 화장지가 감긴 반대방향으로
한 바퀴 돌려줘 보세요.
그럼 두 겹의 절단선이 꼭~ 들어맞게 된다고하네요..


[생활] 직장여성을 위한 지성피부관리법..
직장여성에게 적합한 지성피부관리법...
일단 하루에 물을 8컵 이상씩 마시고 얼굴을 깨끗이 씻은후 녹차
티백을 뜨거운 물에 넣고 그 증기를 얼굴에 쏘이면 좋구요..
또한가지로는..
요플레 마사지가 있습니다.세안후 뜨거운 물로 수건을 적셔 얼굴에 문지릅니다.
그리고 나서 요플레를 그냥 얼굴에 발라주고 10~15분 후에 닦아주세요.
그러면 피부에 영양공급도 되고 여드름도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생활] 수박을 맛있게 먹는 방법..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게 느껴진다...
지금은 수박먹을 계절이 지났지만 평소에 알아두면 좋겠네요..
수박을 맛있게 먹는 방법으론..
서로 다른 종류의 맛이라도 두가지 양념을 섞으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납니다...
이를테면 설탕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화학조미료를 넣은
국물에 소금간을 약간 하면 훨씬 강하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수박도 이러한 효과로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게 된다고합니다..


[생활] 자꾸 빠지는 앙고라 털장갑..
자꾸 빠지는 앙고라 장갑털..
비닐 주머니에 장갑을 넣어 3-4일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털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생활] 양산을 깨끗하게 사용하는법..
양산을 깨끗하게 사용하는법 ..
여름의 여성 필수품 중 하나가 양산이다. 양산이 부분적으로
더러워졌을때에는 묽은 중성 세제액에 담갔다. 짠 걸레로 닦은 다음,
물로 닦아내고 그 주변을 물로 분무해서 얼룩이 생기지 앉도록 한다.
다 마른 다음에는 우산살이 휘지 않게 잘 접어서,
접히는 부분에 종이를 끼워두면 다음해에도 깨끗한 양산을 사용할 수 있다.


[생활] 지퍼가있는 옷은 지퍼를 채우고 세탁을..
지퍼가 붙어 있는 옷은 지퍼를 채우고 세탁 .,,
스커트와 바지, 아동용 반바지 등 지퍼가 달려 있는 옷은
지퍼를 채우고 나서 세탁한다. 지퍼를 열어둔 채로 세탁하면
세탁조에 상처를 낼 뿐만 아니라 지퍼가 손상되기 쉽기 때문이다
. 옷을 빨고 헹구는 사이 금속 지퍼의 이가 나빠지는 수도 있다.
이렇때 지퍼에 초를 칠하면 잘 듣는다.
이 밖에도 옷에 붙어 있는 금속 장식은 세탁조를 긁히게 하므로
손수건으로 싸서 세탁한다.


[생활] 염분과잉은 피부를 거칠게한다.
염분 과잉은 피부를 거칠게 한다 ...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염분 과잉이다. 땀은 피부를 거칠게
할 뿐만 아니라 화장이 잘 안 먹는 원인도 된다.
화장이 잘 안먹는 것을 방지 하려면 피부에 화장수만을 쓰도록 한다.
화장수는 약산성인 것을 쓰고 목욕도 날마다 하여 땀을
내서 염분을 흘려버려야 한다. 목욕 후에는 분을 발라준다.
다한증(多汗症)인 사람은 소금기 있는 것을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차 같은 것도 될 수 있는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생활] 메마른손 손질하는법..
메마른 손 정성껏 손질하는 요령 ..
얼굴손질을 잘했는데 손이 엉망이라면 매력이 없다.
젊은 사람도 부엌일을 많이 하면 세제로 유분을 빼앗겨 쭈글쭈글한
손이 되어버린다. 이럴 때는 마사지크림에 영양오일을 섞어서
5분간 마사지를 한다.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아내고 유액을 발라두면
다음날 아침에 부드럽고 싱싱한 손이 된다.


[생활] 김을 향나게 굽는 방법..
김을 향이 나게 구을 때 ..
김을 한 장씩 구우려면 거친 면을 한 번에 굽고,
두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그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해서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생활] 김을 향나게 굽는 방법..
김을 향이 나게 구을 때 ..
김을 한 장씩 구우려면 거친 면을 한 번에 굽고,
두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그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해서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생활] 김을 향나게 굽는 방법..
김을 향이 나게 구을 때 ..
김을 한 장씩 구우려면 거친 면을 한 번에 굽고,
두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그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해서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생활] 통통한 볼을 미끈하게 하는 마사지..
통통한 볼을 미끈하게 해주는 마사지..
볼의 피하지방을 없애는 간단한 방법은 표정을 풍부하게 해 안면
근육을 움직여주는 것. 예를 들면 입을 크게 벌린다거나 오므려서
앞으로 쑥내밀어 주는 체조 등이 있다. 하지만 얼굴을
함부로 움직이는 것은 주름을 만드는 요인.
25세가 지나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볼에 붙은 군살을
뺄 수 있는 마사지가 우선적인다.
주름이 생기거나 피부가 처지는 것을 예방하는 대 효과적으로 필히
실천에 옮겨보자.
EX:1
볼에 붙은 군살을 잡아당긴다.
마사지크림을 바르고 나서 광대뼈 부분을 세로로 잡아 바깥쪽으로 당겨준다.
조금씩 아래로 자리를 옮겨 가며 잡아주다가 콧망울 근처에서 정지한다.
1회에 5초씩 천천히 계속한다.
EX:2
코 끝에서 입꼬리로 내려오는 주름을펴주어, 얼굴을 가름하게.
손바닥을 볼에 대고 코 끝에서 입꼬리에 잡히는
주름을 펴주는 요령으로, 피부를 옆으로 밀어 당긴다.손바닥을 조금씩 바깥쪽으로
옮겨가며 얼굴 윤곽선까지 가서 2~3초간 정지
1분에 여러번 반복.
EX:3
볼에 붙은 군살을 밀어올린다.마사지크림을 발라 피부마찰을 줄이고 나서
손가락 끝을 입꼬리로 가져간다.
손을 그대로 광대뼈 옆으로 끌어올려 군살을 밀어올이듯이 마사지한다.
1분동안 동작 하나하나를 천천히 계속.
EX:4
광대뼈를 손가락 끝으로 두드린다.마지막으로 눈 주위를 따라 손가락 끝으로
광대뼈를 두드려준다. 관자놀이 근처까지 두드려주면
기분도 상쾌해질 것이다. 마사지 후에는 화장수로 크림을
깨끗히 닦아낸 다음, 피부를수축시켜주는 수렴화장수를 바른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1
구부정한 자세가 살이 빠지는 것을 방해한다...
굽은 등은 다리를 굵게 만든다.
다리는 살을 빼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한다.
더구나 등이 굽어져 있으면 이런 어려움은 더욱 가증된다는 설이 있다.
등을 똑바로 펴고 걸으면 다리 전체에 균형있게 힘이 가해지므로
다리도 곧게 뻗게 되지만, 등이 굽어있으면 한쪽으로 불필요한 부담이
가해져서 종아리 바깥쪽이 굵어지거나, 발목이 굵어진다.
오른쪽과 왼쪽의 다리 굵기가 차이나는 사람은 주의 이것은
척추가 휘어있어 한쪽에만 힘이 쏠리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2
자세를 바르게 하면 체형도 함께 가다듬을 수 있다...
항상 자신의 모을 어떤 모양으로 하고 있는냐에 따라 체형도 변한다.
즉 자세가 중요한다. 등을 똑바르게 하고, 가슴을 펴서 턱을
당기면, 히프가 올라가고 배가 들어가며 다리가 쭉 뻗게 된다.
이런 자세로 있는 것이 몸에 익숙해지면 불필요한 군살은 붙기
어려워진다. 게다가 그대로 남겨두고 싶은 부위의 살은 빠지지
않는 이상적인 상태가 된다. 우선 등을 펼 것!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3
밤 9시 이후의 생활이 문제..
9시 이후에는 물도 마사지 않는다는 그 사람...
어떻게 저렇게 몸이 가늘 수가? 의아스러울 정도로 날씬한 어느
여배우는 운동이나 다이어트 같은 것은 일체하지 않는다.
단 한가지 밤 9시 이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음은
물론 물 한 모금도 입에 대지 않는 생활을 10년간이나 실천해왔다고
하며 단지 이것만으로 30대에 접어들어서 한층 균형 잡힌
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역시 9시 이후의 생활에 살이
찌는냐, 안 찌는냐를 좌우하는 열쇠가 숨겨져 있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4
열량이 많은 저녁식사는 적이다...
그렇다면 왜 9시인가? 그것은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적어도
5시간을 깨어있어냐 그 열량을 다 소비할 수 있기 대문이다.
하루 세끼 중 저녁식사에 가장 큰 비중이 놓이기 쉽고,
아무래도 식사후에 운동량이 적어지기 마련, 즉 열량이 많은
저녁 식사는 그대로 피하지방이 된다. 9시전에는 식사를 다
마치고 그 후에 목욕과 바디케어로 적당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좋은 방법. 습관이 붙으면 그 효과 또한
절대적. 이것은 다이어트법도 아무것도 아니다. 오히려 생활 그 자체라 할
수 있있다. 일상적인 것이므로 한번 습관이 붙으면
바라던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5
결국 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다리를 가늘게하는 일반적인 상식에도 잘못이 있다.
계단을 오를 때는 발끝으로만, 지하절에서도 발끝으로 서있어라
등의 상식은 다리를 가늘게 하는 테크닉의 기본이다.
그러나 발목이 가늘어질지 모르지만 종아리는 새로운 근육이
붙기 때문에 오히려 굵어진다.
다이어트나 살빼기 체조에는 이러한 작은 오해가
수없이 많다는 것을 우선 기억해두어야 한다.
이런 잘못된 방법이 날씬해지려는 사람들에게 함정.
날씬해지려는 데에는 깜짝놀랄 만한 정보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무난하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6
요요현상이란 무엇일까?..
'유행성 다이어트법'은 왜 금방 사라지는가? 실패를 되풀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이유를 알고 있을 것이다.
단기집중적으로 다이어트를 해서는 반드시 '원위치'로 돌아간다.
빠졌다가는 다시 붙고, 다시 빠지고 하는 것이 되풀이 되는
'요요현상'에 빠져버리면 감량하기란 더더욱 어렵다.
살이 찌는 것은 소위 '생활병'이다. 80% 정도로 먹고
몸을 많이 움직이고, 알콜을 피할 것.
이 3원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누구나날씬한 몸매를 유지 할 수 있다.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고서는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
아마도 '살이 찐 원인'중 한가지는 생활 습관 속에서
찾을 수 있다. 나쁜 습관을 없애는 것은 어떤 '놀라운
다이어트법'보다 효과가 크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7
변비를 일시적인 방법으로 해소해도 다이어트는 될 수 없다...
변비와 살이 빠지지 않는 원인과는 깊은 관계. 만성변비로
인해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란들도 많기 때문이다.
'식물 섬유'의 섭취로 변통을 좋게 해주는 방법은 대중화된
다이어트로 잘알려져 있다.
날씬해지기 위해 먹지 않고, 먹지 않으니 나올 것도 안나오게 된다.
혹은 운동부족이 변비를 유발하기도 하며, 변비때문에 몸이
무거워져 더욱 운동부족이 되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설사와 같은 일시적인
방법으로 변비를 해소시킨다해도 그것이 다이어트를 될 수
없는 것이다. 오히려 잘먹고, 적당히 운동해서 규칙적으로
배설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8
외로우면 확실히 여자는 살이 찐다...
실연하게 되면 음식이 넘어가지 않아 홀쭉하게 살이 빠진다.
그러나 허전한 마음이나 욕구불만, 극도의 불안감은
뇌의 중추를 자극하여 식욕을 촉진. 특히 당분을
섭취하면 불안감이 해소되기도 하고, 정서도 안정된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졌다. '자포자기식 폭식'은 하지 않더라도
몸에서 본능적으로 단것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스트레스도 변비의 요인. 마음이 무거우니까
활동량도 줄어든다. 실연으로 몸에 살이 찌는 것은 마음이
편해서 찌는 것보다 더 심각하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9
큰 사이즈의 옷을 입으면 몸은 차차 둔해진다...
몸을 안심시켜서는 안된다.
몸이 옷 속에서 겉돌지 않도록 몸에 맞게 입는 것이 중요하다.
큰 사이즈의 옷은 어떻게 입더라도 몸에 겉돌게 된다.
계속 몸선이 나타나는 옷을 입은 사람과 선이
나타나지 않은 옷만 입은 사람의 체형의 차이는 생각지도
않게 빨리 나타난다.
예를 들어, 허리가 없는 통자 옷을 입고 있으면 당연히 허리의
존재는 무시되고 마침내는 잊혀진다.
이 시점에서 허리 사이즈는 눈에 띠게 변해가고,
배도 들여놓을 수 없을 만큼 나온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10
구두는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좋지 않다. 다리를 가늘게 해주는 높이를 찾자.
4cm라면?
높은 힐 신으면 다리가 가늘어진다고 하지만,
그것도 정도문제. 9cm 힐을 계속 신은 사람의 다리는
종아리 모양이 어딘가 이상하다. 발끝에 힘을 주고 서 있는
것과 같이 종아리로 균형을 잡게 되니까 한 곳으로만
근육이 몰리게 된다. 힐을 신을 때 주의할 점은 무리없이
걸을 수 있는 높이를 선택하는 것. 납작한 신을 신는 것보다는 약간의
힐이 있는 신에 익숙해지는 편이 좋다.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그 높이가 바로 4cm.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11
피부에 탄력이 없을 경우도 날씬하게 보이지 않는다...
살이 찐 것도 아닌데 날씬하게 보이지 않는 사람...
단순히 가늘다는 것과 예쁘게 마른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그다지 가늘지도 않지만 날씬하게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가늘지만 예쁘게 않은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역시 피부. 근육이 단단하면 당연히 피부에 탄력과
윤기도 생기게 되며, 외관적인 인상도 날씬하게
보이는 결정적인 열쇠가 된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살을 뺀 많은 사람들은 피부의 탄력성을
상실하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이지 않다.
'가꾸어 가며 살을 뺀다'는 것은 두 배의 효과를 가져온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12
하루에 몇번씩 체중을 재서는 안되는 이유..
살이 빠지기 시작했을 때가 중요하다.
운동, 바디케어, 올바른 식생활. 이 3박자가 모두 갖춰진
상테에서 체중이 줄었다고 느낀 것도 한 순간.
곧 그 자리에서 멈춰버린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해서는 안된다. 바로 이때가 지방이
연소되는 양과 단단한 근육이 형성되는 양이 + - = 0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만 잘 넘기면 걱정이없다. 지방이 연소되고
근육이 형성된 만큼 기본 대사량이 늘어. 제 2단계에서는 한층 눈에
띠게 살이 빠지게 된다. 살이 빠지기 시작했을때, 하루에 몇번씩
체중을 재는 것도 금물. 아침 보다 500g 늘었다고 무의미한
절망감에 빠져 좌절하기 쉽기 때문이다. 체중 측정은
일주일에 한두번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 좋다.
함부 하는 운동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운동으로 인한 열량 소비량은 의외로 적다.
운동량만 보면 상당히 힘이드는 테니스의 경우, 쉬지 않고 30분 뛰고 나서 녹초가 되었을 때의 열량 소비량은

불과 240cal. 밥 한 공기밖에는 안된다. 그리고 나서 친구들과 맥주라도 마시러 간다면 운동의 아무런 의미가

없다. 또 심장에 부담을 주는 과격한 운동은 건강에도 역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실.
운동할 수 있는 기본 체력이 되어있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금물이다.
운동부족이 안될 정도의 적당한 운동량을 올바른 식사법과
병행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하반신에 지방이 많이
붙은 사람은 바디케어나, 유연체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활] 비만에 대한 몇가지 보고서..13
전체적으로 살을 빼는 것은 비경제적. 시대에 맞추려면 역시 부분적으로 살을 뺄 것.
우선, 표준 체중을 체크 할 것.
살빼기=식사 제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
그러나 정말로 식사제한을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비만'이라 불리는
정상 체중 20%이상 초과뿐. 나머지 사람은 식사량을 줄이지 않고
부분적으로 가늘어지기만 해도 충분하다.
무조건 전신을 가늘게 하는 것보다 가늘어지고 싶은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빼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은 당연지사.
또한 아름답게 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이다.
피부의 탄력성과 윤기를 잃지 않고 아름답게 살을 빼기
위해서는 뭐니뭐니 해도 부분적으로 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생활] 장판바닥의 잉크자국 지우기..
장판 바닥의 잉크자국을 지우는 요령..
장판의 얼룩 중 잉크류는 좀처럼 제거되지 않는다. 이 경우 얼룩진 부분
위에 소금을 한줌 놓고 젖은 걸레로 문질러서 닦으면 방바닥도 상하지 않고
잉크자국도 깨끗이 없앨 수 있다.


[생활] 화장품 제대로 사용하는 법..
화장품을 제대로 사용해야..
젊은 여성이 어머니의 화장대에서 크림을 찍어 바르는 수 가 있다. 화장품은
피부 상태에 맞는 것을 써야 하는데 '한 번 쯤 괜찮겠지'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어른들의 화장품에는 영양을
보급하는 것과 표백작용이 있는 것, 또 주름을 펴주는 것 등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젊은 사람들에게는 장차 기미나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생활] 뜨거운 음식은 치아를 상하게 한다.
뜨거운음식물은 치아를 상하게 한다..
치아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면 50도 이상의 뜨거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잇몸을 약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 이다. 치아는 찬 것이나 건조에는
의외로 저항력이 있으므로 무방하다. 치아를 아름답게 하려면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해조류나 새우, 게 같은 갑각류와 우유를 날마다 잊지
않고 먹도록 한다. 또 양치질도 너무 하게 되면 치약에 들어
있는 성분이 범랑질을 나쁘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당하게 하도록 한다.


[생활] 운동화 잘 말리는 법..
운동화 잘 말리는 방법
운동화를 빨면 깔판 등에 물이 스며들어가 비스듬히 세워 놓아도 계속
물기가 새어 나온다. 그래서 운동화를 말리는 시간도 오래 걸리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맥주병 두개를 준비해 병 입구에 한 짝씩 운동화를 엎어두면
물기가 아래쪽으로 빠져서 더 빨리 마른다.


[생활] 스웨터 잘 개키는 법..
스웨터 개키는 요령
스웨터는 부피가 커서 서랍에 보관하기가 곤란한 품목이다.
또 접어서 넣어두면 평면적으로 눌리기 때문에 입어도 볼품이 없게 된다.
스웨터를 보관할 때는 앙팔을 몸판
위에 놓고 목쪽에서부터 둥글려 접어서 서랍에 넣는다. 그러면 한꺼번에
서너장 정도는 한 서랍 안에 수납할 수 있다. 선반형 수납장을
이용할 경우에는 양팔 을 가로로 접고 가운데로 한번만 접어서 개키면 된다.


[생활] 빛바랜 소품을 새것으로..
빛 바랜 소품을 새것으로 만든다
낡고 유행에 뒤떨어진 각종 소품들을 버리기 전에 염색 물감을 사용해
새것처럼 만들어 보자. 노랑, 분홍, 파랑 등 갖가지 색상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염색 물감 디즐로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담을 수 있다. 백화점과
문구 센터 등에서 살 수 있으며 가격은 한 개에 3천 5백원 선이다. 사용할 때는
먼저 충분히 흔들어서 사용하고 옷감의 밑판까지 물감이 번지지 않도록 옷감
사이네 판지등을 끼워 넣는 것이 요령이다. 또한 새로 구입한 옷감을
사용할 때는 옷감의 풀기를 없애기 위해 세탁한 뒤 사용한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 좋다. 충분히 연습한 다음 직접 옷감 위에
대고 튜브를 살살 눌러 그리거나 물감을 옷감 위에 조금 떨어뜨리고
붓으로 펄쳐가며 그리면 된다.


[생활] 이불은 세워서 수납을..
이불은 세워서 수납한다
벽장이나 이불장은 이불의 수납을 위해서 창조된 특별한 공간이다.
그러나 이불을 몇 장이나 겹쳐서 넣으면 아래 이불이 찌부러져 꺼내기가
고역이다. 차라리 이불을 말아서 세워 수납하는 방법은 어떨까?
이렇게 하면 꺼내기도 쉽고 수납량도 커진다. 이불은 끝에서부터 말아
끈이나 고무밴드, 오래된 밸트등으로 맨다. 굵기는 밴드의 경우에 따라
자유로이 조절한다. 여기에 커버천을 씌우면 방에 내놓은 채로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오리털 이불은 펴서 보관하면 안정감도 없고 숨도
죽어 다시 사용할 때까지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집에 남은 자투리
천과 짝짝이를 이용해 띠를 만들어서 보관하면 수납 효과도 크다. 이불을
압축해서 얇게 포장해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다.


[생활] 욕실의 벽은 목욕후 샤워기로 씻는다.
욕실의 벽은 목욕 후에 샤워기로 씻는다
목욕 후에 목욕탕 벽에는 샴푸액과 비누 방울이 붙어 있다. 이 방울을 붙어
있는 채 그대로 놔 두면 곰팡이의 원인이 된다. 곰팡이는 습도, 온도가
높고 영양만 있으면 계속 번식한다. 목욕탕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서 곰팡이
번식에는 둘도 없는 장소이므로, 곰팡이가 좋아하는 영양이 생기지
않도록 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욕 후에
마지막으로 목욕탕 중간 부분부터 바닥까지 뜨거운 물을 한 번 뿌려준다.
항상 이렇게 하면 곰팡이의 발생을 상당히 억제할 수 있다.


[생활] 관상수 잎에 낀 먼지 우유로 닦는다..
관상수 잎에 낀 먼지는 우유로 닦는다
고무나무와 같이 잎사귀의 모양이나 빛깔을 보고 즐기는 관엽식물은 잎에
먼지가 껴 있거나 윤이 나지 않을 때는 그가치가 떨어진다. 관엽식물의 잎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면, 먹다 남은 우유를 헝겊에 묻혀 잎을 닦으면 윤이
나 보기에 좋다. 우유로 잎을 닦디 전에 헌 붓을 물에 묻혀 관엽식물의 잎을
쓸어 주면 더욱 효과가 있다.


[생활] 블라인드 청소는 면장갑이 유리..
블라인드 청소에는 면장갑이 편리
면장갑을 양손에 끼고 물과 세제를 묻혀서 ?굅?짠 후에 걸레 용도로
사용한다. 면 장갑은 손가락의 움직임이 자유로와 블라인드 손질과
좁은 공간을 청소할 때 아주 편리하다.먼저 고무 장갑을 끼고 그 위에
면장갑을 끼면 세제가 묻어도 손이 상할 걱정이 없다. 걸레 등을 들고
블라인더를 닦으면 블라인더살 사이의 간격이 좁아서 잘 안닦이고, 손을 다칠
위험도 있다. 그러나 면장갑을 끼면 손을 다칠 위험은 물론 청소 자체가
쉬워지고, 작업도 빨리 끝낼 수 있다. 면장갑은 이 밖에도 집안의 제초
작업이나 청소에 편리하다.


[생활] 낡은양말과 낡은고무장갑 재활용법..
낡은 양말과 낡은 고무 장갑을 재활용 하려면
오디오 세트와 텔레비젼, 책 등의 먼지는 좀처럼 잘 안떨어진다.
그러므로 구멍이 났거나 해진 양말을 이용해서 청소하자. 방법은 양말을
손에 끼고 닦는것. 울, 아크릴이나 화학 섬유라면 먼지가 잘 부착되므로
구석구석까지 청소할 수 있다. 물기를 싫어하는 옷장과 책장은 가구용
크림으로 닦는다. 한편 낡은 장갑은 털이 긴 카펫 청소에 유용하다. 고무
장갑을 끼고 힘주어서 카펫 위를 쓸어내기만 해도 청소기로 잘 떨어지지
않는 머리가락이나 구석의 먼지가 쉽게 제거된다.


[생활] 하룻동안 이불이 흡수하는땀의 분량..
하룻밤 동안 이불이 흡수하는 땀의 분량.
이불은 마른 공기를 충분히 포함하고 있어야 열이 달아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반대로 눅눅한 이불에서 자면 체온을 점점
빼앗긴다. 건강한 성인은 하룻밤에 약 150g의 땀을 배출하므로
보통의 솜이불은 푹 젖는다. 그러나 약 5kg의 이불을 4시간 정도
햇볕에 말리면 150-300g의 수분이 증발한다. 그래서 말리지 않은
이불을 덮고 자면 수분을 덮고 자게 되는 꼴이므로 진드기 등의
번식도 많아서 아무래도 청결하다고는 하기 어렵다. 지면의
수분이 말라서 햇살이 강해지는 오전 10시경부터 말려서
12시경에 한 번 뒤집어 다시 오후 2시까지 말리면 이불의 수분이
다 증발되어 진드기도 방지된다.


[생활] 옷장청소의 마무리는 선풍기를 이용..
옷장 청소의 마무리는 선풍기를 이용
옷장을 청소하기란 여간해서는 손이 잘 안가는 부분이다. 그래도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혼자서 할 때에는 하루에 1군데씩 정해서 하는등
무리하지 않는 방법으로 가끔 청소 한다. 창소 방법은, 먼저 옷장의
내용물을 완전히 꺼낸다. 불필요한 것은 처분하고 청소기를 사용한 다음,
주거용 세제를 묽게 품 물에 묻혀 짠 걸래로 닦은 뒤 다시 물걸레로 닦는다.
마지막으로 선풍기로 옷장 안을 환풍하면서 건조시킨다. 또, 북쪽
방향에 있는 옷장은 습기가 쉽게 차므로 시판중인 습기 제거제를
넣어두면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고, 옷장에 물건을 정리할 때에는
조금씩 간격을 띄워서 넣는 것도 물건에 습기가 배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생활] 마른오징어는 물에 씻어 굽는다..
마른오징어는 물에 씻어 굽는다
마른 오징어는 구워서 술안주로 쓰면 아주 일품이다, 마른 오징어를 구울
때는 그냥 굽지 말고 물에 살짝 씻어서 약간의 소금을 발라 구우면 깨끗하고
맛 또한 좋다. 그러나 씻을 때 너무 오래 씻으면 불어서 맛이 없어진다. 딱딱한
오징어는 술에 적셔 하룻밤 두었다가 먹으면 연해서 좋다.


[생활] 냉장고 탈취,살균은 알코올로..
냉장고 탈취, 살균은 알코올을 활용한다
냉장고의 탈취제에는 활성탄식, 젤식, 분무식 등이 있다. 이런
탈취제를 사용해도 좋지만 냉장고 안의 청결유지가 제일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알콜올을 묻힌천으로 냉장고를 닦는 것이 효과적이고,
악취 방지도 된다.
냉장고 안에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고 또, 사용하기를 잊어버린 상한 식품의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렇때 알코올로 닦으면 탈취와 살균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알코올은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한다.


[생활] 체형결점을 보완하는 패션연출법 ①
체형결점을 보완하는 패션연출법 ①
▶ 어깨 및 팔뚝 어깨가 넓은 여성의 경우 홀터 네크라인
(앞 몸판에서 이어진 끈이나밴드를 목 뒤로 둘러 어깨와 등 뒤가 깊게 파인 형태)
스타일은 어깨가 더 넓어 보이므로 피하는 게 좋다.
대신 어깨 선이 좀더 안쪽으로 재단된 것이 어깨를 좁게 보이게 하므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어깨 선이 안쪽으로 재단된 탱크 톱이나 반소매
셔츠·블라우스, 짙은 색 민소매 원피스가 적합하다.
팔뚝이 굵은 여성은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퍼프 소매
(소매 붙임선과 소매부리에주름을 잡아 가운데가 봉긋 솟아 오른 형태)
스타일은 피하도록 한다. 오히려 어깨 끈이
좁은 민소매나 칠부 소매 옷을 입으면 가늘어 보인다.
니트의 경우 무늬없는 짙은 색을
선택하고 니트 조직이 촘촘하게 처리된 칠부 소매가 낫다.
또 어깨가 넓으면서 팔뚝이 가는 사람은 셔링 장식의 퍼프 소매 블라우스가
잘 어울린다.


[생활] 체형결점을 보완하는 패션연출법 ②
체형결점을 보완하는 패션연출법 ②
▶ 허벅지 요즘 바지 옆선에 주머니가 크게 디자인된 바지가 유행인데,
허벅지가 굵은여성은 피하는 게 좋다. 이 바지는 호출기나 핸드폰 등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실용적인면이 있지만 주머니가 축 늘어지고
옆으로 튀어나와 허벅지가 더욱 굵어 보이게 한다.
전체적으로 헐렁한 느낌을 주는 힙합 바지로 하체를 커버하되 진 같은
두터운 소재보다는얇은 소재가 좋으며, 상의는 몸에 달라붙는 스타일로
입도록 한다.
정장 바지의 경우 스판 소재의 일자형 바지가 적당하다.
대신 허벅지가 꽉 기지 않고자연스러운 것으로 선택한다.
통바지는 오히려 펑퍼짐해 보이므로 피한다. 이밖에
에이라인 스커트, 플리츠 스커트나 하이 웨이스트 원피스를 입으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면서 굵은 허벅지를 감출 수 있다.


[생활] 체형결점을 보완하는 패션연출법 ③
체형결점을 보완하는 패션연출법 ③
▶ 아랫배 아랫배가 많이 나왔다고 배를 가리기 위해 무조건 웃옷을
밖으로 내입는 것은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몸매가 펑퍼짐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니트 카디건으로
허리를 묶거나 허리부분에 터크(겹단으로 주름잡기)나 끈,
벨트 장식이 있는 옷을 입어배를 가리는 게 좋다.
또 상의보다 하의를 진한 색으로 맞춰 입으면 그다지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
이때 상의는짧은 형태보다 허리 선이 약간 들어가면서 엉덩이를 반쯤
덮어주는 재킷이나 블라우스를입으면 센스있는 연출법이 된다.

 


[생활] 가늘고 매끄러운 손만드는 법..
매끈하고 가느다란 손은 철저한핸드케어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연히 손목이나 손가락에도 지방이 붙는다. 이 지방을 분해하고
연소시키기는 매우 어렵다. 가늘게 하기 위해서는 팔에서 손끝까지 근육을
움직여주지 않으면 안된다. 예를 들어, 손을 앞으로 뻗고 가위바위보를 손이
뻐근하게 느껴질 때까지 계속해 주는 것도 방법의 한가지.
그런다음에 지방을 없애기 위한 핸드 마사지를 해주면 손이 가늘어지고
손끝도 부드러워진다.
1. 손가락을 잡아당긴다.
엄지손가락과 인지를 사용해 손가락 P을 잡아당기면서
손톱뿌리 부분을 1~2초간 꾹 눌러준다. 이것을 손가락마다
5~6회 반복한다. 손을 더운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실시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더욱 효과적이다.
2.손가락 마사지로 가늘게 엄지 손가락과 인지로 손가락
아래 부분에서 끝 부분으로 당겨주다가 손톱 부위에서
놓아준다. 손가락마다 5~6회 반목한다. 손끝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불필요한 지방이 제거되기 쉬운 상태를
만들어준다. 손가락이 거칠 때는 크림을 발라 마사지해 볼 것.
3.손등을 매끄럽게 손등을 마사지크림이나 핸드크림을 바르고 나서 손등과
손등을 비벼주듯이 마사지한다. 손목에서 손끝으로 10~20회
부드럽게 살사한다.
4.손목의 마찰마사지 마사지크림이나 핸드크림을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충분히
바른다. 한손으로 손목을 쥐고 팔굼치쪽으로 당긴다. 손의
바깥쪽을 중심으로 10~20회, 안쪽을 중심으로 10~20회 반목한다.

[생활] 건전지 사용 요령..
건전지 사용 요령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건전기는 망간 건전지 등 ??7종류가
있고,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소모품이 되었다. 건전지를 잘
사용하는 요령을 기억해 두자.
먼저 건전기의 액이 흐르는 것인데, 이것은 스위치를 끄고
잊어버리고는 사용이 끝난 전지를 계속 방치해둠으로 인해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또 얼마간 사용한 전지는 교환 할 때 1개씩이
아니라 한꺼번에 전부 새것으로 교환하는 것이 포인트다. 헌
건전기와 새 건전기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비경재적이며 성능이 다른 건전지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다.
건전지는 상온에서 2-3년간 보존 할 수 있는데, 유사시 곤란하지
않도록 구입 연월일을 기록하고 정기적으로 사서 준비한다.


[생활] 남은 밥 보관하는 법..
남은 밥은 냉동실로
늘 하는 밥이지만 식구 수대로 딱맞게 하기가 힘들다. 남은 밥은 볶아서
먹기도 하지만 밥을 그대로 보존하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 밥을 냉동해 두면 좋은데 이 방법은 남은 밥의 보관뿐 아니라, 혼자
자취하는 사람이 매일 밥하는 것이 귀찮아서 한꺼번에 많이 해놓고 싶을
때도 매우 편리하다. 밥을 냉동할 경우에는 1공기 분량씩
나누어 가능하면 평평하게 눌러 랩에 싼다. 랩은 전라레인지에도 적합하므로
나중에 해동할 때도 간편하다. 작게 나눈 밥덩이를 비닐 봉지에 꼭
밀폐시켜 냉동한다. 먹을 때는 랩에 싼채로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하면 다시
따근따끈한 밥이 되어 전기밥통에 오래 보관한 밥 보다 맛이 좋다. 물론
볶은밥을 할 수 도 있지만 그럴 경우라도 일단 해돈 시킨 뒤 만들면
밥이 타지 않는다.


[생활] 식후 오이씹으면 치아관리에 도움..
식후 오이 씹으면 치아관리 도움..
충치예방을 위해서는 양치질을 자주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시간과 장
소가 적합치 않다면 물을 입안에 머금고 잠시 있다가 마시거나 가셔주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 이는 음식 찌꺼기와 침이 섞여져 치아 표면에 만들어지 는
산성물질을 어느 정도 씻어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에 ?牟?오이를 씹는 것도 치아관리에 도움을 준다 고
한다. 오이의 적당한 수분과 섬유질이 치아를 깨끗이 하고 잇몸을 자극 해
치아를 튼튼하게 해주는 까닭이다. 딱딱한 것을 씹기 곤란하거나 먹기 어려운
경우는 입을 반쯤 벌렸다 다시 크게 벌리는 동작이 도움된다고 한 다. 이렇게
하면 턱 근육이 강화돼 씹는 힘도 강화 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 하고 있다.
이외의 치아 잇몸 주변인 입과 턱, 볼 등을 손가락으로 자극해 눌러주는 것 도
효과적. 손가락으로 자극해 눌러주면 잇몸에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 문이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당근이나 볶은 콩 등 약간 딱딱하면서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꼭꼭 씹어먹는 것도 잇몸과 턱근육을 단련시켜 건강한 치아 를
만들어준다고 설명한다.


[생활] 멀미에 좋은 생강...
멀미에 좋은 생강...
우리 나라 요리에서 양념으로 흔히 사용되는 생강은 예로부터
구토를 멈추게 하는 약으로 이용되어
왔는데 최근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생강 이 멀미에 의한 구토 증세에
특효약이라고 한다. 생강과 멀미약 드라마 민과 가짜 약을 먹이고 멀미가 나는
회전의자에서 실험한 결과 생강은 멀미약보다도 더 확실한 멀미예방 효과가
있었다.
게다가 대부분의 멀미약은 멀미를 안하는 대신에 잠이 오기 때문에 창 밖에
경치는 꿈나라 이야기인데 생강은 졸음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더 더욱 매력적인
멀미약이라 할 수 있다. 멀미를 예방할 수 있는 생강의 양은 말린 생강으로 반
작은 술 정도라 고 하는데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생강차나
생강전과를 한 조각 먹는 것이다.


[생활] 배게의 속과 겉을 같이 세탁기로..
베개 속과 겉이 함께 세탁기로....
대부분 배게를 빨땐 껍데기만 벗겨서 세탁기에 넣는데요..
만약..배게속까지 더러워졌다면....배게 통째로 세탁기에 넣어보세요..
그럼..겉과 속이 다 깨끗하게 된다고 합니다..
참!! 메밀, 좁쌀, 양털등등 천연물이 베개속인 경우는 절대 불가 사항이고 합니다..


[생활] 탈색된 옷을 염색하려면??
옷을 염색하려면??
화방에 가면 다이론이란 염색약이 있다고 합니다..그걸사서..
옷을 물에 푹 적신후 약간 뜨거운 물에 이 다이론이란 염색약을 풀고
자주 뒤집어 주면서 약 이삼십분 정도 담가놓으세요..그렇게 하면..염색이 잘된다고
하네요..
참고로 면으로된 옷이 제일 잘 되구요..
색깔은 본래의 색보다 진한색으로만 염색이 잘 된다고 하는군요
그리구..이 다이론으로 운동화도 염색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천으로 된 운동화말이겠지요


[생활] 욕실을 쾌적하게 하려면??
욕실을 쾌적하게 하려면??
욕실에 습기가 많아 퀘퀘한 냄새가 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때..허브중 라벤다 잎을 뜯어서 한지나 꽃 사면 포장해 주는 포장지 또는
비닐 봉투라도 ..거기에 라벤다 잎을 띠어서 넣고 포장을 하세요....
되도옥 이쁘게..그리고 구멍을 조금씩 뽕뽕 뚫지요
그러면 욕실에 특유 냄새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통 밑바닥에도 라벤다 잎을 조금 넣으면..
음식물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생활] 다진마늘을오랫동안 보관하려면??
다진마늘 보관하는 방법..
냉장실에 오?린徨玖?색이 변하기 쉽고 냉동실에 꽝꽝 얼리면 나중에
음식에 급하게 넣을때 적당히 쪼개 넣기 힘들지요?
이럴땐...
1. 다진마늘을 깨끗한 1회용비닐에 넣는다.
2. 비닐에 넣은채 평평한 곳에서 쭉쭉 밀어..넓적하고(두께 1cm 정도)
네모나게 만든다.
3. 바둑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4. 칼집넨 네모난 마늘 비닐주머니를 쟁반같은데 받쳐 켜켜 냉동실에 보관한다.
5. 필요할때 마다 하나씩 꺼내 또각또각 부러뜨려 조리시 적당량을 떼어 넣는다.
이렇게 하면..다진마늘을 오랫동안 보관할수 잇다고 하네요..^^


[생활] 세탁기 빨래는 이렇게..
세탁기 빨래는 이렇게..
아시는분도 많겠지만..종합해서 말씀드리면..
1. 색깔옷과 흰옷을 반드시 구분한다. 또한 털이있는 제품은 절대단독세탁한다.
2. 옥시크린을 반드시 사용한다. 흰옷을 하얗게 하고 싶고 아기옷을 삶지 않고
빨래하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흰빨래가 좀 덜 하얗다고 생각될때는 세탁기에 물을 받고 옥시크린
만 정량보다 좀 적게 풀고 흰빨래를 넣어두고 하룻밤 지난 아침에
(저녁에 담가 두면 된다.) 그 물 그대로에 세제만 넣어 세탁하면
삶아 빤듯 하얗게된다.
3. 세탁볼을 사용한다. 세탁볼은 빨래를 엉키지 않게도 하지만 헹굼에도 좋다고합니다
4. 반드시 세제를 정량만 사용한다. 옥시크린이던 가루비누종류던 반드시
설명서에 있는 분량만큼만 사용해야 가장 높은 세탁 효과를 볼 수 있다.
5. 세탁기의 코스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사용한다. 일반 표준코스보다는 세탁물
에 따라 직접 코스를 정하는 편이 더 깨끗이 빨립니다. 색깔있는 옷의 경우는
일반 코스대로 하세요...


[생활] 옷이 구겨졌을땐...
구겨진 옷의 주름을 깨끗하게 펴려면??
구겨진옷이나 단으로 잡혔던 자국을 없애려면 무를 이용한다.
무를 잘라 물기가 있는 부분으로 문지른다음에 다림질하면 접혔던 자국이 깨끗이 없어
진다. 또 다른 방법은 식초 한 두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중간 온도로 다림질하면
된다.


[생활] 유리컵에 붙어있는 상표를 떼어내려면??
유리컵이나 사기 그릇에 붙어있는 상표를 지우려면??
유리컵이나 사기 그릇에 붙어있는 상표는 말끔히 떼어내려고 솔로 문지르거나,
더운물로 씻어도 잘 떼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아세톤이나 시너로 지우면 깨끗해진다.
또 새로나온 식기나 유리컵의 라벨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때는 헤어
드라이어로 10초정도 뜨거운 공기를 쐬어준다.


[생활] 보리차에 소금을???
보리차에 소금을??
끓는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좋아지면서 보리차 맛도 부드러워진다. 이렇게 10분정도 끓인
다음에 주전자째로 물에 담가 식힌다. 보리차가 짜지 않을까 염려할 필요는 없다.
소량의 소금을 넣기 때문에 전혀 짠맛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생활] 유리창사이로 빗물이 스며들땐..
유리창사이로 빗물이 스며들땐..
비가 많이 오면 유리창의 창살 틈 사이로 빗물이 스며든다.
이때..그 자리에 양초를 칠해두면, 빛물이 스며들지
못한다. 또 나무창틀에 양초를 칠해두면, 번지가 쌓여도 달라붙지 않아
청소하기가 쉽다.


[생활] 라면을 얼큰하게 끓이려면??
라면을 얼큰하게 끓이려면??
라면을 얼큰하게 끓이는 방법은 마늘을 다져서 넣으시면..얼큰하구요....
이때.. 주의하실점은요..계란을 넣으실때 젓지마시고 그냥 그대로 나두어야 되야함
그리고 라면하나에 마늘은 4~5쪽을 넣으셔요...(다져서) ^^


[생활] 피부에 윤기를주는 우유세안법..
피부에 윤기를 주는 우유 세안법...
① 화장한 얼굴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② 피부온도 만큼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한다. (너무 뜨거우면 화상을 입기 쉽고 너무 차

가우면 모공이 열리지 않아 때를 없애기가 쉽지 않다.)
③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면천에 묻혀 ?굅?닦아 내면 피부가 촉촉해 진다. 항상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건조한

사람에게 효과적.
④ 각질이 축적되어 칙칙해 보이는 피부에는 적은 양의 우유를 데워 얼굴에 바르고 가만히 마사지 하면 우유의

효소 성분이 피부의 때나 각질을 제거해 주므로 싱싱 한 피부로 되살 릴 수 있다.
⑤ 차가운 우유를 면천에 묻혀 얼굴을 톡톡 두드리듯이 마사지하면 얼굴에 윤기를 주 어 촉촉한 피부가 된다.
⑥ 우유 마사지 후에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헹군다.
한번 해보셔용~~~~


[생활] 스타킹을 오래 신는 요령
Ш스타킹을 오래 신는 요령
직장에 다니는 여성에게 스타킹 값도 만만치 않다.
스타킹은 매우 얇아 자칫 잘못하면 코가 빠져 줄이
그만 못신게 되고 만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스타
킹을 세탁한 후 식초를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갔다가 말려 보자. 이렇게 하면 발냄새도 예방되고
스탕킹도 질겨지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수 있다.


[생활] 가죽 장갑 손질 요령
Ш가죽 장갑 손질 요령
웨만큼 더러워진 가죽 장갑은 가죽 클리너로 닦는다. 그러나
너무 더러우면 중성세제 용액을 사용해서 빠는 것이 좋다.
두 서너번 행구어 타월로 물기를 닦아낸 다음 그늘진 곳에서
말린다. 이 때 물기가 있으면 얼룩이 지므로 잘 말려서 하고
다 마르면 손에 껴서 본래의 모양대로 바로 잡아야 한다.

 

[생활] 물갈아마신후 배탈이 났을땐??
물갈아마신후 배탈이 났을경우엔..
물을 갈아 마셔 일어나는 배탈을 예방하는 데엔 생강이 좋다고 합니다.
등산이나 여행을 떠날 때 초절임을 한 생강이나 날 생강을 가져 가면 유용...
또 오이를 얇게 썰어 설탕에 잰뒤 양껏 먹으면 신기할 정도로 쉽게 설사가 멈추는데..
이것은 장시간운전해야 하는 운전자들의 배탈, 설사에도 좋다고하네요..


[생활] 상한우유 식별법..
상한우유 식별법...
우유를 물에 몇방울 떨어뜨려보세요....
그러면 신선한우유는 서서히 퍼지구요
상한우유는 물에 곧바로 퍼진다고 합니다...


[생활] 냉장고 냄세를제거하는 또다른 방법..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하는 또다른 방법려면???
냉장고에서 냄새가날땐.. 숯을 넣어보세요..
활성탄이라고도 하는데... 효과가 참 좋다고합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꺼내서 햇볕에 말려서 다시 쓰면 된다고합니다..


[생활] 그릇을 잘 쌓으려면??
그릇을 잘 쌓으려면???
요즘 그릇중에 사기나 파이렉스,,,그리고 유리들이 대부분이지요?
게다가 수량도 엄청 많구요~ 그렇지만 넓지도 않은 집 여기저기 쑤셔
박을수도 없고요~
이럴땐~
그릇하나 놓고 그 위에 손수건이나 부드러운 종이,이사할때 쓰는
공기방울 들어 간 비닐..그런..구하기 쉬운 것을 올리고 다시 그릇..올리고..
이렇게 쌓으면...3~4개 밖에 쌓지 못하는 사기그릇...그릇장 높이 만큼..
쌓을수 있고..안전하다고합니다..한번해보시길...


[생활] 와이셔츠에 떨어진 김치국물 제거하려면??
와이셔츠에 떨어진 김치국물을 빼려면??
와이셔츠에 떨어진 김치국물 자국을 빼려면......
양파즙을 바르고 하룻밤이 지난 뒤 물로 씻고
표백제를 쓰면 된다고합니다..
또다른 방법으론..
주방세제(퐁퐁 등,,,) 로 김칫국물 자국을 박박 문질러 빨면 깨끗이 없어진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난것도 신기하게 없어지구요...


[생활] 립스틱이 번들거릴때..
립스틱이 번들거릴때.....
입술 그리기 전 파운데이션 하실 때...
입술 위에도 꼼꼼히(하지만 아주 얇게.. 안 뭉치게) 발라주시구요.
파우더로 두드려서 건조하게 한 후 립스틱을 바르시면
그렇게 번들거리지 않다고 합니다..
립스틱 바른 후 화장지를 살짝 물어 남은 유분기를 한번 제거해 주시면 더 좋구요.
이렇게 하면 번들거림이 덜할 뿐더러 립라인을 또렷이 유지하기도 좋고
또 잘 번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생활] 시트자국을 제거하려면??
시트자국제거는???
첫번째는 강력한 테이프로 찍어내는 방법..
일테면 옷의 먼지제거하는 방법과 유사함..
이방법으로 안된다면 메틸알코올(소독용-약국에 있음)로 닦는 방법이 있는데..
특히, 위생적으로 닦고자 할때 좋다고합니다...
근데, 가끔 알코올로 안되는 경우엔....
그럴때는 석유나 휘발유를 이용해보세요.
석유가 휘발유보다는 더 잘들어요.
면조각(남자런닝이 캡)에 석유를 듬뿍 묻힌 후 박박 닦으면 o.k ..


[생활] 여드름피부에 좋은 미용법..
여드름 피부에 좋은 미용법 ..
1.알로에팩
강한 살균 작용으로 여드름 피부에 적합한 재료이다.
보습력과 피부 재생력이 있다.
또한 변비에 좋으며 위장 작용을 돕고 불면증,
숙취에 좋은 건강식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미리 팔
안쪽에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팔 안쪽에 바른 후 3시간 정도 두어 이상이 없으면 자신에게 맞는 것이다.
알로에즙 1큰 술, 오이즙 1큰 술, 율무 효소 1큰 술, 흑설탕 2작은 술,
꿀 1작은 술 밀가루 조금을 적당한 농도로 잘 섞은 후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T존
부위를 중심으로 두텁게 바른다. 랩을 씌우고 20분 정도 후 미지근한 물과
찬물 순서로 깨끗이 닦아낸다.
팩을 하고 난 후 20분정도는 아무것도 바르지 말고 피부에 휴식을 준다.
2.요구르트 당근팩
당근은 각질을 연하게 하며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피지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요구르트 1/2컵에 갈은 당근 1큰 술과 오트밀 1큰 술을 넣어 만든다.
얼굴에 바르고 15분 정도 후 깨끗이 씻어 낸다.


[생활] 물통속에 물때가 끼었을때..
물통속에 물때가 끼었을땐..
물통속에 물때가 끼면 지저분하죠?
그 물때를 깨끗이 제거하는 방법으론..
굵은소금을 이용하는겁니다.. 그 소금을 물통속에 한주먹 정도
넣은다음. 뚜껑을 닫고 마구마구 흔드세요..그럼 깨끗해진다고합니다..쿠쿠..

 


[생활] 카페트에 껌이 묻었을땐..
카페트에 껌이 묻었을때..
얼음을 비닐봉지에 넣어 껌 위에 올려놓아 둔다.
말랑말랑하면 완전히 굳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세탁솔로 벗겨내고... 그 뒤
카페트는 세탁솔로 잘 손질해 두어야 한다고합니다..


[생활] 여러종류의 얼룩 제거하기..
여러종류의 얼룩제거하기..
주스,콜라 - 곧바로 지울 경우에는 소금물로 적신 가제를 이용.
오래된 경우에는 중성세제를 이용.
술 - 곧바로 지울 경우에는 물수건을 이용하거나 담배연기를 내뿜어 제거
홍차,커피 - 탄산수를 이용. 밑에 손수건을 깔고 당분이 없는 탄산수를 묻힌 천으로 두드려 닦아 낸다음 물수건

으로 마무리
김칫국물 - 얼룩 안팎에 양파즙을 발라 놓고 하루 지난 후에 물로 씻어 낸다.
케첩 - 일단 물수건으로 씻어낸 후 식초를 묻힌 헝겊으로 닦아 내고 물로 씻는다.
파운데이션 - 벤젠이나 휘발유를 가제에 묻혀 두드린 후에 비눗물로 닦아 낸다.


[생활] 옷에 볼펜자국이 묻었을땐..
옷에 볼펜자국이 묻었을땐..
볼펜이 옷에 묻었을땐.... 물파스를 이용해보세요..
물론, 볼펜이 묻은 즉시,가능한 한 빨리 빠는 것이 중요하구요,
이 때 볼펜 묻은 부위에 물파스를 촉촉히 발라주면...그러면,
볼펜이 번져나오면서, 쏘~옥 빠진다고합니다...^^


[생활] 옷을 삶은것처럼 보이게하려면??
옷을 삶은것 처럼하려면??..
옷을 세제에 비벼서 투명한 비닐에 넣어 봉한뒤 햇빛에 놓아
두었다가 빨면 삶은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자취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겠네요...


[생활] 스웨터가 줄어들었을때...
스웨터가 줄어들었을때..
우선..미지근한 물에 암모니아수 반컵을 섞어서 스웨터를 담가 헹군후
실이 보부드러워지면 ?굅?살살 잡아 당겨 늘려준다음 수건에 싸서
물기를 빼고 편편한 곳에 널어 그늘에서 말립니다..
그다음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굅?당기면서 저온으로 다림질을 하면
된다고하네요..


[생활] 돈안들이는 공간활용법..
돈 안들이는 공간활용법..
안방이 넓은곳에 유용한 방법으로..
장롱을 놓을 때에 벽에 꽉 붙이지 마시고
사람 하나가 수월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정도의 공간 ..40-50cm정도?
를 벽에서 떼어 놓습니다.
거기다가 안쓰는 병풍, 그림액자, 돗자리, 많이 사 놓은 두루말이 화장지,
교자상...등등 넣어두는거죠..
다음번 이사갈때까지 쓸 일이 없는 물건들은 가장 안쪽에,
가끔씩 쓸 일이 있는 물건들은 바깥쪽에 넣으시면
장롱 뒤에 그런 잡동사니들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너무 넓어서 썰렁했던 안방이 오히려 딱 알맞는 크기가 되어 일거양득이죠..
열 자 정도 되는 장롱세트의 뒷면을 활용하면
웬만한 창고 하나 생기는 셈이죠..

 

[생활] 화장실 신발바닥에 때를 벗기려면??
화장실 신발바닥의 때를 벗기려면??
검은 물때가 끼었을때., 락스에 담구어 두어도 깨끗이
빠지지않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락스를 스프레이에 담아서 뿌려 씻어보세요..
그럼..신발바닥이 깨끗해진답니다...


[생활] 건성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려면??
건성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려면??
건성이면 코주위에 각질이 잘 떨어지지않습니다..
이때 달걀 노른자로만든 팩을 사용하면..각질이 깨끗하게 제거가 된답니다..
화장품으로 각질제거제품을 사용해서 안되었다면..한번 위방법을 사용해보세요..
방법은..달걀노른자 하나에 우유조금, 꿀도 넣음 좋구요..


[생활] 색깔있는옷을 다른옷과 같이 삶을때..
색깔있는 옷을 다른 빨래와 삶을때...
색이 있는 옷을 삶을때 다른 옷에 물이 들까봐 걱정되시죠 ??
이럴땐 색이 있는 옷만 따루 비늘 봉투에 담아서 꼭 묶은다음
같이 삶아 보세요 그럼 물이 안빠지고 깨끗하게 삶아진답니다..
특히 애들옷은 아무리 빨아도 깨끗하게 되지 않을땐 그렁게 삶아 보세요
이때.. 봉투는 색이 없는게 좋다고 하네요...^^


[생활] 방바닥에 촛농이 떨어졌을때..
방바닥에 촛농이 붙었을때.....
다리미에 열이 오르면 촛농이 뭍은 자리에 신문지를
여러번 겹쳐 깔고 열이 오른 다리미로 문질러 보세요.
그러면 촛농이 열에 녹아 신문지에 흡수되어 없어질거에요..


[생활] 벽에 낙서한 크레파스 지우기..
벽에 낙서한 크레파스 지우기..
우선 휘발유로 닦습니다...그런다음..
얼룩이 좀 남아있다면..마른 뒤에 고운 사포로..살짝 문질러주세요..
그럼..깨끗하게 지워지구요..
한 가지 유의할 것은 넓다랗게 닦지 마시고
닦는 천을 세밀하게 오므려서..옆으로 많이 번지지 않게 해야한다는것..
잊지마세요...^^


[생활] 남자의 피부관리법..
남자의 피부관리법..
남성들의 화장법은 면도후 스킨로션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과 유분이 함유된 크림으로 영양을 준 뒤 1주일에 한번 정도는 팩을 하거나 스팀
타월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주는 데 좋은 팩은 바로 분유팩.
아기분유 한스푼(티스푼으로)에 클렌징로션 반스푼(티스푼)을 섞어 소량의 물과 함께
잘 저어서 얼굴에 바른 후 굳었을 때
팩을 손가락으로 잘 밀어 떨어냅니다. 그후 물에 잘 헹궈주면
끝. 그러면 맑아진 얼굴을 아침에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로션이나 영양크림을 한번 정도 듬뿍 바른후 얼굴 맛사지를 합
니다. 그리고 닦아내지 말구 그냥 자면얼굴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고하네요..


[생활] 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일단 공복에 냉수는 꼭 마시고 주식을 현미잡곡밥으로 바꾸면 그냥 술술..
아무래도 섬유질이 많으니까 또는 식사중에 초콩을 많이 먹어도 효과가 좋다네요..
초콩은 검정콩 :식초 의 비율을 1:2의 비율로 담고 1주일 정도 두었다가
식사때 같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생활] 옷에 과일물이 들었을때..
옷에 과일물이 들었을때..
만약 배나 사과 등 과일을 먹다가 옷에 과일물이 들었을때..
주로 옥시크린을 사용하시는데..그것보단..
락스에 잠깐 담가놓으면 물이 잘빠진다고 합니다..한번해보시길..쿠쿠..


[생활] 정전기를 예방하려면??
'정전기'는 천연섬유 옷입고 로션으로 예방
'정전기의 계절' 날씨가 건조해짐에따라 도처에서 정전기 발생이
쉬운 조건이 된 것. 정전기는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보고가 있다.
정전기 발생은 화학섬유로 된 옷보다는 천연섬유 재질의 옷을
입거나 손 혹은 스타킹 등에 로션을 발라주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또 집안에서는 가습기를 틀어줘 습도를 높혀주면
정전기 발생의 빈도가 줄어든다.
그러나 이것이 항상 쉽지는 않은 일.
특히 차에서 내리다가 문을 닫을 때 발생하는 정전기는 사람을
깜짝 깜짝 놀라게 한다. 이럴 때 '피해' 를 최소화하는 요령은
차에서 내리기 전에 차문을 열고 한쪽 손으로 차의 문짝을 잡고
발을 내딛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운전자의 옷과 차의 시트 커버가 마찰되면서 생겨난
정전기를 서서히 흘려보내는 효과가 있어 한꺼번에 큰 정전기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생활] 김치를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김치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김장 김치를 겨우내 신선하게 먹기위해서는 담그는 방법 못지않게
저장요령이 중요하다. 김칫독은 너무 크지 않은 것으로 준비해 깨
끗이 씻어 말려 뚜껑을 어두었다가 사용하도록 한다.
너무 큰 항아리에 한꺼번에 넣어두면 꺼낼때마다 김치와 공기가
접하게 되어 빨리 시게 되기 때문에 작은 용기에 나누어 담는 것이
먹기에도 좋다.
개량 김칫독에 김치를 넣을때는 반드시 비닐봉지에 넣되 김치가
70%를 넘지 않도록 여유를 두고 담은 뒤 고무줄로 잘 묶어놓아야
겨우내 신선한 김치를 먹을 수 있다.
이때 달걀 껍질을 깨끗이 씻어 거즈에 싸서 김?瑛結?넣거나
감나무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다음 거즈에 싸서 넣어두어도
좋다. 김칫독은 땅에 묻는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나 아파트는 여의치
않기 때문에 상자를 만들어 비닐포대 2~3겹에 넣고 항아리를 넣은
다음 포대 주위에 바싹 말린 톱밥이나 왕겨를 넣어 보관하면 땅에
묻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치는 항아리에 60%정도 차도록 담은 후 소금에 버무린 우거지
를 충분히 덮고 꾹꾹 누른 다음 대나무 가지를 얹고 돌로 눌러준다.
이렇게 압력을 높여주면 김치가 시는 것을 막고 김치가 항상 국물에
잠겨 있어 맛이 좋다.


[생활] 에센스오일로 질병을 치료한다??
에센스오일로 질병을 치료한다??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스오일을 이용하여 신체적·정신적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하는 자연요법..
서양에서는 약 대신 사용하는 치료제로 보편화되어 있다.
▲열이 날 때=해열제를 사용하기 전에 라벤더 3~4방울을 떨어
뜨린 물에 목욕을 한다.
▲두통=관자놀이에 라벤더를 바르고 손끝으로 눌러준다.
아기의 경우 라벤더나 카모마일 1~2방울을 탄 물에 수건을 적셔 이마를 찜질한다.
▲목이 아프고 쉴 때=라벤더 1방울을 넣은 물로 입안을 헹군다.
▲멀미가 날 때=손수건에 페퍼민트를 1~2방울 떨어뜨려 향을 맡는다.
▲생리통=클래리 세이지 2방울을 꿀물에 타서 마신다.
▲입덧이 심할 때=뜨거운 물에 적신 타월에 라벤더 2방울을
떨어뜨려 배를 30분 정도 찜질한다.
▲숙취=꿀물에 페퍼민트 1방울을 타서 마신다.
▲햇빛에 심하게 탔을 때=라벤더를 탄 물을 스프레이로 뿌려
주거나 욕조에 타서 목욕한다.
▲발의 피로를 풀때=대야에 물을 받아 페퍼민트 3~4방울을 탄뒤
발을 10분정도 담근다.
▲구취방지=양치질을 한 후 증류수 100㎖에 티트리와 라벤더
1방울씩을 타서 잘 흔든 물로 입안을 헹군다.

 


[생활] 커피얼룩제거 실습보고서..
커피얼룩제거 실습보고서...
실제로 해본사람이 있는데요.. 하얀 면티에 커피를 흘렸는데..
이때 집에 있는 과산화수소수를 갖고 와서 면티의
얼룩부분에 적당히 젖어들도록 묻혔더니 정말 깨끗하게 되더라고 하더군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길..


[생활] 감기엔 무우와 생강을 갈아서..
감기엔 무우와 생강을 갈아서...
여러방법이 있지만..그중 한 민간요법으론..
감기엔 무우와 생강을 갈아서 뜨거운 물을 부어서 자기전에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생강은 조금만 갈아서 넣구요..마른 귤껍질과 생강 1개를 갈아 섞고 1홉정도의
물로 달여 마시면 된다고 하네요..


[생활] 오래된 마요네즈는??
오래된 마요네즈는..??
마요네즈가 오래되면..쩐내가 난다고 하는데..이땐..
간장 1방울을 떨어뜨리면 쩐내가 안 난다고 하구요..
좀 먹기에 거북하다싶으면.. 재료가 계란과 식초니까....
가죽같은거 닦을때나 머리감을때....써보세요..
오래된 마요네즈 함부로 버리지맙시다...^^


[생활] 옷을 재단할땐 이렇게..
옷을 재단할땐 이렇게..
옷을 재단하다보면 옷이 이리저리 흐물흐물..해서 재단하기가 힘들게됩니다..
이럴경우엔.. 신문지나 큰 종이를 천밑에다 깔고 핀으로 꽂아보세요
. 그리고는 재단을하는데 신문지를 2장이나 3장을 한꺼번에 꽂으면 그렇게 밀리며
천따로, 옷본따로 놀지는 안는다고 합니다..^^

 

[생활] 옷에 매니큐어가 묻었을땐..
매니큐어 제거법...
매뉴큐어를 바르다보면 너무 많이 찍어 바르다가 몇방울 바지에 떨군적이
있을겁니다..이땐..
손톱의 매니큐어 지울때처럼, 화장솜에 아세톤(매니큐어제거액)=
시중에서 파는것을 적당히 묻혀서 묻은 부위에 찍어내듯 눌러주어 어느정도 빼고요.
물에 비누 잔뜩 묻혀서 빨았다가 말리면 좀 나아지는데 자국이 있는경우도 있지만..
그래두 왠만한건 다 제거가 된다고하네요..

 

[생활] 지칠 때 단 것이 먹고 싶은 이유
**지칠 때 단 것이 먹고 싶은 이유**
피로를 느낄 때 단 것이 먹고 싶은 이유는 근육 운동의 에너지원이 되는
포도당이 다 소모되어 몸이 당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단 것을 먹는 것은 피로 회복에 좋다.
그러나 한꺼번에 단 것을 먹을 경우 설탕에 의해 위 점막이 탈수 작용을
일으켜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식욕을 잃을 수 있으므로 물을 함께 마시면서
단 것을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생활] 어깨가 결리면..
**어깨가 결리면**
스트레스나 피로 때문에 어깨가 결리면 목을 힘있게 옆으로 돌리고,
머리가 어깨에 붙을 정도로 머리를 구부리거나 팔을 위로 쭉 뻗어서 흔들어
주는 체조가 효과적이다. 그리고 가슴을 펴면서 양 어깨를 척추 쪽으로
젖히면 근육에 쌓여 있는 피로와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것도 힘들다면
매일 50번 이상 만세를 불러 보자.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어깨 결림도 막을
수 있다.


[생활] 배앓이에 좋은 생강과 오이..
**배앓이에 좋은 생강과 오이..**
물을 갈아 마셔 일어나는 배탈을 예방하는 데엔 생강이 좋다.
등산이나 여행을 떠날 때 초절임을 한 생강이나 날 생강을 가져 가면
유용하다. 또 오이를 얇게 썰어 설탕에 잰 뒤 양껏 먹으면 신기할 정
도로 쉽게 설사가 멈춘다. 이것은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운전사들의
배탈, 설사에도 좋다.

 

[생활] 양파로 만든 스킨...
양파로 만든 스킨..
양파에 백포도주를 넣어 보름이상 두면 스킨이 된다지요?
냄새는 야채 냄새같이 약간 고약하지만 ..의외로 예민한 피부엔 트러블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물론처음엔 냄새가 고약할수도 있지만..바르자마자 다 사라진다고 합니다.


[생활] 옷에밴 땀냄새 제거법..
옷에 밴 땀냄새 제거법..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땀냄새가 옷에 배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땐..암모니아와 물을 1:1로 섞어서 빨고 다시 비눗물로 빨면
된다고합니다...쿠..물론 지금은 겨울이지만..내년여름에 한번 해보시길..


[생활] 도배시 알아두어야할 사항..
도배시 알아두어야할점..
아마 도배 몇번정도는 해보신경험이 있으시겠지만..도배시 알아두어야 될사항이
있는데요..
우선 벽지 바르기 전에 초배지를 발라야 합니다..그래야..표면이 예쁘게 되구요...
또 기존벽지가 많이 훼손되었을 경우엔 일일이 떼내고 다시 도배를 해야 하는데..
만약 그냥 하게 되면 ...나중에 벽지가 마르게되면.. 다 표시가 나게됩니다..
도배시 참고하시길...^^


[생활] 껌묻은 자국을 없애려면??
껌자국을 지우려면??
껍을 떼어냈다고 하지만..자국이 남아있는경우가 있죠?? 이럴땐..
1. 껌이 묻은 부위에 랩으로 싼얼음을 올려놓고 굳힌뒤 (주의해서 떼어냄..)
2. 그래도 남으면, 종이타월위에 껌이 묻은 부위를 올려놓고
면봉에 에탄올을 묻힌후 두드려 떼어내면 된다고합니다...


[생활] 페인트칠 할땐 이렇게..
페인트칠을 할때 알아두어야할 사항..
다 아시는 사항일수도 있겟지만..정리를 해보면..
1. 버릴 수 있는 헌옷을 입는다
2. 칠할 곳의 주변을 치우고 신문으로 덮던가(페인트 가루[?]가 날리므로)
하고 바닥 에 신문지를 넓게 편다
3. 종이테이프로 칠할 곳의 가를 붙인다(벽지에는 일제
종이테이프가 좋다고 함, 뗄때 잘 떨어진다고 함)
4. 사포로 칠할 곳을 문질러 준다(페인트가 잘 먹는다고 함)
5. 칠하기 시작(넓고 좁은 곳 각각의 붓을 사용)
6. 다 칠한 후 다른 곳을 칠하다가 한번 더 칠해준다(원하시면 세번도 가능)
7. 잘 말린후 주변을 정리한다
주의사항은 바닥에 되도록이면 떨어뜨리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 안 지워므로 너무 빨리 건조시켜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손잡이도 테이프로 주위를 잘 싸도록 하시는게 좋구요..
만약..하루에 다 못하시면 사용한 붓을 신나에 꼭 빨아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붓을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생활] 먹다남은 콜라 활용법..
먹다남은 콜라 활용법..
먹다 남은 콜라 ,여름철에 먹기도 곤란하고 버리기 아까우시죠?
화장실 청소할때 변기에 락스로 청소하고 냄새때문에 머리 아프잖아요.
그때 콜라를 뿌려주시면 락스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생활] 화장실 타일 청소는??
화장실 타일청소는??
스프레이물통에다 락스 원액을 넣어서 타일 틈새에 끼인 때에 뿌려두면..
그 다음날깨끗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쫌 오래가는것같은..아마 습기때문인거 같습니다..한번 해보시길..^^


[생활] 화장실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려면??
화장실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 얼룩 제거 하려면??
화장실이나 주방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 얼룩은
먼저 때를 깨끗이 제거한 후 휴지에 락스를 듬뿍 묻혀서 하루밤 지나면
거짓말같이 처음보다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생활] 스위치 둘레는 예쁜 커버와 컬러시트..
▶스위치 둘레는 예쁜 커버와 컬러시트를 씌워 장식한다.
⇒매일 대하는 더러움은 그냥 지나치기 쉽다. 전기 스위치
주변의 벽등에도 신경쓰지 않는 사이에 손때가 묻게 마
련이다. 스위치 주변의 손질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자.
먼저 청소인데,종이,천, 비닐로 바른 벽인 경우에는 물기
없는 깨끗한 천으로 닦고, 스위치는 때때로 주거용 세재로
닦는다.
회반죽으로 바른 벽은 결이 고운 샌드페이퍼로 살살 문질러서
표면을 얇게 한번 벗겨 내도록 한다.그러나 이방법을 사용할
경우 벽이 점점 얇아지므로, 그렇게 되기 전에 손질이 필요
하다. 스위치 둘레에 알루미늄박이나 예쁜 소품으로 둘레를
장식하거나 커러시트를 붙인다. 방마다의 특성의 살려서 각
각의 무늬나 분위에 맞게 연구하여,인테리어 감각을 발휘해서
나름대로 연출해 보는 것도 즐겁다.


[생활] 식혜의 밥이 가라앉는 이유...
식혜의 밥이 가라앉는 이유..
밥을 지을 때 충분히 익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구요..또다른이유는..
엿기름물에 밥을 섞을 때의 온도가 적절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온밥통에 담아 50-60도의 따뜻한 온도에서 4시간 정도 두어서
밥알이 여러개 뜨면 발효가 된 것이므로 그때 건져내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시큼해지고 변색되는 이유도 온도때문이라네요.


[생활] 옷과 걸레를 같이 삶는 방법..
옷과 걸레를 같이 삶는 방법..
옷하고 걸레를 같이 삶자니 찝찝하죠??
하지만..갯수가 많지 않은데.. 따로 따로 삶자니 번거롭기하고..
이때..걸레를 비닐로 싸서 같이 넣어보세요..
그러면..비닐이 녹을것같지만.. 비닐은 불에 직접 닿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다시말해서..갯수가 작은 물건을 비닐을 뭍여 약간의 물과 함께 비닐에 싼후
다른것 삶을 때 곁들여 삶는 다는 것이죠
항상 걸래나 행주를 삶으시는 분들도 참고하세요 ^^

 

[생활] 곰팡이가 핀 찬장 청소방법
?곰팡이가 핀 찬장 청소법
→부엌에는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편이다. 특히 비나 눈이 많이
오게 되면 찬장같이 햇볕이 잘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곳에는 곰
팡이가 피기 쉽다. 곰팡이가 핀 찬장은 물에 소다를 한 숟갈 정도, 풀어 헝
겊에 적셔 닦는다. 그 다음, 세제에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
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생활] 낡은 양말과 스타킹을 이용한..
?낡은 양말과 스타깅을 이용한 청소법
⇒집안을 청소할때 천장은 보통 빼고 하는데, 1년에 한 두번 청소해 주어야 한다
천장은 높은 벽을 청소할때 긴 막대기에 타월을 감은 다음 그위에 스타킹을 씌
워서 사용하면, 나일론이 일으키는 정전기가 먼지를 흡수하므로 깨끗이 청소할
수 있다. 더구나 막대끝이 각이 져 있으므로 모서리도 잘 닦을 수 있다. 또, 조
명 기구를 청소할때에는 쓸모없는 흰양말을 손에 끼고 걸레 대신 사용하자. 더
러움이 특히 심할때에는 먼저 손에 비닐 장갑을 끼고, 그위에 세제용액을 묻힌
양말을 껴서 사용하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또, 현관 바닥 청소에는 물에
젖은 헌 신문지를 찢어서 깔면 먼지가 일어나지 않는다.


[생활] 소재가 다른 소파의 오염제거 요령
▶소재가 다른 소파의 오염 제거 요령
⇒리빙룸 등의 소파는 더러운곳이 쉽게 눈이 띤다. 얼룩등을 발견 하면 그대로
두지 말고, 그 즉시 소재에 따라 알맞은 손질을 한다. 천으로 된 소파는 부엌
용 액체중성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걸레를 담갔다 꺼낸후 짜서 닦는데, 카
펫 전용의 분무식 세제를 얼룩이 묻은 부분에 뿌리고 재빨리 닦아낸다. 그다음
에 미지근한 물로 얼룩 주위를 다시 한번 닦는다. 세것은 이러한 손질 후에 유
분을 방지하는 방수액을 뿌려 두면, 그 후에 오염이 훨씬 덜하다. 소파표면이
가죽이라면, 가죽과 가죽 의류 전용 클리너를 사용한다. 오래 사용해서 부드러
워진 천에 아주 적은 양의 클리닉을 묻히고 닦는다. 그런 다음 걸레는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가죽의 안쪽은 청소기에 먼지떨리를 끼워서 먼지를 털어낸다. 먼지
가 쌓이지 않도록 평상시 손질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 싱크대의 물때는 야채즙으로
▶싱크대의 물때는 야채즙으로
⇒스테인레스 스틸 싱크대를 사용한 다음 물청소를 게을리
하면 물때가 끼게 된다. 이것을 수세미로 박박 닦으면 흠
집이 생긴다. 이때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 껍질,
파, 마늘을 자른 면, 야채로 닦으면 깨끗이 닦인다.


[생활] 기후계절 관측이란?
▶ 기후 계절 관측이란?
기상청 산하 전국 69개 관서에서는 정규적인 기상관측과
계절관측을 한다. 계절 관측이란 계절의 빠르고 늦음, 지
역적인 차이등을 합리적으로 관측하므로써 기상상황 이 변
하여 가는 것을 총괄적으로 파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계절관측은 크게 생물 계절, 생활계절 및 기후계절 관측으
로 나눌 수 있다. 생물계절 관측은 계절을 대표하 는 여러가
지 동·식물을 관측하는 것이고, 생활계절 관측은 단풍시기
나 해수욕장 개 ·폐장 시기를 조사하는 것이다. 또한 기후
계절 관측은 눈, 서리, 얼음, 관설 및 강하천의 결해빙을 관측
하는 것인데, 계절관측 중 가장 객관적인 자료이다.
기후계절의 관측방법은 다음과 같다. 눈과 서리는 관측소 노장
내에 현상이 처음으로 발생한 날과 끝날을 관측하는데 발생한
날을 첫눈, 첫서리, 끝난날을 마지막 눈, 마지막 서리라고 한다.
얼음은 노장내에 설치한 소형 증발계의 물이 처음으로 빙결했을때
첫얼음으로 관측하고, 빙결이 계속되다가 융해되어 빙결치 않으
면 마지막으로 빙결이 되었던 날을 마지막 얼음으로 한다. 관설이
란 관측소를 중심으로 관측자의 시계내에 있는 지정된 산정에 눈이
덮인 것을 말한다. 관설관측은 지정된 산에 대하여 시작일과 마지
막 일을 관측한다. 관측소 부근에 주요 강하천이 있는 곳에서는
강하천의 결빙과 해빙상태를 관측한다. 강하천의 결빙이란 얼음으
로 인하여 수면이 완전히 덮혀서 수면을 볼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얼음의 두께와는 상관없다. 강하천의 해빙이란 결빙되었던 수면이
어느 일부분이라도 녹아서 노출된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결빙시작
일과 마지막 해빙일 사이에 몇번의 결빙과 해빙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관측된 기후계절은 생활과 밀접히 관련되어 일반 산업
활동, 특히 농업, 교통, 레저 분야에 이용된다. 또한 기후계절
관측의 대상이 주로 겨울과 봄에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겨울과 봄
의 길이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며, 결과적으로 전반적인 기후 변
화를 설명하는 요소들 중 하나로 이용될 수 있다.

 


[생활] 전화벨 소리를 적게 하려면...
숙면할 때나 얘기가 낮잠을 자고 있을 때는 전화벨 소리에 대단히 신경이
쓰이게 된다. 전화벨 소리를 적게 하려면 다음의 방법을 사용해 보자.
보통 전화기의 밑바닥에 구멍이 몇개 뚫려 있는데, 이곳을 테이프로 봉해
버리고 전화기를 잠은 솜방석이나 스폰지 위에 올려 놓아 두면 된다.
솜과 스폰지가 소리를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전화벨 소리가 적게 된다.


[생활] 설겆이 하다가 그릇이 깨지면...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다 흔히 그릇을 깨는 경우 종종 있다.
이 경우 깨끗이 치운다 해도 며칠 뒤 발에 사기그릇 조각에 찔려 다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맨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테이프로 묻혀 줍고, 보이지 않는 것은
물에 휴지나 탈지면을 적셔 찍어내고 마지막으로 밥알을 뿌려 쓸어내면
거의 안심할 수 있다.


[생활] 플라스틱 그릇에 밴 김치물 없애는 방법
플라스틱 그릇에 김치물이 배면 잘 씻어도 남아있기 마련이다.
이렇게 되면 보기도 흉하고 냄새도 난다.
이 때 플라스틱 용기를 잘 씻은 뒤 해가 드는 베란다나 뒤뜰에 반나절
정도 말리면 깨끗해진다.


[생활] 양념 미리 만들기..
양념 미리 만드는 법...
1. 파 : 흰 부분에 광택이 있고 시들지 않은 부분을 골라 깨끗이 씻은 후,
다져서 보관. 한국 음식에는 필수 양념, 단 2-3일정도의 양만
만들어 놓는다. 왜냐하면 오래두면, 향이 없어지기 때문.
2.마늘: 한 두개씩 다져서 쓰기에는 몸통이 단단해 좀 불편하다. 한꺼번에 여러개를
커터기등을 이용 다져두면 필요시 그때그때 꺼내 쓸 수 있다.
단 향의 보호를 위하여 단단히 밀봉해 두어야 한다.
3. 생강: 물에 불려 놓았다가 숟가락으로 살살 껍질을 벗겨낸 후, 밀봉 보관한다.
사용할 용도에 따라 다지거나 편으로 만들어 쓰면된다.
바싹말려 가루를 내어 보관하면 상할 염려도 없고 음식모양도 깔끔해 진다.
4. 깨소금: 깨는 통깨를 바가지에 담고 물을부어 물위에 뜨는 쭉정이를 골라낸
후에 물을 빼고 후라이팬에서 센불로 볶는다.
톡톡 튀기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타지 않게 볶는다.
보관해 두었다가 통깨로 쓰거나 곱게 갈아 쓰면 된다.

[생활] 좋은 생선 고르는 방법..
생선 고르기..
생선의 신선도는 눈보다도 아가미를 보고 고르는 것이 요령이다.
물간 생선이라도 눈이나 비늘 따위는 그런대로 싱싱해 보이는 경우가 흔하지만,
아가미만은 아주 정직하다. 물좋은 생선은 아가미가 깨끗한 피와 같은 붉은 빛을
띠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갈색에 가까운 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검은 빛을
띠게 되며 아가미에서 비린 내가 물씬 풍기게 된다.

 


[생활] 은제품에 녹이 끼었을땐...
은제품에 거뭇하게 녹이슬거나 때가 껴있을 땐..이렇게..
일반적으로 치약으로 닦으면 되긴하는데. 그건 작은 악세사리 한두개쯤은 가능하지만
부피?가 큰 식기류 같은건 좀 번거롭죠. 간단하게 때를 벗겨내는 방법으로는..
일단 수퍼가서 소다를 하나 삽니다..
알루미늄냄비에 물을 대충? 붓고 소다를 대충?(한 두어스푼) 넣은 다음 가스불에
올린다. 물이 끓어 소다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은제품을
집어넣고 잠시 둔다. 꺼내서 미지근한 물로 씻어 물기를 말끔히 닦아 둔다.
이렇게 하면 치약으로 안닦이는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때가 빠진다고 합니다..


[생활] 검정색옷을 더 검게 하려면???
검정색옷을 더 검게 하는 방법..
마시다 남은 맥주를 모았다가 빨래할때 사용해보세요...
먼저 마지막 행굼물에 넣에 한참동안 담갔다가 탈수해서
그늘에 말리면 선명한 검은색이 되살아남을 느낄수 있다네요..
한번 사용해 보세요.. ^^

 

[생활]... 여드름에 대해서...
여드름이 그다지 심하지 않다면 영양분을 균형있게 섭취하고, 여드름용 비누
로 얼굴을 깨끗이 씻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며, 술을 삼
가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도 낫지 않고 오
히려 심해진다면 피부과 전문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약국에서 약을 사먹거
나 바르는 자가치료는 바람직하지 않다. 시중에 시판되는 여드름약 중에는
테트라사이클린 계통 항생제 치료제가 가장 많다. 최근엔 레티노이드처럼
피지선 기능을 억제하는 비타민 A 유도체도 많이 시판되고 있다.
이 약품들은 큰 부작용이 없어 비교적 안심하고 쓸 수 있지만, 때로 부작용
을 남기기도 한다. 그러니 의사 처방을 받아 약을 사용하는 게 좋다. '특효
약'이라 선전하는 것 중엔 스테로이드 제제나 여러 성분이 섞인 복합성분 제
제가 있다.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대신, 실핏줄이 늘어나거나 모공이 커지는
부작용이 심하니 처방 없인 절대 사용해선 안된다.
기름진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여드름이 악화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채식만
했다간 여드름 치료효과를 지닌 비타민A가 장내로 흡수되지 않아 오히려 나
빠질 수도 있다. 또한 변비 때문에 여드름이 악화된다는 일반 생각도 사실과
다르다.
손톱으로 여드름을 짜면 세균감염을 일으켜 증상이 악화되고, 나중에 흉터가
생길 위험이 크니 되도록 병원에 가서 여드름을 짜야 한다. 병원에선 약물로
곪은 여드름을 가라앉힌 뒤 소독한 바늘이나 탄산가스 레이저로 여드름을 제
거한다. 여드름이 몹시 심해 피부가 딱딱해진 경우엔 그 부위에 주사를 놓아
치료하기도 한다.
민간요법으로는 따뜻한 소금물로 세수를 하거나, 백반 행인 진주 맥부자 꿀
등을 외용약으로 만들어 바르는 방법이 있다.

 


[생활] 쌀벌레를 없애려면??
쌀벌레를 없애려면??
쌀통에 보면...쌀벌레가 많은데요...
쌀벌레를 없애는 한방법으론.. 쌀 에 마늘을 조금 넣어두면 된다고 하네요..
그것도 통마늘로...쿠~~~


[생활] 손이 메울땐 이렇게..
손이 메울땐..이렇게..
음식을 만들고 나면..손이 메울때가 있습니다..
손이 메울때는 따뜻한 물에 설탕을 넣은후 손을 담?맑셀? 그냥 뜨거운 물에만
담그는 것보다는 훨씬 빨리 메운 느낌이 사라질거라고 하네요...^^


[생활]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올땐..이렇게..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올땐..이렇게...
물론 약으로 해결할수도 있지만..민간요법을 소개드린다면..
코가막힐때 양파를 까서 큼직히게 몇토막 썬것을
접시나,망주머니에 넣어서 옆에놓아 두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하네요..


[생활] 낡은 와이셔츠 활용법..
낡은 와이셔츠 활용법..
가죽 옷이나.. 모직옷 같은거 세탁소에서 올 때 비닐에 덮여 오잖아요.
그대로 보관 해 놓으면 옷감이 숨을 쉴 수도 없고 장마 철에는 아주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럴땐.. 보관하는 옷은 와이셔츠를 뒤집어 씌어 놓아보세요..
잘 다려서 한 구석에 씌어 놓아놓으면 그리 흉하지도 않을겁니다..
한번 해 보세요.


[생활] 세탁기를 청소하려면??
세탁기를 청소하려면??
한달에 한번쯤.식초 한컵으로..되도록이면 세탁조에 많은 물을 받어서
공회전 시켜보세요. 식초가 물때를 없애는 작용을 하니까..이렇게만해도
세탁기가 상당히 깨끗해진답니다..
주의할점은..세탁기에 락스는 피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락스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금속용기에는 사용하지 말라구되어있습니다...
만약....세탁기 내부가 금속이 아니라면..락스사용도 괜찮겠지요..

 

[생활] 함 싸는 방법과 순서


[함싸는 방법]
1.함을짓는데필요한물품
- 혼서지, 혼서지보,청단, 홍단, 청홍사,기러기, 무명 한필, 한지.
2. 함의 제일밑바닥?瑾セ痔?
한지로속을 깔아준다.
3. 오방주머니를 노란색이중앙에 오도록 하여 네귀퉁이에 색깔별로 방향을
맞추어 놓는다.
4. 청단은 붉은 간지에옆이 막히지 않게 싸고청실로 동심결을 묶어넣는다.
5. 홍단은 청색 간지에청단과 마찬가지 방법으로싸고 홍실로 동심결을묶어 넣는다.
6. 나무받침을 놓고한지나 보자기로 간지를깔고 그 위에 혼서지를넣는다.
혼서지는혼서지보 에 넣어서풀칠 대신 천지인을뜻하는 3개의 근봉을한다.
곧고 깨끗하게다듬은 싸리나무대로혼서지를 고정하고 왼쪽상단 싸리대에
쌍가락지를 묶어 넣은주머니를 매달아고정시킨다.
7. 함 싸기 7-①함을 닫고붉은쪽이 겉으로 오도록하여 양쪽 귀를 잘 맞추어싼다.
7-②보자기 끈을 두 번감아 돌린다. 끈을 매지않고 핀으로 고정한다.
7-③함의 마지막마무리는 혼주가 한다.
8. 함띠 매기-함띠는소창지 한 필을 다사용하여 함진아비가편하게 맬 수
있도록단단하게 맨다. 이 함띠는나중에 아이를 낳았을 때기저귀로 사용한다.
①마부끈 3m를 남기고 한쪽어깨부분을 느슨하게 6번돌려준다.
② 어깨 분량을 함진아비체격에 맞게 30cm정도잡아 반대쪽으로 7번 감아돌려준다.
③다른쪽도 다시 한 번감아 7번이 되게 돌려준 후 등받이를 만들어준다.
④마부끈을 만들어 준다.
9. 교자상에 예탁보를 깔고 북쪽을향하게한 다음 그 위에 완성된 함을둔다.
함을 신부댁으로 보내기 하루전날 미리 싸서조상님께 아뢰도록한다. 지방에
따라 시루떡을 쪄서그 위에 올려 놓았다가 보내기도한다.


[생활] 함의 유래에 대해서..
※함의 유래
전통예법에 이런 말이 있다. `자고로 선비는 예로서대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여자선비(여사)인 규수를움직이
게 하려면 예물을 올려야 한다'. 이 예법에 따라정혼을 하
면 남자측에서 여자측에 매우 정중하게 예물을보낸다. 지
금도 통용하는 납폐란 말이 바로 이것이다.
신부집에 신랑 친구들이 `함을 판다며 몰려가는 것은납폐
가 현대식으로 변한 것이다. 함을 판다면서 지나치게법석
을 떤다면 납폐의 본 뜻을 모르는 행동이라 하겠다.함에
넣는 예물은 청홍색 신부 옷감인데 2가지 이상이면예법에
어긋나지 않았다. 요즘의 `과소비'와는 거리와멀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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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함에 대한 궁금증들..
*함이란?
함은 혼례 전일까지 혼서와 혼수를 넣어 신부집으로 보내는 것으로 예전에는
'납페'라 했다. 과거에는 사주와 연길이 오간 후 납페하는 것이 상례였으나,
요즘은 약혹식때 예물과 사주를 주고 받는다.
*함준비와 받는법
- 혼례절차가 현대생활 문화의 흐름속에서 간소화되고 있고, 혼히 혼수전문점에서
인쇄된 혼서지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손수 정성을 다하는 성의도 중요하다.
함도 요즘은 대개 여해용 가방을 이용하지만 그보다 적당한 가격의 힘을 이용한
지만 그보다 적당한 가격의 힘을 이용한다면 전통의 격식을 잃지 않즌 안목있는
방법이 될것이다.
*함봉하는 순서
1.혼서를 격식대로 접어 봉투에 넣은 후, 혼서보에 싸고 세개의 근봉을 한다.
2.홍단은 청색간지에 싸서 홍색비단실로 동심결한다.
3.청단은 홍색간지에 싸서 청색비단실로 동심결한다.
4.황금이나 백금으로 만든 쌍가락지는 홍색주머니에 넣는다.
5.예탁,예탁보, 화문석, 함보,함피,향주머니등을 준비하고 순서대로 함속에 넣는다.
* 함보내는 시기
- 원래는 혼인식 일주일전쯤 행하는데 현대식으로는 결혼전날 저녁에 보냅니다.
그러나 전날은 신부집이 바쁘므로 2-3일 전에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 신부집에서 함 받는 절차
1.신부집에서는 예탁보를 놓은 다음 찹쌀 팥시루 떡한시루를 올려놓고 홍색보
자기를 시루위에 덮는다.
2.함진 아비가 당도하면 혼주가 함을 받아 시루위에 올려 놓는다. 이것을 '봉채'라한다.
3.함진아비 일행을 맡아 혼주는 인사를 나눈 후 후하게 대접하면서 답례를 한다.
4.함을 떡시루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함피와 함보를 풀고 혼주가 꺼내 읽어본다.
5.떡은 신부의 밥그릇에 담가두었다가 신부에게 먹이는데 아들을 낳기를 기원하는
풍속에서 유래되었다.


[생활] 함에는 이런것을 넣어요~???
※함에는 이런 것을 넣어야 한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예물을담아 보내는
상자를 일반적으로 함이라 한다. 함은오동나무함이 가장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귀하므로근래에는 은행나무함이나 한지에 다홍빛
물감을 들인지함, 나전칠기함 등을 이용한다.
그 함 속에 가장 먼저 넣어야 할 것으로는 오곡주머니.오곡주머니
에 각각 목화씨, 붉은 팥, 노란 콩, 찹쌀그리고 향을 넣는다. 이들
이 가지고 있는 의미도다양하다. 목화씨는 자손과 가문의 번창을
뜻하고 붉은팥은 잡귀나 부정을 쫓는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노란
콩은며느리의 심성이 부드럽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찹쌀은부부의
해로를 기원하고 질긴 인연을 바란다는 뜻이다.
또한 향을 넣는 이유는 서로의 장래가 길하기를 기원하기위함이다.
하지만 이는 지방마다 관습이 조금씩 다르므로관습에 따라 다른 뜻
있는 것들도 넣는데 신랑신부의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는 어느 곳이나
같다.
이 5가지의 오곡주머니 중 4가지는 분홍 한지가 깔린 함의네 귀퉁이
에 놓이고 중앙에는 노란 주머니를 놓는다. 그위에 청홍 양단을 넣는
데 음을 상징하는 청단을 먼저 넣고그 위에 양을 상징하는 홍단을
넣는다. 이 때 홍단은청지로 싸서 홍실로 동심결을 매고, 청단은 홍
지로 싸서청실로 동심결을 맨다. 동심결은 매듭 부위를 잡아 당기면
한번에 매듭이 풀리도록 매어야 한다. 이렇게 청홍양단을넣은 위에
신랑의 생년월일을 적은 사주를 홍 보자기에싸서 3개의 근봉을한 후
넣는다. 이 때 함에 들어가는종류를 적은 목록도 함께 넣는다.
사주를 넣은 후 혼인을 승낙한다는 내용의 혼서를 넣는데혼서지는 네
모서리에 청색 수술을 달고 은지로 붙여서만든다. 혼서지 싸는 보자기는
쪽풀 물감을 들인 천을사용한다. 싸리나무 가지나 수숫대를 사용하여 혼수
감이함 안에서 놀지 않게 한 후 함을 닫는다. 이것을 다시빨간 보자기로
싸되 네 귀를 맞추어 싸매고, 남은 귀를모아매고 종이를 감는다. 그리고 그
곳에 근봉이라고 쓰고지고 갈 수 있게끔 걸방을 맨다. 걸방은 무명 8자로
된함질 끈을 마련하여 석자는 땅에 끌리게 하고, 나머지는고리를 만들어 함을
지도록 한다. 함끈 역시 한번만 잡아당기면 매듭이 풀리도록 하는데 이는 두
사람의 앞날이술술 풀리기를 바라는 의미를 갖는다.

 


[생활]가을철... 좋은게 고르는 방법
좋은 게를 고르는데도 눈썰미와 요령이 필요하다.
우선 같은 크기라도 손으로 들어보아 무거울수록 좋다.
얼핏 보기에 크기가 비슷해도 노란 알과 살이 얼마나 튼실하게
찼는가에 따라 무게가 다르다.
암게는 배딱지가 둥그스름하니 넓고, 수게는 뾰족하니 가늘다.
여름철에는 수게가 오히려 살이 많지만, 산란기에는 알배기 암게가 제
맛이다. 배부분이 희며 등껍데기 폭이 8~10cm 되는게 좋다. 게는
다리가 모두 제대로 붙어 있고 살아 움직여야 싱싱하다. 게는 조금만
물이 가면 세균 번식이 빨라 상하기 쉽다.
무침처럼 날로 먹는 요리를 할 때는 꼭 산게를 쓰도록 한다. 해물탕
이나 찌개거리로는 냉동게도 무관하다.
살아있는 게를 손질할 때 먼저 집게발을 가위로 잘라내면 물릴 염려
없이 다루기 쉽다. 큰 그릇에 옅은 소금물을 담고 몸체와 다리 사이를
솔로 깨끗하게 씻는다. 배딱지는 가위로 잘라낸다. 등딱지를 벗기고
나서 까만 부분도 떼낸다.
간장 게장을 담그는 것이 아니라면 다리 끝 마디는 꼭 잘라낸다. 먹을
것 없이 불필요하게 양념만 빨아 들인다. 통째로 찔 때는 하얀 배 부분을
위로 향하게 뒤집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등껍데기를 위로 해서 똑바로 찌면 맛있는 장과 국물이 밑으로 빠니다.
게 요리법은 다양하다. 그러나 가을 꽃게는 소금을 훌훌 뿌려 솥에 쪄내기
만 해도 담백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


[생활]가을철 별미...게요리①
가을이 깊어가면 게도 제 철이다. 금빛 알을 품은 꽃게가 한창 시장에
나오고 있다. 손갈 것 없이 그냥 쪄먹기만 해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양식 아니면 보기 힘들어진 참게도 원래는 벼벨 무렵 논에서 나는 암컷을
최고로 쳤다.
게로 만든 음식중 으뜸은 역시 게장이다. 옛 문헌들도 1600년대부터 게장
담그는 법을 기록한다. 가을에 담가 1년을 먹는 경상도 "참게장", 담그면
벌떡 먹어치워야 한다고 이름 붙은 전라도 "벌떡게장", 콩만한 게를 맷돌로
갈아 담그는 전라도 강진 "콩게젓"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민물게가 워낙 귀한 요즘엔 대부분 가정에서 꽃게로 게장을 비롯한 갖가지
요리를 한다.
제 철맞은 싱싱한 꽃게로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별미를 소개한다.
♡♥ 게장 만들기 ♡♥
지역마다 조금씩 조리법이 다르지만 기본은 비슷하다. 살아있는 게를 항아리
에 차곡차곡 담는다. 진간장과 약간 짠 청장을 섞고 마늘, 건고추, 생강을
넣고 끓여 낸 간장을 차게 식혀 붓는다. 간장 분량은 게가 살짝 잠길 정도면
된다. 사흘쯤 묵힌 다음 간장을 따라냈다가 다시 끓이고, 차게 식혀 붓기를
2~3차례 반복하면 된다. '규합총서'는 쇠고기를 넣고 끓인 간장(육장)을
써서 한결 깊은 맛을 내는 비법을 전한다.
♡♥ 꽃게 무침 ♡♥
진간장에 물을 조금타서 심심하게 만든 다음 마늘, 건고추, 생강을 넣고
끓였다가 식혀 붓는다. 반드시 살아있는 꽃게를 쓴다. 2~3일 두었다가 게는
꺼내서 먹기 좋게 토막친다. 따라낸 간장을 한번 끓였다가 식힌 다음 고춧
가루, 파, 마늘, 통깨, 물엿을 섞어 걸쭉한 양념장을 만들거 게를 무친다.
게를 생으로 토막쳐 무쳐먹기도 하지만 상하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생활]가을철별미 ... 게요리②
♡♥ 게장편 ♡♥
조선시대 '이씨음식법'에 전하는 것을 최근 인간문화재 황혜성씨가 복원한
게요리 별미다.
살아있는 게의 딱지를 떼고 장과 살을 모두 빼내 파, 마늘, 소금, 참기름
으로 양념한다. 달걀을 풀어 기름 바른 그릇에 절반쯤 붓고 준비된 게살을
붓는다. 그 위에 다시 달걀물을 부은 다음 중탕으로 익혀 낸다. 달걀은 게
2마리에 4개 비율이면 된다.
♡♥ 꽃게 감정 ♡♥
게껍데기에 게살과 여러 재료를 섞어 다시 채워넣는 조리법이다. 산 꽃게
를 잘 씻고 푹 찐 다음 게장과 게살을 발라낸다. 등껍데기는 잘 씻어 둔다.
쇠고기, 두부, 삶은 숙주와 무를 만두소 만들듯 물기를 빼고 후추, 소금,
깨소금으로 양념해 게살과 버무린다. 등껍데기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 소를
채운 뒤 달걀물을 씌워 팬에 지진다. 육수는 된장, 고추장, 게다리, 무를 끓
여 만든다. 끓은 육수에 지진 게와 파, 생강즙을 넣어 자작자작하게 만들면
맛있는 게감정이 완성된다.
♡♥ THE END


[생활] 피부에 곡식을 먹이자???
피부에 곡식을 먹이자???
얼굴에 화학성분의 화장품 대신 밥지을 때 섞어먹는 곡물류를 바르라는
이색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폼클렌징으로 마무리-
◇ 화장지울 땐 식용유=식물성기름은 피부에 해가 없고 화장품을
분해시킨다. 특히 콩기름은 무너진 세포를 재생시키는 데 효과적. 사용법은
식용유 1티스푼을 얼굴에 펴발라 고루 문질러준다. 티슈로 얼굴을
깨끗하게 닦아낸 다음 티슈 3장 정도에 물을 적셔 다시 한번 닦아내 여분의
기름기와 화장품찌꺼기를 없앤다. 폼클렌징으로 세안을 마무리한다.
-물에 적신김을 차갑게-
◇ 기미예방엔 김팩=평소 곡물마사지와 김팩을 해주면 기미가 진하게
자리잡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물론 기미는 스트레스, 변비 등 원인이
다양하므로 다른 요소들도 체크한다. 김팩은 김 3~4장을 물에 적셔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 다음 얼굴에 붙이고 3~4회 갈아준다. 그후 현미가루,
들기름, 상추즙을 섞어 얼굴에 바른 후 랩을 덮고 10분 정도 두었다 랩을
걷어낸 뒤 20분 정도 지난 다음 온·냉타월로 번갈아 닦아낸다.
-죽은 각질 제거 효과도-
◇ 피부의 보약 곡물가루=녹두, 현미, 보리, 검정깨, 들깨, 흰콩, 율무,
은행가루는 모든 문제성피부의 보약이자 해결사. 팩제로 사용하거나 죽은
각질을 제거하는 스크럽제로 사용한다. 곡물을 섞을 때의 비율은 녹두2 대
현미+보리+검정깨+들깨+흰콩+율무섞은 것 1 대 은행 2분의 1로 하여
한꺼번에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간다. 비닐팩이나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필요할 때마다 쓴다.


[생활] 초에 촛농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촛농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간혹가다 분위기를 잡기 위하여 초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촛농~~!! 하지만 촛농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촛불을 밝히기 전에 심지밑에 고운소금을 약신 뿌려두면 촛노이 흘러내리지 않을 뿐
아니라 촛불도 한층 밝아진다는 사~~실~~!! 잘 사용하셔요~~


[생활] 좁은실내공간 넓게 쓰는 법.
좁은 실내공간 넓게 쓰는 방법..
▶거실 거실은 소파나 테이블, 장식장 같은 덩치 큰
가구 주변에 사소한 물건들이 아무렇게나 굴러 다니기 쉬운데
집안에서 열려 있는 공간인 만큼 이들 물건들을 눈에 띄지 않게 잘
수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철 지난 옷가지며 자주 보지 않는 책을 네모난 상자에 담고 그
위를 예쁜 천으로 덮어두면 멋진 테이블이 탄생한다. 같은
방법으로 의자를 만들어 벽에 붙이고 쿠션을 올려놓으면 소파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아예 빈 상자 안에 그동안 수집해온
소품들을 담고 유리로 덮어 테이블로 사용하는 것도 아이디어다.
장식장이 따로 없어도 되는 만큼 거실을 좀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하나로 여러 효과를 얻는 다목적 가구외에도 벽면이
꺾어지는 구석에 코너장을 놓거나 빈 벽에 선반을 설치해 죽어
있는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책 몇권쯤은 나무판에 끈과
바퀴를 달아 소파 아래에 밀어넣고 리모콘과 각종 영수증은 거실에
놓여 있는 가구에 주머니를 달아 보관한다. 이때 많은 물건을
수납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 중 대부분을 보내는 곳임을 감안해
보기에 좋은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침실 방이 작아 수납공간이 마땅치 않다는 불평을 하기 전에
가구 배치와 벽면 활용이 잘 돼 있는지 살펴보자. 생각외로 많은
물건을 놓아둘 넓은 공간이지만 방치하기 쉬운 곳이 침대 밑과
장롱 위다.
먼저 장롱 속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두꺼운 이불을 꺼내
이불보에 싼 다음 침대 밑에 넣고, 평소 잘 안입는 옷을 상자에
담아 장롱 위에 올려놓는다. 장롱의 수납공간이 비효율적으로
나뉘어져 있을 경우 봉과 철제선반, 종이상자, 바구니 등을 이용해
장롱 내부를 칸칸이 나눠 수납 효과를 배기시킨다.
▶주방 각종 조리기구와 그릇, 식품 등 크고 작은 물건들로 가득찬
주방은 아무리 치우고 닦아도 표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해답이 있게 마련이다.
수납 효율성이 떨어지는 싱크대 배수관 아래쪽은 배수관을 피해
요령있게 선반을 설치해 공간을 100% 활용할 수 있다. 싱크대 앞
벽면 역시 그냥 두기엔 아까운 공간이다. 이곳에 네트를 걸고
선반과 에스자 고리를 달아 컵과 양념통, 조리기구 등 흩어져 있던
주방용품을 한꺼번에 정리해둔다. 식탁 주변에도 빈 공간이 많다.
바퀴가 달린 왜건 형태의 다용도 가구를 식탁 아래에 넣어두거나
식탁을 벽면에 붙여 사용할 경우 벽면에 선반을 달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면 된다.


[생활] 투명한 유리잔에 물기흔적 없애는 방법..
투명한유리잔의 물기흔적 없애는 방법..
투명한 유리잔이나 보울등은 아무리 깨끗하게 세제로 씻어도 물기의 흔적이 남습니다.
이런 때는 식초를 이용해서 그 흔적이
안생기도록 할 수 있는데요, 먼저 세제로 깨끗이 씻은 유리그릇들을 잘 헹궈야겠지요.
그러고 나서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두세방울 떨어뜨려 그 물에 헹구면 유리
그릇이 아주 깨끗해진답니다. 그 뿐 아니라 식초에는 약간의 방취효과와 살균효과도
있다니까 이석 삼조 겠죠??

 

[생활] 옷걸이는 고무밴드를 끼워사용을..
옷걸이에는 고무 밴드를 끼워 사용을..
실크나 폴리에스테르 등을 소재로 한 블라우스는 옷걸이에 걸면 스르르
미끄러져서 아래로 떨어진다. 이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옷걸이양 끝에
고무 밴드를 감아둔다. 또 재킷이나 코트 등 어깨가 넓은 옷을 오랫동안
걸어둘 때에는 옷갈이에 타월을 말아서 걸면 좋다. 타월이 쿠션 역활을
해주므로 옷의 모양이 그대로 유지된다.

 


[생활] 옷걸이는 고무밴드를 끼워사용을..
옷걸이에는 고무 밴드를 끼워 사용을..
실크나 폴리에스테르 등을 소재로 한 블라우스는 옷걸이에 걸면 스르르
미끄러져서 아래로 떨어진다. 이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옷걸이양 끝에
고무 밴드를 감아둔다. 또 재킷이나 코트 등 어깨가 넓은 옷을 오랫동안
걸어둘 때에는 옷갈이에 타월을 말아서 걸면 좋다. 타월이 쿠션 역활을
해주므로 옷의 모양이 그대로 유지된다.

 

[생활] 스티커자국없애는 또다른 방법..
스티커 자국(찐드기)찌꺼기 간단히 없애는 또다른 방법..
전에 스티커자국없애는 방법을 소개한적이 있는데 또다른 방법으론..
스티카자국이나...좀 찐득찐득하는것에는 물파스가 좋다고하네요...
물파스로 살짝 문질럿다가...휴지로 살짝 한번더 문질러주면...찐드기
없어진다고합니다..
스티커뿐만아니라..판박이던가?
그것도..물파스로 살살.문질러주면 잘벗겨진다고 하네요..
참고로..따스한물로..씻어주면...냄새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생활] 쓸모없는 양말과 스타킹을 이용한 청소법..
쓸모없는 양말과 스타킹을 이용한 청소법
집안을 청소할 때 천장은 보통 빼고 하는데, 1년에 한부 번은 청소해 주어야
한다. 천장과 높은 벽을 청소할 때 긴막대기에 타월을 감은 다음 그위에
스타킹을 씌워서 사용하면, 나일론이 일으키는 정전기가 먼지를 먼지를
흡수하므로 깨끗이 청소할 수 있다. 더구나 막대끝이 각이 져있으므로
모서리도 잘 닦을 수 있다. 또, 조명기구를 청소할 때에는 쓸모없는
흰양말을 손에 끼고 걸레 대신 사용하자. 더러움이 특히 심할 때에는
먼저 손에 비닐 장갑을 끼고, 그위에 세제 용액을 묻힌 양말을 껴서
사용하면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다. 또, 현관바닥 청소에는 물에 젖은 헌
신문지를 찢어서 깔면 먼지가 일어나지 않는다.


[생활] 싱크대의 물때는 야채즙으로..
싱크대의 물때는 야채즙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싱크대를 사용한 다음 물청소를 게을리하면 물때가 끼게
된다. 이것을 수세미로 박박 닦으면 흠집이 생긴다. 이때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 껍질, 파, 마늘을 자른 면, 야채로 닦으면 깨끗이 닦인다


[생활] 옷의 구김은 목욕탕에 하루정도 걸어두면된다.
옷의구김 제거는 목욕탕에 하루 동안 걸어두면 된다
접어둔 울 스웨터나 울 슈트, 원피스 등을 입으려고 보면 주름이나 구김이
생겼을 적이 있다. 이 때에는 목욕하고 난 후 목욕탕에 퍼져 있는 수증기를
이용한다. 이 곳에다 옷을 하루 동안 놔둔 다음 바람을 통하게 하거나
증기가 금방 날아가고 옷의 구김은 펴져 있다. 이 방법은 여행이나
출장가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생활] 안경쓴 얼굴에 어울리는 화장법..
안경 쓴 얼굴에는 밝은 화장이 어울린다
안경 쓴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화장은 볼연지를 바르고, 눈썹은
안경테와 평행하게 그리고 새도는 안경알과 같은 계통의 색깔로 옅게 바른다. 아이라
인과 마스카라로 마무리를 하고, 립스틱은 안경테에 어울이는 것을 화장을 해야 한다.
짙은 색깔의 아이새도는 돋보니지 않으므로 전제적으로 밝은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야생동물이 키운 아이들] Feral children
Feral children
야생동물에 의한 길러진 아이에 관한 이야기는 정글북의 모글리나
로물루스와 레무스형제 이야기처럼 소설이나 전설이 아니고 실제로
존재한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1920년 10월 어느 저녁 동부 인도 미드나포어마을에서
벌어졌다. 오랜 동안 사람같은 두 환영이 개간지 근처 구멍에서
출몰하여 그 기괴한 모습에 마을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이곤 하였다.
이날 목사 죠세프 싱은 이 환영이 무엇인지 알아내고자 결심하여 그 구멍들이
내려다 보이는 나무위에 잠복하고 있었다. 그는 마을사람들이 헛것을
보았다고 생각하여 무엇인가를 보게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한동안이 지난후 그 구멍에서 두 마리의 어른이리가 나오고 이어서
새끼이리들이 몇마리 나오더니 놀랍게도 두 환영이 나타났다. 그들이 가까이
오자 더욱 놀랍게도 여자아이들인 것이 밝혀졌다. 말할 것도 없이 그 아이들은
이리들과 함께 굴속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이리들은 아이들을
그들의 양녀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이때 한 아이는 18개월 되었으며 다른 아이는
7살이었다. 10월 17일 두 아이는 잡혀서 고아원에 보내졌으며 앉거나, 네발로
달리거나 이리처럼 울부짖을 줄 밖에 모르는 이 아이들을 인간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이 퍼부어졌다. 작은 아이에게는 아말라, 큰 아이는 카말라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슬프게도 아말라는 일어서거나 말하는 것을 배우지 못하고
1년 후 죽고 말았다. 카말라는 16살 까지 살면서 바로서서 걷고, 약 30개의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익힌 음식을 좋아하게 되었다. 비록 이리가
키웠다고는 하지만 인간의 심성이 남아있어 아말라가 죽었을 때 그녀의
눈에서는 두줄기 눈물이 흘려내렸다.
또 다른 야생동물이 기른 아이는 샴데오, 라무, 벌룬( 정글북에 나오는 곰 )
등으로 불이운 아이로 1972년 5월 인도 우타 프라데쉬주의 한 동굴에서 암콤에
의해 길어졌으며 곰굴 앞에서 이리새끼들과 놀고 있는 것을 사냥꾼이 발견하여
인간세게로 잡혀오게 되었다. 이 아이는 프렘 디바스에 있는 테레사수녀가
운영하는 빈곤한 사람과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안식처에서 수녀들의 보살핌을
받았으며 1985년 2월 경련을 일으킨 후 사망하였다.
기록에 남아있는 것으로 야생동물이 키운 아이로 가장 놀라운 것은 금세기초에
인도의 지방장관에 의해 포착된 것이다. 오래전 이 마을 사람들은 큰 암호랑이가
새끼들과 함께 5-6살 된 한 남자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것을 발견하여 이 아이를
마을내 초막에 가두고 키우게 되었다. 암호랑이는 양자를 포기하려 하지 않아
울부짖으며 마을 내로 들어와 초막주변을 배회하였으며 큰 위협을 느낀 마을 주민
들은 끝내 호랑이를 죽이고 말았다. 그 후 이 아이는 촌장이 맡아 키웠으며 어른이
되었으나 수시고 호랑이들과 정글에서 지내곤 하였으며 사나운 기질은 끝내
없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지방장관이 발견하고 기록을 남겼을 때는 이 사나이는
이미 40대의 장년이었다.


[생활] 바지를 다릴땐 빨래집게를..
바지를다릴 때는 빨래 집게를 이용한다
바지에 다림질을 할 때는 자칫 줄이 두개, 세 개로 생기기 쉽다. 이렇게 줄이
여러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빨래 집계를 사용하면 좋다. 빨래
집계로 바지의 위아래, 네 귀퉁이를 집는다. 이렇게 하고 다림질을 하면
두줄이 생길 염려가 없다. 분무기 대신 칫솔로 바지 줄에 물을 듬뿍 바르면
다림질이 잘되고 선이 또렷해진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양복점이나
양장점에서 ?의?때 쓰는 핀을 구해다 놓고 다림질을 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바지를 다리미판이나 방바닥에 곧게 펴놓고 바지 주름을
따라 ?의???꼿아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키다. 그런 다음 다림질을 하면
절대로 이중으로 되는 일은 없다. 튀어나온 바지 무릅은 뒤집어서 젖은
수건을 대고 무릅 중심을 향해 다리면 원상회복이 된다.


[생활] 안전핀으로 단추 정리..
안전핀으로 단추를 정리한다
옷의 고무줄이 끓어지거나 빠졌을 때에는 안전핀을 이용한다. 안전핑르
고무줄 양쪽 끝에 잡아매고 옷 사이로 넣어서 나아가게 한다. 이렇게 하면
벗겨질 염려도 없고 간단하게 해결된다. 또한 낡은 옷에서 떼어낸
단추나 보조 단추 등을 종류별로 안전핀에 끼워 놓으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보관하기도 쉽다.


[생활] 스웨터가 오그라졌을경우엔..
스웨터가 오그라들었을 경우
세탁을 잘못해서 스웨터가 오그라들었을 때는 암모니아수를 이용,
원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미지근한 물 4리터에 암모니아수를 반홉 정도
넣어 휘저온 다음 스웨터를 담가 헹군다. 털실이 보드라워지면 ?굅?
잡아당겨 늘려 중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고 편편한 곳에 널어
그늘에서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굅?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정상회복이 가능해진다. 울 스웨터의 경우는 반드시 찬물에 세탁해야
오그라들 염려가 없다.


[생활] 아랫배가 들어가는 체조..
아랫배가 들어가는 체조
1. 손과 다리를 펴고 반듯이 눕는다.
2. 숨을 들이 쉬면서 두 다리를 뒤로 뻗으며 숨을 내배는다.
3. 숨을 내뱉으며 발끝을 천천히 머리끝까지 가지고 간다. 그
자세로 30초 동안 머문다. 3번씩 하면 효과적이다.

 

[생활] 목주름 예방법..
목 주름 예방하는 법
목에 있는 주름은 나이를 가장 잘 나타내 준다. 목 주름을 예방하거나
보이지 않게 하는 마사지법이 있다. 목덜미에 유액을 바르고 엄지
손가락으로 롤러처럼 손을 회전시키면서 열 번쯤 위 아래로
밀어올렸다가 내린다. 목의 왼쪽은 오른손을, 오른쪽은 왼손을 쓴다.


[생활] 비에 신발이 젖었을경우..
비가 많이 오는 요즘..
밖에 나갔다 오면..신발이 젖어버려....담에 신고 다니기가 불편합니다..
이럴땐 신문지를 신발의 옆과 바닥에 깔아두면 쉽게 물기를 제거할수
있습니다....그리고..신문지를 자주 갈아주면 더 좋겠죠??


[생활] 당근은 봉지에 구멍을 내서 보관..
당근은 봉지에 구멍내 보관한다.
식구가 적은 맞벌이 가정에서는 아무리 음식 재료를 조금씩 구입해도
요리 후 얼마 정도는 남게 마련, 쓰다남은 식료품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데는
지혜가 필요하다.
깻잎 등 대부분의 푸른 채소는 비닐 봉지를 부풀려 그 속에 넣고 밀폐한 뒤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러나 당근은 비닐봉지에 구멍을 내고 보관해야
싱싱하다. 육류나 어류는 냉장고라도 장기간 보관 할 수 없으므로
2일 이상 보관 할 때에는 냉동실에 얼려 둔다.
육류는 상온에서 표면이 공기에 닿으면
변색하고 육즙이 흘러나와 맛이 변하기 쉬우므로 사용 후 남은 고기는 즉시
랩으로 단단히 싼 뒤 냉동실 상단에 넣는다.
생선은 물에 깨끗이 씻어 소쿠리에 바쳐 물기를 뺀 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 는다. 이 때 내장을 제거하면 좀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생활] 계량대신하는 손대중...
계량 대신하는 편리한 손대중
물건을 사거나 요라 할 때 계량의 기준은 손대중이 편리하다. 사람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자기 손의 치수를 알고 있으면 손이 저울의
역활을 대신할 수 있다. 요리할 때 1cm길이로 깍뚝썰기를
하려면 새끼손가락 끝마디의 나비를 맞추어서 하고, 무채는 엄지손가락의
길이로 재서 설면 5cm길이로 자를 수 있다.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만든 원 크기의 중량은 약 15g이다. 된장의
양을 가늠하거나 고기 완자를 만들 때 기준으로 삼는다.
소금 한줌의 양은 2큰술 분량인 25g이다. 두 손가락 위에 올려 놓은
소금은 약 1큰술 분량인 15g이고, 세 손가락으로 집은 분량이 작은술의
1/3분량(1.5g)이며, 2개의 손가락으로 집으면 작은술의 1/5(1g)이 됨을 기억해
두면 요리할 때 매우 편리하다.


[생활] 캔따게는 치약으로 새것처럼..
캔따개는 치약으로 새것처럼
캔따개는 캔을 딸 때마다 여러 음식물이 묻어서 어느새 더러워져
버린다. 때로는 말라서 굳은 더러움이 잘 떨어지지 않아 녹이 슬기도 한다.
녹이 슬면 캔 따개로 딴 식품의 맛이 나빠짐은 물론 위생에도 좋디 않다.
캔따개의 손질 요령을 소개한다. 먼저 중성 세제로 씻는다. 그래도 남은
더러움은 굳은 치약 가루나 클랜저를 낡은 칫솔에 묻혀서 문지르면 쉽게
떨어진다.


[생활] 차지않은 맥주,얼음을 넣어마셔도 좋다.
차지않은 맥주, 얼음을 넣어 마셔도 좋다
갑자기 손님이 들어닥쳤을 때 차갑게 해놓은 맥주가 없을때, 비상방법으로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셔 보자. 혹 얼음으로 맥주 특유의 맛이 없어지고
싱거워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소주에 비해 맥주는 빨리
마시기 때문에 맥주의 진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뻣煇] 타월드라이는 할때엔..
타월드라이를 할 때에는...
샴푸 후에는 타월을 이용하여 자연건조 시키는 것이 이상적이다. 자연건조를
시키기 위해 타월드라이는 큰 타월을 반으로 접어서 전체의 물기를
두들기면서 빼고 반대쪽에서 모발 뿌리 부분이나 뒷머리 부분을 꼼꼼이
닦아내면 물기가 거의 없어진다. 그 후에 남은 물기는 자연의 바람으로 금방
마른다. 타월의 소재는 면이나 마가 좋다.


[생활] 액세서리 손질법..
액세서리 손질 요령..
땀이 난 피부에 직접 닿는 액세서리는 외출해서 돌아올 때마다 손질한다. 금,
은, 경금속으로 만들어진 목걸이, 팔찌,귀고리 등은 중성세제나 샴푸 등을
조금 넣은 액체를 플라스틱 컵의 1/3정도 만들고, 그 안에 넣어서 컵을
흔들어 씻은 뒤 물로 휑궈준다. 다행궜으면 마른 타월로 싸서 살살
눌러가면서 닦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아서 말린다. 구슬이나 돌을 실로 꿴
것은 물에 넣으면 실이 약해지므로, 물수건으로 눌러서 닦아준 다음 마른
타월로 습기를 제거한다. 반지 등은 피부 분비물로 산화되기 쉬우므로 중성
세제나 탄산수소 나트륨 등을 푼 물에 담궈 부드러운 브러시로 닦아 물로
헹군다음,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바람을 쏘여준다.


[생활] 여행시 바지 보관법..
바지는 타월을 심으로 하여 둘둘 말아서 보관
여행이나 출장 등에 갈아입을 바지를 갖고 갈 때 구김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먼저 타월을 돌돌 만 다음 그 위에 바지를 그대로 말아놓으면 구김이
생기지 않는다. 단 말 때 주름이나 구김이 가지 않도록 바지를 펴 가면서
만다. 또한 숙박지에 도착 하면 바로 꺼내서 옷걸이에 걸어둔다. 그 밖에
블라우스, 스웨터, 양말, 넥타이 등도 이 방법으로 짐을 꾸리면 편리하고, 짐도
효율적으로 꾸릴 수 있다.


[생활] 가공식품의 해를 줄이려면??
가공식품 첨가물의 해를 줄이려면..
식품 첨가물은 음식을 끓이거나 씻어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지만 조리
방법에 따라 유해성을 줄일 수 있다. 식품 첨가물의 해로움을 줄이는 안전
조리법을 알아본다.
빵에는 곰팡이를 막기위한 방부제, 딱딱해짐을 막는 연화제가 들어
있는데, 굽거나 쪄 먹으면 그해를 줄 일수 있다.
라면은 면을 한번 끓여서 그 물을 다따라버린 다음 다시 끓이면 해로움이
줄고 맛도 더욱 좋아진다.
햄, 소시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조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햄,
소시지는 발그레한 색을 내느라고 아질산염을 쓰는데 이 성분은 생선에
들어 있는 데메틸아민 성분과 반응해 사람의 위 속에서 디메틸
니트로스아민이라는 발암 물질로 변할수 있다. 국제 보건 기구는 이 성분이
특히 어린이에게 해롭다 하여 유아식에 넣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어묵에는 방부제가 많이 들러 있는데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두면 방부제가
어느 정도 빠져나온다. 이 성분은 열을 가하면 70%정도가 파괴되므로 어묵은
열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생활] 가스레인지 세척법..
가스레인지 삼발이, 버너는 세제를 푼 물로 삶는다
음식물이 넘쳐 타거나 눌어 붙기 쉬운 삼발이와 버너는 요리를 마치는 즉시
세제로 닦아주도록 한다. 그렇게 해서도 때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큰
냄비나 양동이에 물을 가득 채우고 10여 분 동안 삶는다. 그런 다음 수세미를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버너 부분은 칫솔을 사용해 닦어주면서 막힌 구멍을
뚫어 준다. 이때 주의할 것은 수세미에 의해 용기에 흠이 나지 않도록 하는
일이다.


[생활] 래커칠한 가구에 흉터가 났을땐..
래커칠한 가구에 난 흉터를 없애려면
래커칠을 한 테이블에 뜨거운 컵을 그냥 받침대 없이 놓았을 때 생기는
흉터는 물에 적신 걸레에 담배재를 묻혀 흉터 부분을 닦은 다음, 물기를
꼭 짠 마른 행주로 닦어 주면 그다지 흉터자리가 표나지 않게 된다.
요즘 시중에 나와 있는 스프레이 래커로 한번 뿌려 주면 더 좋다.


[생활] 귓속은 면봉에 화장수를 묻혀서...
더러워진 귓속은 면봉에 화장수를 묻혀 닦아낸다
아무리 멋을 냈어도 귀 언저리나 귓속이 더러우면 아름다운이 사라진다.
거즈를 손가락에 감아 뜨거운물을 적셔 비누칠을 한 다음 이것으로 귀를 닦고
그 다움에 타월로 씻아낸다. 평소에는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아내기만 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비누를 쓰도록 한다. 밖으로 많이 돌아다닌 말은
면봉으로 화장수를 적셔 귀속을 닦으면 더러움이 깨끗이 없어진다.


[생활] 파마는 몸의 컨디션이 좋은 오전에..
파마는 몸의 컨디션이 좋은 오전에..
파마약 냄새로도 기분이 역겨워 지는 사람이 있다. 또 파마약 때문에
피부가 헐거나 잡티가 생기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틀림없이
몸의 컨디션이 몹시 나쁜사람이다.
그러므로 몸의 컴디션이 좋은 오전에 파마를 하면 시간도 덜 걸리고
마무리도 깨끗이 된다.


[생활] 모발이 긴 사람의 부러쉬 세발법..
모발이 긴 사람의 부러시 세발법..
머리숱이 많은 사람이나 머리가 긴 사람은 모발 끝이 상하거나 더러워지기
쉽다. 그러므로 우선 머리를 감기 전에 비듬이나 더러움을 어느 정도
브러시로 털어내도록 한다. 모발 끝에 헤어 오일을 바르고 잘 비벼준다.
그리고 두피를 마사지하듯 잘 씻고 물을 끼얹은 다음 샴푸로 다시 전체를
감는다. 이때 브러시를 써서 두피에서 모발까지 잘 감고 충분히 헹군다.


[생활] 좁은공간을 넓게 활용한은 법..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법
베란다 등의 좁은 공간에서 빨래를 말릴 때 세탁물의 양이 많아서 곤란할
적이 많다. 그래서 빨래 집게를 2개씩 묶어 놓으면 2개걸이 빨래 집게가 된다.
이 집게를 이용하면 손수건, 양말, 속옷등의 작은 빨래는 같은 공간에서 2배나
많이 널어 말릴 수 있어 편리하다.


[생활] 부츠 보관하는 방법..
부츠보관하는 요령
부츠는 벗어서 그냥 두면 목이 구부러져 모양이 망가지게 된다.
이렇때는 신문지를 대여섯 장 겹쳐서 둥글게 만들어 부츠속에 넣어두거나
음료수병을 넣어두면 부츠가 꼿꼿이 서게 되고, 주름도 잡히지 않아 오래
신을 수 있다. 또한 과자 속에 들어 있는 실리카겔 등 건조제를 넣어 보관해면
좋다.


[생활] 긴소매 셔츠 세탁요령..
긴 소매 셔츠 세탁 요령
긴 소매의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세탁기로 발면, 세탁물이 뒤섞여
엉키는 경우가 자주 있다. 한 번 엉키면 물에 젖은 세탁물은 무가워서
분리하기가 어렵다. 탈수할 때에도 엉킨 채 탈수 하면 세탁물에 손상이
가고, 말릴 때에도 주름이 잡혀서 깔끔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긴 소매의
윗옷을 새탁기로 빨 때에는 소매의 잔추를 몸판의 단추 구멍에 끼운 다음
세탁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세탁조 속에서도 다른 세탁물과 엉키는 일이
적으며, 세탁도 탈수도 건조도 쉽게 된다.


[생활] 스위치주변의 손질법..
스위치 둘레는 예쁜 커버와 컬러시트를 씌워 장식한다
매일 대하는 더러움은 그냥 자나치기 쉽다. 전기 스위치 주변의 벽등에도
신경쓰지 않는 사이에 손때가 묻게 마련이다. 스위치 주변의 손질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자. 먼저 청소인데, 종이,천, 비닐로 바른 벽인 경우에는 물기
없는 깨끗한 천으로 닦고, 스위치는 때때로 주거용 세제로 닦는다.
회반죽으로 바른 벽은 결이 고운 샌드페이퍼로 살살 문질러서, 표면을
얇게 한번 벗겨 내도록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벽이 점점
얇아지므로, 그렇게 되기 전에 손질이 필요하다. 스위치 둘레에
알루미늄박이나 예쁜 소품으로 둘레를 장식하거나 컬러시트를 붙인다.
방마다의 특성을 살려서 각각의 무늬나 분위에 맞게 연구하여, 인테리어
감각을 발휘해서 나름대로 연출해 보는 것도 즐겁다.


[생활] 창문과 벽에 붙은 스티커를 잘떼려면..
창문과 벽애 붙은 스티커를 잘 떼려면
창문과 벽에 붙은 스티커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떨어져서 보기
흉해진다. 그러나 깨끗하게 떼어내기란 생각보다 어렵고, 무리해서 떼어내면
벽지가 찢어지는 수도 있다. 창문에 붙은 스티커를 떼어내려면 먼저 금속
주걱 등을 이용해서 창문에 흠이 나지 않도록 살살 벗긴후, 끈적끈적한
부분은 매니큐어 리무버로 지우면 잘 지워진다. 벽에 붙은 스티커는
드라이어의 온풍으로 따뜻하게 해서 접착제를 부드럽게 한 후에 떼어낸다,
따뜻해지면 손톱으로 깨끗이 벗겨낼 수 있다.


[생활] 팔을 가늘게 해주는 운동..
팔을 가늘게 해주는 운동..
1. ?适쨍?하고 두손을 위로 올려 등뼈를 쭉 편다.
2. 어깨에 힘을 빼고 숨을 내쉬면서 반원을 그리듯이 손을 수평위치까지
천천히 내린다.
3. 이것을 20번 반복하고 1분간 쉰다..


[생활] 가르마바꾸기로 탈모 예방을..
가르마 바꾸기로 탈모 예방을
항상 같은 가르마를 하고 있으면 거기에만 햇빛이 쪼이므로 건조해 져서
모발을 얇아지게 한다. 모발이 얇아졌을 때에는 헤어 크림이나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하여 건조한 피부에 유분을 보충해야 한다. 때로는
가리마를 바꿔 평소와 다른 헤어스타일 즐기며 동시에 탈모도 예방하자.
스팸메일이란..그 어원은..
스팸메일의 어원이 의외로 우스워서 적습니다.
스팸(SPAM)이라는 유명한 외국햄 아시죠?
스팸 햄을 돌아가는 선풍기 위에서 떨어뜨리면 조각조각나서 퍼지는 현상을 보고
메일 역시 여러 군데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것을 스팸메일이라고 한답니다.
좀 우습지요..


[생활] 올바른 표백제 사용방법..
올바른 표백제 사용방법
하얀 블라우스나 와이셔츠, 내복등은 오랫동안 입으면 체내의 분비물과
땀으로 점점 누래진다. 그렇때 표백제를 사용하면 하얀색을 되살려 주는데,
어떤 표백제를 사용해야 할까 망설였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다.
표백제는 염소계와 산소계의 2종류가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섬유는 면,
마, 폴리에스테르 등이다. 한편 산소계 표백제는 색상과 무늬의 표백에
우수하며,모나 실크만 아니라면 어느 섬유섬유나 괜찮다. 어떤 표백제를
사용하든 사용 시간과 농도를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와이셔츠 등은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와이셔츠 등은 칼라와 소맷부리 등의 속심에 사용하는
수지제와 반응하여 오히려 더 누래지는 경우도 있다.


[생활] 세제용기를 버리기전에 한번더 세탁..
세제 용기를 버리기 전에 한번 더 세탁 한다
세제는 보통 상자에 담겨 있다. 세제를 꺼낼 때에는 이 상자를 기울여
뿌리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세제 상자를 흔들어서 세제가 나오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세제를 다 섰다고 생각하고 일반적으로 그냥 버리게 된다.
그러나 아직 1회 정도 빨래를 할 수 있는 세제가 그 안에 남아 있다.
세제 상자의 안쪽은 온기를 흡수하기 쉽고, 수분이 녹는 성질을 가진
세제가 많이 달라붙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상자 입구에다 뜨거운
물을 붓고 상자를 흔들어 주면 양이 적은 세탁물의 1회분 정도의 양으로
충분할 것이다. 세제도 절약할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이다.


[생활] 소금을 이용한 세탁방법..
소금을 이용한 세탁 방법
세탁기에는 세탁물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그러나 세제가 세탁기에 너무 많이
쏟아진 경우 거품이 부글부글 위로 솟아오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간도 전기도 낭비하는 결과를 낳게 되므로, 거품도 줄이고 단시간에
세탁도 깨끗이 하려면 소금을 이용하면 좋다. 세탁기에 소금을 이용하면
좋다. 세탁기에 소금을 약간 집어넣으면 부글거리던 거품도 단숨에 가라앉고
깨끗이 제거된다. 이 방법으로 부엌에서 세제를 쓸 때에도 마찬가지로
이용할 수있다. 또 몇 번을 빨아도 빠지지 않는 더러움은
소금물에 삶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섬유도 상하지 않는다.
물 1리터에 소금을 큰숟갈로 한 술 정도 넣어 그 물에 양말,
흰 빨래 등을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효과적으로 때가 깨끗이 빠진다.
기름때로 더러워진 옷도 소금을 넣어 삶으면 말끔해진다.


[생활] 손톱이 갈라지면...
손톱이 갈라지면 우유와 젤라틴을 막는다
손톱이 갈라지거나 거칠어지는 것은 대개 영양부족 때문이다. 특히 칼슘과
아교질(젤라틴) 보급이 필요하다. 우유와 해조류를 듬뿍 먹도록 한다.
또 물일을 할 때는 고무장갑을 끼는 것과 크림을 바르는 등 유분 공급을
잊지 않도록 한다.


[생활] 팔굽치나 무릎에 생긴 각질 제거법..
팔꿈치나 무릅에 생긴 각질의 검은티를 없앤다
여름이 되면 팔꿈치나 무릅에 생기는 거므스름한 티가 신경이 쓰인다.
무름이나 팔꿈치 부분은 각질이 두까워져 지방이 나오기가 어려우므로
먼지나 때가 끼어 굳어서 거무르스름하게 되는 것이다. 목욕을
할 때는 브러시에 팩제를 발라 잘 씻고 목욕 후에는 크림마사지를 하고 다시
레몬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생활] 녹슨문 손질하는 방법...
녹슨 문의 경첩 손질법
문의 경첩이 오래 되면 녹이 슬어 삐걱거리는 소라가 나서 귀에 거슬린다.
이때 재봉틀 기름이나 식용유를 성냥개비 등으로 찍어 한 방울 뿌려
두면 경첩이 부드러워져 소리가 나지 않는다.


[생활] 무늬있는 스타킹 신는 방법...
무늬가 있는 스타킹을 신는 센스 ..
보기에 아름다움 무늬의 스타킹은 잘못 신으면 다리가 더 굵게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미니 스커트보다는 기장이 좀 긴 롱 큐롯이나 8부 팬츠와 함께 신는 센스가
필요하다.
좀 더 멋쟁이가 되고 싶다면 팬츠의 색을 맞추든가 신발과 양말을 동계열의 색으로
신는 것이 요령.
그러나 모두 동계열의 스타킹의 액센트가 없어지므로 이럴 때는 레이스
장식이 있거나 쉽게 눈에 띄는 스타킹을 선택해야 한다.


[생활] 양초토막으로 정전기 방지..
양초토막으로 정전기 방지..
플라스틱 쓰레받기는 정전기가 잘 일어난다.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으면 귀찮고 짜증난다.
양초토막을 쓰레받기 앞뒤로 잘 문질러서 바르면 양초의 매
끄러운 막 때문에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는다.


[생활] 땀을억제하려면 발바닥에 파스를..
땀을 억제하려면 발바닥에 파스를 ..
여름철은 물을 마시거나 마시지 않거나 하루 평균 3리터쯤의 땀을
흘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너무 땀이 많이 나서 괴로울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하면 조금
이라서 땀이 덜 나게 된다.
발바닥에는 물파스를 바른는 것인데,발바닥은 정신성 발한 (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로서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 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주기 때문이다.


[생활] 녹차 다이어트...
녹차 다이어트 ..
식사 후에 녹차 한잔씩을 마셔보자.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부미용에 좋을뿐 아니라, 지방을
분해시키고 지방축적을 억제해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녹차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체내에 지방 축적을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
다. 또 녹차의 성분 중 카테킨’은 피부의 노화를 억제
시키는 효과도 있어서, 지방을 억제하는 다이어트 효과
와 함께 피부미용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는 녹차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어 마시거나 찻잎
을 가루로 만들어 타먹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녹차잎을 우려 마시는 것은 녹차에 함유된 영양분을
60%밖에 섭취할 수 없지만, 찻잎을 전부 먹을 때는 지
용성 영양분인 카로틴, 섬유질, 비타민 A, E 등을 전부
흡수할 수 있어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생활]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땀을 많이 흘리면 자연히 몸에서 땀냄새가 많이 난다. 이런 사람은
외출에서 돌아와서 몸을 씻을때,마지막 헹구는 물에다식초를 몇방울
타서 몸을 씻으면 피부에도 좋고 또 땀냄새도 깨끗이 없어진다.
그리고 땀띠가 날때는 오이를 잘라서 그 즙으로 문지르면
땀띠도 없어지고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생활] 전을 부칠 두부는 소금물에 데친다..
전을 부칠 두부는 소금물에 데친다 ..
두부전을 부칠 때 두부의 물기를 빼고 굽는다 해도 잘 구워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두부가 눌러 붙어 두부살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먼저 냄비에다 소금물을 조금 끓인 다음 두부를 작당한
크기와 두께로 잘라서 냄비에 넣어 다시 끓인다.
잠가 후에 두부를 꺼내어 부치면 데칠 때도 끓는 물애
소금을 약간 넣는다. 그러면 굳어지는 것은 칼슘과 단백질이 엉키기 때문인데
온도가 높을수록 빨리 굳는다. 그러나 소금을 넣으면 나트륨이
칼슘의 활동을 막아 굳어지지 않게 된다.


[생활] 마늘을 냄새안나게 쉽게 찧는방법..
마늘을 냄새 안 나게 쉽게 찧으려면 ..
마늘은 대부분 어느 음식에나 들어가는 것이지만 가서 찧는
것이 번거롭다. 도마 위에 마늘을 한 개씩 올려놓고
찧으려면 튕겨나가고 찧기도 힘들다.
이럴 때는 라면이나 과자의 비닐 봉지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훔친 다음 껍질을 깐 마늘을 이 속에 넣고 봉지
입구를 꼭 잡아 쥐고 봉지째 찧으면 마늘이 고루 잘 찧어진다.


[생활] 카레를 양념으로 사용하려면..
카레를 양념으로 사용하려면 ...
카레는 카레라이스를 해 먹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카레 가루도 후추가루나 기타 향신료와 같은 양념으로
훌륭하게 쓸 수 있다. 카레 가루를 종합 양념가루라고 보아도 좋다.
돼지고기나 생선 요리에 섞어서 사용해도 좋고 닭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카레 가루를 발라서 요리해 주면 언제
그랬느냐 싶게 잘 먹을 것이다.


[생활] 거무스름해진 피부는 녹차물로 헹군다..
거무스름해진 피부는 녹차물로 헹군다
피부가 평소보다 검어져 있을 때는 산성으로 기울었다는 증거다.
세안 뒤 헹굴 때 식힌 녹차물로 패팅한다.
왜냐하면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엽록소가 피부에 흡수되어 피부가
중성으로 되기 때문이다.
피부는 산성이 되면 검어지고 알카리성이 되면 희어진다.


[생활] 피로해진피부는 검정콩과 레몬을 삶아서 먹는다..
피로해진 피부에는 검정콩과 레몬을 삶아서 먹는다. ..
식물성 단백질인 콩이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검정콩은 피부에도 좋고 모발에도 좋다. 설탕이나 간장을
넣지 않고 콩을 넣어 맛을 낸다. 레몬만으로도 콩에 있는 달콤한
맛이 믹서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생활] 말린 식품을 빨리 요리하려면??
말린 식품을 빨리 요리하려면 ..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를 해야한다. 그러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설탕을 약간 넣은 설탕물에
담가두면 맹물에 그냥 담가두는 것이 훨 씬 빠르다.


[생활] 식후엔 충분한 휴식을..
식후엔 충분한 휴식을 ..
위장병을 예방하려면 식사전에 맛있는 음식에 관해 이야기하여 미리
위액분비를 활발하게 해 주고 식사전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하다. 또한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하고 식후에는 일정시간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생활] 소재가 다른 소파의 오염제거법..
소재가 다른 소파의 오염 제거요령..
리빙룸 등의 소파는 더러운 곳이 쉽게눈에 띤다. 얼룩 등을 발견 하면 그대로
두지 말고, 그 즉시 소재에 따라 알맞은 손질을 한다. 천으로 된 소파는 부엌용
액체 중성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걸레를 담갔다 꺼낸 후 짜서 닦는데,
카펫 전용의 분무식 세제를 얼룩이 묻은 부분에 뿌리고 재빨리 닦아낸다.
그 다음에 미지근한 물로 얼룩 주위를 다시 한 번 닦는다. 세것은 이러한 손질
후에 유분을 방지하는 방수액을 뿌려 두면, 그 후에 오염이 훨씬 덜하다. 소파
표면이 가죽이라면, 가죽과 가죽 의류 전용 클리너를 사용한다. 오래
사용해서 부드러워진 천에 아주 적은양의 클리너를 묻히고 닦는다. 그런
다음 걸레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가죽의 안쪽은 청소기에 먼지떨이를
끼워서 먼지를 털어낸다. 먼지가쌓아지 않도록 평상시 손질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 싱크대의 물때는 야채즙으로..
싱크대의 물때는 야채즙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싱크대를 사용한 다음 물청소를 게을리하면 물때가 끼게
된다. 이것을 수세미로 박박 닦으면 흠집이 생긴다. 이때 주방용 세제로
닦은 다음 감자 껍질, 파, 마늘을 자르면, 야채로 닦으면 깨끗이 닦인다


[생활] 담요의 먼지는 머리빗으로..
담요의 먼지는 머리빗으로 떤다..
담요는 먼지가 타기 쉽다. 그래서 자주 털어 써야 하지만 작은 먼지나
머리카락은 그저 두드리는 정도로는 잘 털어지지 않는다. 이럴 경우 부드러운
머리빗을 깨끗이 씻어 말려서 이것으로 털어내야 담요가 상하지 않고 먼지도
잘 털어진다.


[생활] 신선한 식품 고르는 법..
야채나 과일 생선등을 고를때 신선한 식품을 고르는 방법이 있다.
1. 생선고르는 법..
아가미가 신선하고 눈동자가 맑아야 한다.
복부에 손상이 있으면 유통과정에서 함부로 다뤄졌다는 증거.
갈치는 은빛 비늘의 상태를 확인하고 등푸른생선은 등부분의 푸른빛이
선명한지 확인해야한다.
2. 야채고르는 법..
잘린표면이 까맣게 변색되지않았으면 일품. 오이는 가시가
부서지지않게 한다. 길이와 굵기가 일정한지 확인하면
유통업체의 정성을 짐작...
3. 과일고르는 법.
꼭지가 시든흔적이 있거나 색깔이 변햇으면 당도가 떨어진다.
포도는 맨끝 에 잇는 알갱이를 따서 먹어보면 그 당도를 알수있다.
흔들어보았을때 포도알이 떨어지면 달지않은것 .
참외는 줄간부분이 까칠까칠해야한다.
4. 육류고르는 법..
육질의 표면이 건조하면 안좋다. 형광등 불빛에 비추어보았을때
반사가 될 정도로 물기를 머금은것이 좋다. 응혈이 보이면 나쁜고기.
냉동육류는 가공일자를 확인하고 포장상태에서 서리가 끼어 있으면 오래된것이다.
< 22일자 동아일보에서....>

 

[생활] 열쇠구멍과 스위치에 형광스티커를..
열쇠 구멍과 스위치에 형광 스티커를
오래 살아서 익숙해진 집이라도 어둠 속에서는 당황하게 마련이다.
밤늦게 집에 돌아와서 열쇠 구멍에 열쇠가 잘 안맞거나,
한밤중에 화장실을 갈 때 전기 스위치가 어디 있는지 잘 몰라서
해맸던 기억이 한 두번은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열쇠 구멍이나 스위치에 형광
스티커를 붙이거나 야광도료를 칠해 두면,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 형광 스티커를 자전거나 구두 바닥, 손잡이 등에 붙여
놓아도 야간의 교통 사고 방지에 도움이 된다. 야광 도료는 공구 상회나
백화점 등에서, 형광 스티커는 문방구에서도 판매한다.


[생활] 도장에 낀 찌꺼기는 촛농으로..
도장에 낀 찌거기는 촛농으로
오래 사용한 도장은 도장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찌거기가 끼여 잘찍혀지지
않을 경우가 있다. 옷핀이나 칫솔 같은 것으로 찌꺼기를 긁어내면 글자의 획이
망가질 염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하게 없어지지도 않는다. 도장에
낀 찌꺼기를 없애고자 할 때는 도장의 글자가 잇는 부분에 촛농을
떨어뜨린다. 촛농이 굳은 다음 촛농을 떼내면 촛농과 함께 찌거기가 깨끗하게
제거된다. 이렇게 하면 글자의 획이 상하지도 않는다.


[생활] 벽에 그린 크레용낙서 지우는 법..
벽에 그린 크레용 낙서 지우는 방법
아이들이 벽에 그려 놓은 크레용 낙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휘발유로
지우거나 암모니아, 알콜을 반반씩 섞어서 그것을 2배의 물에 타서 헝겁에
묻혀 문지르면 대게 지워 진다. 아무리해도 지워지지 않으면 고운
사포로 문질러 지운다. 손때로 더러워진 스위치는 식빵이나 지우개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생활] 유리파편은 먼저 테이프로 줍는다.
유리 파편은 먼저 테이프로 줍는다
컵이나 사기그릇을 깨뜨려 파편이 튀었을 경우 손으로 줍다가는 손을
베이거나 찔릴 위험이 있다. 잘게 깨져 날아간 파편은 손으로 줍지 말고 먼저
셀로판 테이프나 접착 테이프 등 테이프류로 줍는 것이 안전하다.
테이프의 사용 방법은 테이프의 접착면을 바깥으로 둥글게 말아서 파편
위를 누르면 손가락이 직접 파편에 닿지 않아서 안전하다. 또, 유리 조각을
버릴 때에는 쓰레기를 치우다가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봉지에 미리
'위험'이라는 표시를 하면 더욱 좋다.

 

[생활] 오래된 전화번호부로 가스대를 닦는다..
오래된 전화번호부로 가스대 주변을 닦는다
가스대 주위는 항상 청결하게 해두어야 하는 곳이다. 하지만
더러워지기 쉬운 곳이다. 특히 기름으로 오염되기 쉬운 이곳은
키친 타월로 닦는 것이 편리하지만 종이 낭비가 만만치 않다.
키친 타월 대신 오래된 전화번호부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가스대
가까운 곳에 놓고 가스대가 기름마다 국물로 다러워졌을때 마다
1장씩 뜯어 사용하도록 한다.


[생활] 더러운 알루미늄 새시를 닦으려면..
더러운 알루미늄 새시를 깨끗하게 하려면
침실과 베란다의 알루미늄 새시는 심하게 더러운 경우가 많다. 특히 가장
윗부분과 아랫부분 등은 검은 때가 굳어져 있기도 하다. 이러한
더러움에는 유리 전용 세제가 잘듣는다. 창문을 닦을 때 알루미늄
새시도 함께 청소한다. 문틈 등 좁은 부분과 구석을 닦을 때에는
나무젓가락이나 대꼬챙이 끝에 버려도 괜찮은, 못쓰게 된천을 감아서 새제를
묻힌 후에 청소한다. 그 다음에 물을 묻혀서 꽉 짠걸레로 닦고, 마른 다음
왁스를 칠해서 마무리한다. 또 불량 알루미늄 새시에는 볼록볼록 하얗게
튀어오르는 녹이 스는데, 샌드페이퍼로 ?굅?문질러서 갈아낸 후 왁스를
칠해준다.


[생활] 카펫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습기가 흡수..
카펫에 신문을 깔아 두면 습기가 흡수된다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할 때 카펫 위에 미리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청소기를 쓰면 먼지가 깨끗이 제거되고 카펫의 빛깔도 한층 선면해진다. 또
카펫 밑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카펫이 습기가 신문지에 흡수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 식초로 표백제 냄세를 제거..
식초로 표백제 냄새를 없앤다
부엌에나 세면장 같은 곳의 소독이나 세탁물의 표백에 락스와
같은 표백제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이 때 표백제 냄새가 많이
남게 된다. 이럴 때는 표백제를 뿌렸던 곳에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리면 표백제의 냄새가 없어지게 되며, 또 그릇이나 옷에서
나는 냄새도 마지막 헹굼시에 삭초를 물에 풀어서 잠시 담갔다가
꺼내며 냄새가 없어진다.


[생활] 둥근모자는 둥근그릇에 끼워 말린다.
둥근 모자는 둥근 그릇에 끼워 말린다
물세탁이 가능한 모자가 심하게 때가
탄 경우에는 물세탁 후 부엌에서 쓰는
프라스틱 바구니나 원형 그릇을 뒤집어
놓고 모자를 놓으면 빨리 말릴 수 있고
형태 변형도 막을 수 있다.

 

[생활] 기미 예방에 좋은 민간요법..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쌀뜨물 세안법은 기미를 예방하거나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민간 요법. 쌍을 처음 씻은 물을 버리고 두번째 씻은
뜨물에 더운물을 약간 섞어 피부 온도와 같이 만든 다음 이 물로 아침
저녁 세안을 한다. 화장한 얼굴은 클렌싱 크림으로 꼼꼼히 닦은후 다시
비누세안으로 클렌싱 크림을 씻어내고 쌀뜨물 세안을 한다 .
다음은 쌀뜨물 세안 3단계 세안법...
1. 두손바닥으로 쌀뜨물을 떠서 얼굴 전체를 감싸듯 마사지한다.
2. 턱에서 볼로, 볼에서 이마로 ?굅?떼밀어 올리듯 쓰다듭는다.
입주위는 입술마사지를 겸해 아?壙?위로 쓰다듬어 올린다.
3. 마사지가 끝나면 미지근한 물로 1,2회 얼굴을 깨끗하게 헹군다.
< 26일자 동아일보에서...>


[생활] 허리가 아플땐 이렇게...
요통의 가장큰 원인은 자세불량과 약간 허리 근육. 큰병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잘못된생활습관에서 오는것이어서 간단한 자가 치료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척추에는 뼈 마디 사이의 쿠션 역활을 해주는 디스크라는것이 있다.
디스크의 수핵이 삐져나와 신경을 누르는것이 흔히 허리디스크이다.
허리디스크의 자가 치료법의 핵심은 상체를 들어주는것.
허리띠 매는곳을 중심으로 상체의 무게를 위로 올려 하체와 분리시켜
줌으로써 디스크 내의 압력을 줄어들게 하는 원리이다.
평소 생활속에서도 수시로 실천을 할수 있는데..
팔걸이가 달린 의자에 앉아 두손으로 팔걸이를 잡고 두 팔을
펴서 몸통을들어 올린다. 이때 하체의 힘을 쭉 뺀다.
책상이나 침대 난간을 어깨 너비로 잡고 두팔을 쭉 펴서 팔로
상체의 체중을 지지해주고 하체는 자연스레 땅에 늘여뜨려도 좋다.
학교운동장에서 두팔로 철봉메달리기를 하되 힘을 뺀 하체의 발은 땅에
닿도록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 26일자 동아일보에서...>

 

[생활] 방충망이 더러워졌을땐..
더러워진 방충망은 2개의 스펀지로 청소 ..
더러워진 방충망은 망 사이사이로 먼지가 앉아서 통풍도 잘안되고
먼지만 날리는 느낌이 든다. 방충망을 청소할 때에는, 만일
밖에서 씻어낼 공간이 있다면 마루를 닦는 주거용 세제를 브러시에
묻혀서 씻어낸 후 물을 끼얹어서 건조시키면 좋다.
공간이 없어 밖에서 손을 넣어 씻아야 할 때에는 세제액을 묻혀서
?굅?짠 스펀지 2개를 양손에 하나씩 들고, 양면을 동시에 같은
장소를 문지르는 요령으로 청소한다. 이렇게 하면 망이 상할 염려도
없고 청소도 간단하다.
그 후에는 1주일에 한번씩 물로 ?굅?닦아주기만 해도 깨끗하다.
간단한 손질로 방충망을 늘 기분 좋게 사용하는 비결이다.


[생활] 열쇠구멍이 빡빡할땐..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때는 연필 심을 이용 ..
열쇠 구멍이 뻑뻑해서 문을 열고 닫을 데 애를 먹을 때가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잠갔다 열었다 하자면 힘들기가 짝이 없다.
그래서 열쇠에 기름질을 하기도 하지만 이 방법은 그다지 효과가 없다.
오히려 이럴 때는 옛날에 쓰던 방법이 더 효과적인데,
그것은 연필심을 갈아 열쇠 구멍에 넣는 방법이다.
몇 번 열쇠를 돌리다 보면 어느새 뻑뻑하던 자물쇠가 부드러워진다.


[생활] 비누칠에 못질하면 잘들어간다..
비누칠에 못질하면 잘 들어간다 ..
가정에서 초심자는 못질을 할 때 못이 잘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많다. 이런 경우 못에 비누를 몇 번
문질렀다가 박으면 힘들이지 않고도 쉽게 잘 박힌다.
또 한가지의 방법은 신문지 같은 종이를 여러 번 겹쳐
접은 다음 못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 박는 것이다.
못도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박힌다. 못을 박은 다음 종이를 뜯어내도
좋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이면 그대로 두어도 무방하다.
톱질을 하다가 톱이 나무에 끼여 뻑뻑할 때도 톱의 양면에 비누를
칠해 주면 신기할 정도로 톱이 잘 나간다.


[생활] 달걀지단을 예쁘게 부치려면..
달걀지단을 예쁘게 부치려면 ..
달걀지단은 가장 많이 하는 간단한 요리 이지만 의외로 예쁘고 얇은
달걀지단을 부쳐 내기란 무척 까다로운 일이다.
지단이 두껍게 되는 것은 팬이 너무 뜨겁기 때문. 달걀을 조금 떨어뜨려
봤을 때 얇게 부쳐질 정도로 팬을 약한 불에서 데운 다음
달걀을 적당량 부친다. 이 때 식초를 조금 넣고 부치면 달걀이 잘 찢어지지
않는다.


[생활] 장조림은 국물부터...
장조림은 국물을 먼저 끓인다 ..
장조림을 만들 때 처음부터 고기를 넣고 끓이면 단물이 고기
밖으로 빠져나가 맛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고기를 넣지 말고 국물이 끓고 난 다음에
고기를 넣어야 원래의 맛을 낼 수 있다. 그리고 조리할 때 처음부터
국물에 간장을 넣고 끓이면 간장의 짠맛 때문에 고기속의 단백질이
굳어질 뿐만 아니라 고기 겉면도 굳어져서 맛이 덜하다. 따라서
한참 끓이다가 간장을 넣어야 고기도 연해지고 맛이 좋아진다.


[생활] 딸기는 소금물로 행구면..
딸기를 소금물로 행구면 맛과 향기가 사라지지 않는다 ..
딸기를 정성스레 씻는 사람이 있지만 딸기의 거죽이 뭉그러지기 쉽고
세제가 베어들어 맛과 향을 잃게 된다.
딸기는 큰 그룻에 소금물을 붓고 꼭지를 따서 한번 헹구기만 하면 된다.


[생활] 카메라가 물에 빠졌을경우..
카메라 보관 및 카메라가 물에 빠졌을때.. ..
카메라를 보관할 때 대개는 케이스째 그냥 넣어두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카메라 케이스는 대부분 가죽으로 되어있어 습기를 잘
빨아들이므로, 케이스에 넣기 전에 비닐 주머니 같은 것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카메라를 옷장에다 넣어두는 경우도 있는데 옷장엔 나프탈렌이
있어 카메라 부속에 필요한 기름이 마를 염려가 있습니다.
카메라가 물에 빠졌을땐 물기를 닦았다 하더라도 물기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공기에 닿아 녹슬게 되므로, 이럴때
물에 담근채 수리점으로 가는것이 안전합니다.


[생활] 삶지않고 옷을깨끗이..
삶지 않고 옷을 깨끗하게 ..
꼭 삶아야 할 옷이 아니고 조금 색깔을 밝게 내고 싶을 정도라면
가루 비누를 칠해서 비닐봉지에 넣어 햇볕에 이삼 십분 두었다가 빨면 된다.
삶았을 때와 거의 같은 정도로 희고 깨끗해진다. 햇볕에 놓아두는 동안은
마음놓고 다른 일을 할 수 있으니 그만큼 유익한 셈이다.

 

[생활] 통화하면서 전화기 청소하는법..
전화기 청소요령..
전화를 걸면 애기가 길어져서 일하다 말고 오랜 시간을 끄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전화를 걸면서 전화기를 청소하면 어떨까? 전화기 옆에 화학
걸레와 물티슈, 주거용 세제와 면봉 등을 준비해 두고 애기하면서 전화기를
닦으면 좋다. 먼저 주거용 새재를 면봉 끝에 묻혀서 전화 번호를 누르는 사이
자잘한 부분을 청소하고, 그 다음에전화기 전체를 물티슈와 화학걸레(알콜
등 성분이 포함된 걸레)로 닦으면통화가 끝날 무렵에는 깨끗한 전화기가
된다.


[t생활]다이어트법 공개(식사량과 운동)
아주나가 다이어트법을 공개해 드립니다...
식사량과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1주일 해보니까 3킬로나 빠지더군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나??
식사는 밥을 한주걱 적게 푼다..
그리고 밥을 천천히 잘게 씹어서 먹는다..
왜냐.. 위가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은 대략 15-20분 정도 소요됨...
그리고 마지막에 시원한 물 한잔...
그러면 배부르지요??
그리고 운동 아주 ???..
운동은 아령을 이용한 ???스트래칭으로 몸에 무리가 않가도록...
아령은 무거운것보단. ??載痼?더 좋다...
그리고 빨리 움직이는 것보단... 천천히 하는 것이 몸에 좋음
아령운동은 아령을 구입하거나.. 체육사에서 얻을수도 있당..
그것을 조금씩 연습을 하면 된다...
이것을 일주일간 계속...
아령은 한시간정도 한다..
남자는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도 좋다...
여성은 다리 들었다가 내리기를 하면 좋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운동을 이런식으로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다..
내가 해보니까 좋더군요... 열심히 해 보세요....


[생활] 냉녹차 팩!!
자기 전에 화장을 깨끗히 지운 상태에서 시작한다.
저녁을 먹고 더부룩해진 배를 따뜻한 녹차 한 잔으로 해결한 후, 마시고
남은 티백을 컵에 넣은다음 그것을 냉장고에 넣어둔다.
티백은 20분정도 넣어두면 차가워진다.
차가워진 티백을 꺼내어 얼굴을 골고루 ?굅?눌러준다.
녹차의 살균 효과로 피부가 깨끗해지고 잡티가 없어지며 차가운 티백으로
피부를 눌러주기 때문에 모공이 축소되는 효과가 있다.

 

[생활] 쓰레기통 비닐봉지를 고정시키려면..
쓰레기통 안의 비닐 봉지를 고정시키려면.
쓰레기통, 특히 부엌 쓰레기통은 슈퍼마켓 등에서 얻어온 비닐봉지를 넣어
이용한다. 그런데 비닐 봉지와 쓰레기통의 크기가 항상 꼭 맞지는 않고,
또 쓰레기를 버리면 비닐이 쓰레기통 속으로 빠지기도 한다.
이럴 때 헤어 밴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쓰레기통 바깥으로 접은 비닐 봉지
위에 사용하다가 싫증난 헤어 밴드를 둘러준다.
그렇게 하면 비닐이 흘러내리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알맞게 고정되며,
비닐 봉지가 안으로 빠지는 일도 없다.


[생활] 선풍기를 손질하는 방법..
선풍기 손질에는 중성세제를
선풍기는 날개를 분해하여 중성 세제 용액을 묻힌 헝겊으로 닦은 뒤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은 뒤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아 말린다. 몸통 부분도 같은 방법을
이용한다. 깨끗이 한다고 알코올, 신너, 벤젠 등 휘발성 약품으로 닦으면
플라스틱의 광택이 없어지므로 주의 해야 한다.


[생활] 등나무먼지는 브러시로 긁어낸다..
등나무먼지는 먼저 브러시로 긁어낸다
천연 소재가 갖는 멋스러운 분위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등나무, 그러나
가늘게 짠 곳에는 먼지가 쉽게 쌓이기 때문에 청소와 손질이 걱정된다는
사람도 많다. 등의 무늬에 쌓인 먼지는 먼저 브러시로 끓어서 들뜨게 한 다음
청소기로 흡입하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그 후에 꽉 짠 물걸레로 닦거나 화학
걸레로 닦는다. 또 낡은 스타킹으로 닦으면 미세한 먼지까지 닦어져서
광택이 난다.


[생활] 오디오 먼지는붓으로...
오디오의 먼지는 붓으로
오디오나 비디오 등은 정밀한 기기이기 때문에 다룰 때 조심해야 한다.
청소할때도 조심해서 하지 않으면 성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먼지가 많이 끼었을 때는 서비스 센터에 맡겨야 하겠지만 일상 손질을 할 때는
그림 그릴 때 사용하는 붓을 깨끗하게 씻어 사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붓을 사용하면 구석구석 먼지는 웬먼큼 제거할 수 있다. 컴퓨터나 키보드를
청소해야 할 때는 붓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생활] 젖은신문지로 유리창을 닦는다..
젖은 신문지로 유리창을 닦는다
걸레로 유리창을 닦으면 걸레의 섬유나 먼지 같은 것이 유리창에 묻어
깨긋하게 닦여지지 않는다. 젖은 신문지로 유리창을 닦으면 맑게
닦여진다. 젖은 신문지를 유리창에 붙였다가 떼어내는 것도 한 방법.
그러나 유리창에 구석의 먼지나 얼룩은 여전히 닦여지지 않는다. 이때
다써버린 매직잉크의 솜 모양의 알멩이를 빼고 탈지면을 채운 다음
석유룰 가득 붓고 뚜껑을 닫는다. 유리창 청소 때 이것으로 창유리의
네귀퉁이를 죽죽 긁으면 잘 떼어지지 않던 얼룩이나 먼지까지 말끔히
없어진다.


[생활] 튀김옷을 입힐때 폴리비닐봉지 이용..
튀김옷을 입힐 때 폴리 비닐 봉지를 이용
폴리 비닐 주머니는 식품의 보존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리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튀김옷을 입힐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폴리 비닐 주머니속에 미리 튀김 가루를 넣어 두고, 그 안에
양념을 한 닭고기와 생선을 넣은 후 흔들면 된다.
이렇게 하면 튀김옷이 낭비없이 입혀지고 손에 튀김 가루가 묻는 일도
없으며, 부엌도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정리도 쉽고 즐겁게 끝낼 수 있다.
이 외에 고로케 등을 만들기 위해 감자를 으깰때에도 이용할 수 있다.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폴라 비닐 봉지에 넣고 맥주병 따위로 몇
번만 두드리면 된다. 감자에 직접 손을 대지 않아 편리하다.


[생활] 진한 조개국을 끓이려면...
진한 조개국을 끓이려면
조개는 입을 열었을 무렵이 가장 부두럽고 맛이 있다. 조개국을
끓이다가 조개가 입을 열면 건져내고 남은 국물로 양념을하고 끓여 완전히
국이 끓은 후 조개를 다시 넣어 먹는 것이 맛있는 조개국을 만드는
요령이다.

 

[생활] 만두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만두국을 깔끔하게 끓이고 싶으면..
밀가루 반죽에 지혜를 발휘하면 된다.
밀가루 5인분에 참기름 한 찻숟가락과 달걀 두 개의 비율로 섞어
반죽하면 끈기가 있어
만두 빚기에도 좋고 끓일 때도 속이 터지지 않아 깔끔하다.


[생활] 변기내부의 더러움 제거법..
변기 내부의 더러움 제거법
변기 내부의 더러움은 보통 세제로는 잘 닦이지 않는다. 화장실용
휴지를 넣고 그 위에 세정제를 붓는다. 그러면 세정제를 붓는다.
그러면 세정제가 묻은 휴지가 변기를 씻어내는 역활을 해서,
그대로 놓아두어도 더러운 부분이 잘 씻겨나간다. 물을 내리면 휴지가
흘러들어가는 순간에 깨끗해진다. 환풍기의 더러운 곳도 휴지를
사용하여 세제 습포제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있다. 청소하기 전날 떼어
바깥에 두었다가 하루밤 지난 뒤에 청소하면 찌든때도 간단하게 제거된다.


[생활] 벽지에 주름이 생길땐 이렇게..
벽지에 주름이 생기면 바늘로 구멍을
벽지가 잘 붙지 않아 속에 공기가 들어가면 곳곳이 부풀어 올라 보기에
흉하다. 이때 무리하게 공기를 빼려고 하지 말고, 부푼 부분을 바늘로 살짝
찌르면 공기가 빠져나가 구김이 쉽게 퍼진다.
번호 등록자 등록일 줄수 조회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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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주택내의 개미 없애는 방법..
주택 내의 개미를 없애는 방법
부엌이나 방에 아주 작은 개미가 줄줄이 기어다니는 수가 있다.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으면 위생상 좋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혐오감마저도 일으킬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개미가 기어다니는 통로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며칠 후에 없어진다. 또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
석유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행을 떠나기 약을
뿌려두고 나가는 것이 좋다.


[생활] 카펫 보관요령...
카펫 보관요령
카펫을 손질하는 순서는 우선 빨래대 같은 곳에 놓고 두들겨
일차적으로 먼지를 턴 다음 진공청소기로 깨끗하게 제거한다. 그 다음
중성세제를 약간 품 물에 타월을 적셔 꼭 짠 후 카펫 구석구석을 닦아
내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려 보관한다. 보관할 때는 꼭 카펫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동글하게 말도록 한다.


[생활] 가구의 먼지는 신문지로 닦는다..
가구의먼지는 신문지로 닦는다
흔히 냉장고나 장롱 등의 앞면은 깔끔하더라도 그 뒷면이나 아?觀?이라든지
장롱이나 책상 밑의 먼지는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오래도록 고인 먼지를 손쉽고 위생적으로 제거하는데 신문지를
이용하도록 해보자. 신문지를 물이 똑똑 떨어지지 않을 정도가 되도록
적셔 먼지가 있는 곳에 대고 흔들면 먼지는 젖은 신문지에 묻어 난다.


[생활] 낡은스타킹을 청소기에 끼워서 찾는다..
낡은 스타킹을 청소기에 끼워서 물건을 찾는다
가구의 틈새 등에 반지나 귀고리등 작은 물건을 떨어드리면 좀처럼 꺼내기
쉽지 않다. 이럴 때 낡은 스타킹과 청소기의 도움을 받는다. 먼저 낡은
스타킹을 10cm 길이로 잘라 둔다. 맨 앞쪽의 것은 그대로 두고 다른 것들은
한 쪽을 묶어서 주머니 모양으로 만든다. 그것을 청소기의 호스에
끼우고 고무밴드로 꽁꽁 묶는다. 가구사이에 호스를 끼워 흡입하면, 떨어진
작은 물건들이 스타킹 주머니 속에 걸려서 간단하게 꺼낼 수 있다.


[생활] 기름이 튀는것을 방지하려면??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려면
볶음요리에서 맛을 내는 포인트는 요리 재료인 야채와 고기를 함께 넣어
센불에서 한번에 볶아야 하는데 있다. 그러나 불이 너무 세면 기름이 튀기 쉽다.
기름이 심하게 튀면 부엌 주변이 기름 투성이 되어 지저분해지고,
손이나 얼굴에 등에 화상을 입는 수 도 았다.
그래서 기름에 볶을 때에는 야채와 고기를 넣기 전에 먼저 소금 한줌을 넣는다.
이 방법으로 요라할 경우에 양념은 약간 적을 정도로 해야 간이 맞는다.
미리 넣은 소금으로 인해 기름이 튀는 일도 없고 화상의 위험도 예방할 수
있으며 부엌도 깨끗하다.


[생활] 귤껍질끓인물로 가구광택을...
귤껍질 끓인 물로 가구에 광택을
습기 때문에 축축해진 가구와 마루는 그대로 두면 좋지 않다. 이렇때는
마른 걸레로 닦은 다음 귤껍질을 끓여 우러나온 물로 가구와 마루를 닦으면
광택이 나며 향기도 좋다. 또한 마루에 묵은 때가 끼었을때는 세탁용
소다를 녹인 물을 솔에 묻혀 골고루 문질러 닦으면 때가 쉽게 빠진다.
또 귤껍질 즙으로 돗자리를 닦아 주면 돗자리가 매우 산뜻해지면서
누렇게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돗자리의 수명이 오래간다.


[생활] 샤워기에 구멍이 막혔을때..
샤워기에 구멍아 막혔을 때
샤워기의 구멍이 하얗게 막혀버리면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것은
수돗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 등의 성분이 오랜 시간에 걸쳐서 늘어붙은
것이 원인이다. 이럴때는 칼슘을 분해하는 식초의 성질을 이용한다.
뜨거운 물11컵에 1컵의 분량의 식초를 넣고, 그 속에 구멍이 막힌 샤워기를
담근다. 1시간 정도 지나면 구멍에 붙어있던 하얀 가루가 없어지므로,
낡은 칫솔로 잘 문질러서 물로 씻어 떨어뜨리면
매우 단단하게 막힌 구멍도 뚫린다. 또 평소에 구엉이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식초를 묻힌 낡은 칫솔로 가끔씩 닦아두면 좋다.


[생활] 정전기가 생겨 불ㅔ完秊..
정전기가 생겨 불쾌할 때
스커트나 바지 등이 몸에 달라 붙거나 정전기가 일 때는 정전기 방지제를
쓰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제품이 없다면 외출시 갖고 있는 로션이나 핸드
크림 등을 이용하면 된다. 듬뿍 묻혀 다리에 발라 주면 정전기 반지 효과와
함께 다리 손질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죠.


[생활] 유리창성에 주머니에 소금넣어 닦으면 없어져..
유리창 성에 주머니에 소금넣어 닦으면 없어져
겨울철 베란다 유리창에 생기는 성에를 제거하려면 애를 먹는다.
무리하게 제거하면 유리창이 깨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리창에 성에가
끼면 조그만 주머니에 소금을 넣어 유리창을 딱으면 잘 얼어붙지 않는다.


[생활] 신발장의 냄새 제거..
신발장의 냄새 제거
같은 구두를 계속 신으면 쉽게 닳기도 하지만 냄새 또한 많 이 난다.
땀을 흡수한 구두에서는 냄새가 쉽게 난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하루 신었던 구두는 그늘에서 말려 땀을 건조시킨 후 신발장에 넣어야 한다.
냉장고의 탈취제에 들어있는 활성탄을 꺼내어 티슈 페이퍼에 싸서 신발장
안에 넣어두면 효과적 이다.
땀을 확실히 흡수시키기 위해서는 신문지를 구두 안에 넣는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 신발장 안에 목탄을 넣어두면 신발장 전체의 냄새가 제거되기도 한다.


[생활] 유리는 습도가 높은날 잘 닦인다..
유리는 습도가 높은 날 닦는다
유리는 맑은 날보다는 구름이 많은 습도가 높은날이나 비가 온
다음에 닦는다. 더러움도 습기가 포함되어 있는 쪽이 닦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방업으로 닦아서 깨끗하게 하혀면 적어도 1주일에 1번이나 보름에
1번은 닦아야 한다. 그 이상의 경우 세제를 사용해서 닦아야 깨끗해진다.
세제로 닦을 경우는 세제액을 묻힌 걸레로 닦은후에, 유리를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다름 마른 걸레로 닥는 것이 요령이다.
세제액으로만 닥고 자연 건조해서는, 다 마르고 난 후에 닦는다.


[생활] 야채는 요령있게 삶는다..
야채를 요령있게 삶는다
시금치나, 미나리, 쑥갓 등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넣고 삶는다. 푸른 야채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이 녹아나오지 않게 하려면, 얼른 살짝 데쳐야 씹히는
맛도 좋다. 반대로 뿌리채소를 삶을 때는 찬물에 처음부터 넣고 삶아야 한다. 감자,
고구마, 무 등을 삶을 때 자칫 속은 익지 않은 채 겉이 타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이것은 표면과 중심의 온도 변화 차이가 크기 때문인데
찬물에서 처음부터 삶으면 속과 겉의 온도 차이가 생기지 않고 올라가기
때문에, 설익거나 겉만 너무 물크러지게 익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생활] 알루미늄 냄비의 검댕이 없애는 방법..
알루미늄 냄비의 검댕은 사과 껍질을 이용해 없앤다..
보통 사용하는 알루미늄 냄비에 왠지 때가 남은 듯한 검댕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검댕은 세제 따위로는 좀처럼 잘 닦이지 않는다.
사과 껍질을 이용해서 이 검댕을 없애 보자. 냄비에 사과 껍질과 물을 함께
넣고 잠깐 끓이면, 사과 껍질에 포함 되어 있는 산의 작용으로 냄비의
검댕이 지원진다. 사과 대신 귤과 레몬 껍질을 이용해도 이와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 달걀에 대한 상식..
달걀 상식..
달걀은 가급적 씻지 않는다
간혹 조리하기전에 달걀을 깨끗하게 씻어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달걀에는
얇은 막이 형성되어 있어 미세한 구멍으로 세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데
씻을 경우 이 막이 파괴되어 세균이 들어가 상하기 쉽다.
달걀을 잘 삶는 방법.
달걀을 삶을 때는 센불에 단시간에 삶는 것이 좋고 삶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껍질이 쉽게 벗겨지고 달걀 속도 단단해진다.


[생활] 국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국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된장국을 끓일때 : 된장을 중간에 넣으면 날냄새가 나기 쉬우므로 된장은
처음부터 넣고 끓인다. 너무 오래 끓이면 된장의 입자가 뭉쳐져
입안의 감촉이 나빠지고 된장의 향기가 없어지므로 한번 끓으면 곧
불을 끄는 것이 원칙. 즉 된장국은 불을 끄는 싯점이 대단히 중요한데,
됨장국이 끓으면서 커다란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곧 불을 끄도록 한다.
감자를 넣고 끓일경우 감자는 될수 있는한 쉽게 익을 수 있도록
얇게 썰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감자를 익히기 위해 된장을
오래 끓이면 된장의 맛이 없어진다.
생선을 넣어 끓일경우, 미리 된장을 넣어 비린내를 없애야 하므로
필요한만큼의 된장을 반으로 나누어 반은 처음에 반은 끓기 직전에
넣으면 제맛을 살릴수 있다.
맑은장국을 끓일때 : 맑은장국에는 소금을 어느정도 넣었는지 확인한
다음에 화학 조미료를 넣도록 한다. 조리할때 보통 화학 조미료를
처음부터 넣기 쉬운데 맑은 장국의 맛을 살리려면 조미료는 맨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화학 조미료를 넣고 간을 맞출경우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곰국을 끓일때 :곰국의 국물을 우려내는데 사용하는 고기는 양지머리
사태, 꼬리등이나 뼈, 내장등이 좋다. 이때 찬물에 처음부터 고기를 넣고
끓여야 좋은데 찬물을 넉넉하게 붓고 약한불에서 서서히 끓이면 고기맛이
우러나 국물맛이 좋아진다.

[생활] 카페인을 줄여서 커피 마시는 방법..
카페인을 줄여서 커피를 마시는 방법..
1. 끝 물은 버린다.
커피는 끓이면 제일 먼저 향부터 추출되고 그 다음 맛이 녹아
나온다. 마지막에 나오는 것이 바로 카페인이다. 이 원리를
이용하면 카페인을 줄인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전기식
커피메이컨인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뽑을 경우에는 바 닥에
물이 자박자박할 정도로 깔렸을 때 재빨리 스위치를 끄고
커피 포트를 빼버리면 된다. 그 나머지 물에야말로 카페인이
가득 농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2. 금속이나 나일론 필터를 사용한다.
종이 여과지는 커피 향까지 걸러낸다. 금속이나 나일론
필터를 이용하면 커피 향도 살리고 추출 시간도 줄여 카페 인
양을 줄일 수 있다.
3.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한다.
강한 압력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커피를 뽑아내는 방법을
일컫는다. 늦게 녹는 카페인의 성질을 고려하면 짧은 시간 은
카페인을 줄이는데 필수조건이다.
4. 카페인 제거 커피를 고른다.
카페인 성분을 제거한 커피도 판다.

 


[생활] 밥이 설익었을때..
밥이설었을 때..
밥이 설었을 땐 젓가락으로 몇 군데 찔러, 구멍을 낸 후 정종을 조금 뿌린 다음
다시 한번 밥솥의 스위치를 넣거나 약한 불에 5분 정도 두면 좋다고 합니다..


[생활] 옷에 진흙이 묻었을땐..
옷에 진흙이 묻으면 식빵으로..
비오는 날 옷에 묻은 진흙을 닦으면 오히여 더러움이 번지고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서두르지 말고 잘 말려서 손으로
비벼서 떨어내고 식빵으로 지우개처럼 닦아내면 잘 닦인다.

 

[생활] 뜨거운물 오래쓰는 방법..
「뜨거운 물」오래 쓰는 방법 ???
목욕을 하기 위해 뜨거운 물을 받아 두곤한다.. 그런데 갑자기
조금 후에 목욕을 시작하려고 한다. 찬물을 미리 섞어야할까??
아니면 목욕 직전에 섞을까.
결론은.. 찬물을 미리 섞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다. 같은
온도의 목욕물을 만들 때 먼저 찬물을 섞어두는 편이 더 많은 양의
목욕물을 만들 수 있다. 같은 양의 찬 물을 섞는다면 미리 섞는 경우가
나중에 섞는 경우보다 더 뜨거운 물이 되는 것이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뜨거운 물과 그 주변의 온도 차이가 클수록 뜨거운 물의 열
손실이 커지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이 열을 빼앗기는 경로는 다음 몇 가지다.
우선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는다. 또 물을 담은 욕조나 세수
대야를 통해서 열이 전도되며 뜨거운 물 자체로부터 나오는 열 복사선
때문에 물이 식게 된다.
이 모든 열 손실이 온도 차이가 클수록 크기 때문에 온도 차이를
줄이면열이 적게 빠져 나간다. 커피를 오랫동안뜨겁게 즐기려면
커피가 나오자마자크림과 설탕을 타야 한다.
물 표면에서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빼앗아가는 열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물 표면을 비닐로 덮어두면 오랫동안 뜨겁게 유지된다. 뚜껑이
있는 컵에 담긴 커피가 잘 식지 않는 것도 같은 이치.
여름에 뚜껑이 닫힌 주스병과 뚜껑이 열린 주스병을 오래 실내에
두었다가 마셔보면 뚜껑이 열려 있던 주스병의 주스가 더 시원한 것도
물이 증발할 때 많은 열량을 빼앗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바깥의 온도가 실내보다 높아져서 실내로 열이 전달된다.
비록 실내 온도가 바깥 온도보다 낮더라도 쾌적한 온도를 넘어서면
에어컨과 같은 냉방 시설을 이용해 실내 온도를 낮춰야 한다. 이
때에도 바깥의 열은 실내외의 온도차가 클수록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에어컨이 덥지 않은 날보다 무더운 날에 더 자주 돌게 되는 것이다.

 

[생활] 가죽 장갑 손질 요령..
가죽 장갑 손질 요령..
웬만큼 더러워진 가죽 장갑은 가죽 클리너로 닦는다. 그러나 너무
더러우면 중성세제 용액을 사용해서 빠는 것이 좋다. 두 서너번 행구어
타월로 물기를 닦아낸 다음 그늘진 곳에서 말린다. 이 때 물기가 있으면
얼룩이 지므로 잘 말려야 하고 다 마른면 손에 껴서 본래의 모양대로
바로 잡아야 한다.


[생활] 하나의 수납용기엔 한종류의 방충제를..
하나의 수납 용기에는 한 종류의 방충제를..
방충제의 종류는 다양한데 어느 제품이나 상온에서 서서히 승화하여,
그 가스가 공기 중에 포화 상태로 머물러 효과를 발휘한다. 그래서 수납
용기의 기밀성이 높을수록 방충 효과가 오래간다. 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되도록이면 용기 위쪽에 넣어두면 효과적 이다. 넣는 양은 제품
사용서에 따른다. 서로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수분이 생기므로 종류가 다른
상품을 섞어넣지 않는다. 1종류의 수납 용기에 1종류의 방충제를 적당량
넣어서 의류를 보존한다. 또한 최근에는 방습과 탈취까지 3가지
효과를 내는 방충제도 있다. 특히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방습제가 아주
유용하다.
세계 각국의 뒤딱기..(즉 화장실에서......)
우선 가장 손쉬운 방법은 손가락과 물을 이용하는 것이다. 주로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인데, 뒤를 닦을 때는 반드시 왼손으로
닦는다. 그래서 대학 졸업식에서는 졸업증서를 국왕이 양손으로 학생에게
건네주지만, 학생은 오른손 하나로만 받는 것이 예의 바른 것이라고 한다.
손가락과 모래를 사용하는 방법.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사막 지대 모래는 입자가 대단히 곱기 때문에 모래로
뒤를 닦더라도 상처가 나지 않고 아프지도 않을 뿐더러, 기후가 건조하기
때문에 뒤에 붙은 모래도 금세 떨어진다.
돌도 꽤 이용하는 도구로써, 이집트 등지에서는 적당한 크기의 작은 돌을
주머니에 넣어 열을 식혀 둔다. 만일의 경우, 돌을 주은 즉시 사용하면
예민하기 짝이 없는 그 분위에 심각한 화상을 입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미국 콘벨트(con-belt)지대에서는 옥수수털을 사용한다. 옥수수 산지라서
구하기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입사귀도 종종 쓰이는데, 무화과 입사귀는
일본에서도 많이 사용되어 온 것이다.
중국(황토 지대)과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사바나 지대)에서는 줄을 이용한다.
중국식은 절벽의 가장자리에 구멍을 내어, 절벽 밑에 있는 돼지 우리로 연결
되도록 한다. 이 구멍을 통해 흘러 나온 오물은 돼지의 먹이가 되고 돼지는
살이 점점 찐다. 그곳에는 세 가닥의 로프가 늘어져 있어, 그 중 한 줄에
매달려 볼일을 본 뒤 나머지 줄로 뒤를 닦는다. 다음 사람이 다시 그 줄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꺼림칙하겠지만, 공기가 매우 건조해 금방
말라 버리므로 별 염려가 없다고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강의 상류에서부터 하류까지 줄을 길게 연결해둔다. 그 줄에
매달려 상류에서 물의 흐름을 따라 볼일을 본 다음, 물살의 반대 방향으로
줄을 탄 채 걷는다. 문자 그대로 수세(水洗)식 화장실인 것이다. 줄에 묻어
있는 오물은 물고기가 깨끗이 먹어치운다고 한다. 이것이야말로 먹이 사슬에
충실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외에 나무, 대나무 등도 좋은 재료로써 환영받는다. 네팔에서는 나무 껍질도
사용하고 있다.
P S :세계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보통 우리들처럼 휴지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
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휴지를 사용하는 것은 세계 인구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생활] 무늬가 있는유리의 더러움은..
무늬유리의 더러움은 못쓰는 칫솔에 클렌저를 묻혀서 닦는다..
무늬 유리와 판유리를 비교해 볼때, 무늬 유리의 울퉁불퉁한 부분에 묻어
있는 더러움은 잘 떨어지지 않을 뿐더러 눈에도 잘띈다. 걸레로 닦아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이런 오염을 제거할 때, 못쓰게된 칫솔을 사용해
보자. 물에 클렌저를 푼 용액에 칫솔을 담갔다가 꺼내서, 무늬를 따라 원을
그리듯이 씻어 주면 쉽게 오염이 제거된다. 씻을 때에는 유리 아래 천을
대서 더러운 물이 흐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런 다음에 물걸레로 다시
한 번 닦고 마른걸레로 마무리 하면 된다...


[생활] 주스병을 이용한 식탁화..
주스병을 이용한 식탁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스병도 멋진 꽃병이 된다. 모양이 심플 하면서
깨끗하므로 깔끔하게 닦아쓰면 좋다. 물을 넣어 꽃을 꽂아도 좋지만 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꽃 시장에서 노랑, 파랑 등의 수경토를
이용하여 훨씬 색다른 분위기가연출된다. 예쁜 리본을 매면 귀염성이
있는 식탁화가 된다. 준비물은 주스병과 리본, 장미 2송이,
카스피아, 파란색의 수경토이다. 준비된 주스병은 깨끗이 씻은 뒤
파란색의 수경토를 넣는다. 병 길이의 두 배정도 되게 장미를 잘라 중앙에
곶는다. 중앙의 장미보다 2/3정도 크기로 또 한송이의 장미를 잘라 앞에
꽂는다. 빈 공간에는 카스피아로 보기 좋게 장식하면 된다. 식탁 위나 창가
등에 놓아두면 예쁘다. 주스컵을 꽃병으로 이용해도 좋다.

 


[생활] 후라이팬 보관하는 방법..
후라이팬 보관하는 방법..
문방구에 가면 화일박스를 삽니다...
종이로되어서 접어서 세우는 식도 있고 아에 플라스틱으로 된 것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플라스틱으로 된 것을 구입하셔서 여기에 후라이팬을 넣어 싱크대 밑에 두세
요. 꺼내기 편하고 세워놓으니까 공간 차지도 적습니다.


[생활] 쫄깃쫄깃한 라면 끓이기..
쫄깃 쫄깃한 라면을 끓이는 방법..
라면은 물조절이 중요..덜 끓이면 설익어서 과자처럼 딱딱하고
너무 끓이면 퍼져서 맛없고...
라면이 거의 다 익어간다 싶을때 쯤...찬물 한컵을 골고루 섞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한번만 끓여서 드셔보세요...
면발은 쫄깃 쫄깃, 국물맛은 왕!!!...
면발이 쫄깃해지는 원리는 온도차이 때문..
한창 끓이고 있으면 면발의 안쪽 온도나 바깥쪽 온도나
뜨겁다.... 그런데 갑자기 바깥온도가 내려가면
뜨겁던것이 쪼그라든다... 물리에 보면 열팽창에 관한것이 나오는데..
그거와 비스무리함..


[생활] 집에서 만드는 천연팩..
집에서 만드는..싱싱 천연팩
♣ 오이팩
피부를 하얗게 :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가 바로 오이!
오이는 보습과 미백 작용이 뛰어나다. 염증을 진정시키고 피부를 청결하게
가꾸어준다. 중성피부는 물론 여드름과 지성피부에도 좋다.
만드는 법 :
오이를 강판에 갈아 해초가루를 넣고 섞는다. 여기에 요구르트를 넣어 약간
걸쭉하게 개면서 농도를 조절한다. 20분 정도 얼굴에 놓아두었다가 찬물로
닦아내면 된다.
♣ 바나나팩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
비타민 A성분과 당분이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꾸어주어 잔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
만드는 법 :
레몬을 즙을 낸다. 바나나를 으깬 뒤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양만
밀가루를 넣고 섞는다. 여기에 레몬즙을 넣고 덩어리지지 않도록 잘
저어준다.
♣ 당근팩
여드름 피부와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 :
당근에는 비타민A가 매우 풍부하다. 코와 이마등 T존 부위가
번들거리거나 여드름 때문에 고생한다면 반드시 실천해 보도록! 피부
트러블이나 과민성 피부에도, 모세혈관이v확장되어 붉어진 피부에도
좋으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특히 여드름 치료에효과적이다.
만드는 법 :
당근을 강판에 갈아 2큰술 정도 덜어낸다. 여기에 밀가루를 넣고 물을 부어
너무 걸쭉해지지 않을 정도로 농도를 조절한 뒤, 오일을 약간 떨어뜨린다.
♣ 요구르트 팩
각질 제거에 효과적 :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모든 피부에 다 좋으며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에 특히 좋다. 요구르트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가 적당하며 오트밀 가루나 율무가루를 섞어 써도 좋다.
만드는 법 :
플레인 요구르트에 밀가루를 넣고 덩어리지지 않도록 잘 섞은 뒤, 꿀을
넣고 갠 다음 얼굴에 잘 펴바른다.
♣ 우유팩
피부를 하얗고 촉촉하게 :
모든 피부 타입에 다 효과적인 천연팩. 피부 진정 작용이 뛰어나고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우유는 저지방 우유가 좋으며, 팩을 하고
나면 어느새 얼굴이 뽀얗게 되는것을 느낄것이다.
부작용도 없어 누구든 안심하고 할 수 있는 무공해 팩이다.

 

[생활] 치아를 하얗게 하려면..
이빨을 하얗게 하려면???
상추를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바삭하게 구워 가루를 낸 다음,
칫솔에 치약을 바르고 그 위에 이 가루를 뿌려줍니다. 그렇게 이를
닦으면 치석도 제거되고 하루종일 기분이 상쾌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군요..쿠쿠..


[생활] 어두운곳에서 열쇠구멍을 찾으려면??
어두운 곳에서 열쇠 구멍을 찾으려면??
열쇠 ?觀極?한번 형광 물감(형광 연두색)을 발라 보세요.
깜깜해도 쉽게 찾을 수 있다네요...
특히 늦은 밤에 구멍 찾느라 딸깍거리다가 식구들의 단잠을 깨우는
일이 잦다면 바로 오늘 시도해 보시길...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