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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의시인바람♬871

[스크랩]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수 있는 그런친구.. 2007. 9. 13.
바닷가에 그려놓은 사랑의 메세지 사랑의 메세지가 되어버린 하트... 이곳에서 다정한 부부의 사진도 찍어주었죠^^ 넘 잘 그렸지요? 나도 찰칵! 딸과 다시그린 하트에서 사랑해.... 깜찍하다 못해 끔찍!!!!! 바닷가에 이런곳도 있었는데... 동굴속 바위에 자라나는 넝쿨식물... 너끈히 둘이 앉아 사랑을 속삭일만한 장소.. 너무 아담하고 좋.. 2007. 8. 7.
바다갈매기 숙소가 보이는 곳. 바닷가에 끼룩끼룩.... 날아오고 날아들고 끼룩끼룩.... 바로앞 무인도엔 갈매기들의 고향.... 하얗게 밀려드는 물안개보다 먼저 다가오는 갈매기들.. 이곳 바닷가와 저가까이 보이는 무인도앞 갈매기들의 바닷가 오작교다리.... 갈매기들의 수면대화....너...나 좋아해?? 바다에선 갈매.. 2007. 8. 7.
당구치는.... 닮았나요? 이뻐요^^ 처음 잡아본 큐대.... 그렇게 좋아? 폼나죠? 그리고...또다시 가본 바닷가... 점점 물안개가 밀려오고...어우 축축해.....상상만해도 끈적입니다. 2007.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