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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의시인바람♬871

2008년 해넘이의 추억.... 보기좋은 해넘이 장소를 물색하다가 대부도를 지나고 한참을 달려 우회전 한곳인데... 이름 모름....ㅡㅡ;; 아유~~ 그런데 얄밉게 구름이 끼어서는 볼만하믄 가리고, 볼만하믄 해가 구름뒤에 숨고....... 그래도 숨바꼭질끝에 찾아든 햇살이 바다에 비칠때는 꼭 하늘의 은총을 독차지하는 느낌이었다고나.. 2009. 4. 16.
사월의 크리스마스!! 디카의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작년 사진이 그대로....ㅡㅡ;; 그래서 하다보니.. 그래도 이쁘지이??? 포장지를 하나로 통일하니까 더 예쁘게 되었넹^^* 할머니 할아버지건강식품,이모들 건강식품, 삼촌 건강식품,휴대용 세면도구..(출장을 자주가서..) 애들은 옷, 남편은 뭐였지?? 갑자기 기억상실인가?? 암.. 2009. 4. 16.
우연한 외출 하던 날... 언니랑 갑자기 외출바람이 불어 확 ~~~ 저지른 어느 날... 나와 언니가 잘 애용하는 애마 렉순이.... 끄떡않고 내성질 다 받아줘서 고마워!! 내초등학교친구가 원주에 낸 얼큰해물 칼국수로고... 정말 내친구넘은 저렇게 생겼단다. ㅋㅋ 모자벗으면 ......아마 멋질걸!! 칼국수집담벽에 커다란 만선의 배!! .. 2009. 4. 16.
[스크랩]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 2007.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