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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이詩발표♬/[♡] 신문미디어68

시인뉴스포엠(20221110) 내 시가 실렸다. 2022. 12. 26.
시인뉴스(20220614일자)/신작시 하기 나름 外 1편/ 정령:시인뉴스 포엠 (poetnews.kr) ≪시인뉴스 포엠≫ 하기 나름 外 1편/ 정령 하기 나름 과일 없는 라일락꽃은 꽃이 없는 무화과를 보면 가슴이 뛴다고 하고 신발 속에 넣어둔 지렁이는 책상 속에 넣어둔 편지를 보면 가슴이 뛴 www.poetnews.kr 하기 나름 과일 없는 라일락꽃은 꽃이 없는 무화과를 보면 가슴이 뛴다고 하고 신발 속에 넣어둔 지렁이는 책상 속에 넣어둔 편지를 보면 가슴이 뛴대. 리어카를 끌고 가는 밀짚모자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청모자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그러고 팔딱거리던 물고기는 얼큰한 매운탕을 보면 가슴이 벌렁거려 잠을 못 자고 그런대. 희미하게 꺼져가는 삼십 촉 알전구는 구석에 박힌 먼지까지 비추는 엘이디전등이 심장을 울린다고 하고 허물어 가.. 2022. 8. 13.
코리아프라임뉴스(20220627)/시의 수적논리 문학과의 산책-41 < 문화·교육 < 기사본문 - 코리아프라임뉴스 (koreaprimenews.com) 문학과의 산책-41 - 코리아프라임뉴스 시의 수적 논리 자음과 모음이 공중제비를 하는 시간은 미지수,곤두박질치며 구르고 굴러서 허방에 고인다. 허방에 고인 자음과 모음들이 떠나는 날은 자연수,길을 가다가 차이고 책을 보다가 www.koreaprimenews.com 시의 수적 논리 자음과 모음이 공중제비를 하는 시간은 미지수, 곤두박질치며 구르고 굴러서 허방에 고인다. 허방에 고인 자음과 모음들이 떠나는 날은 자연수, 길을 가다가 차이고 책을 보다가 채이고 글을 쓰다 쓰러져 퇴비처럼 쌓이고 쌓여서 거름이 되어 뿌려진다. 거름이 되어 뿌려지는 자음과 모음들의 꿈꾸는 달은 함수, 그토록 기다려 다지고 다지다.. 2022. 7. 3.
시인뉴스포엠(220513) 내 시를 실어주셨다. 감사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22.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