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집1 나를 찾아가는 여정-고귀한 집, 닫집 우연한 기회에 고귀한 집, 닫집을 보았다. 옹이 지키고, 봉황이 날고, 연꽃이 피고 지는, 부처의 머리맡에서 한없이 찬란하고도 섬세한 닫집. 2023.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