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븐숭이1 월간문학공간 통권407호(2023 10) 두어달전인가 이메일로 청탁이 들어왔었다. 불모지에 혼자 남은 나를 어찌 알았는지 너무 반가운 나머지 아껴둔 시를 두편 보냈는데 이렇게 월간문학공간이었다. 신작특선으로 실렸다. 2023. 11. 16. 이전 1 다음